나이가 좀 들은 실감이 납니다 ㅎㅎ 대학 막 졸업하고 사용
했던 인조가죽의 스프링 노트들. 바로 양지사의 수첩이었죠!
창립 45년 된 양지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구류
의 원조 회사입니다. 문구 중에서도 노트와 다이어리 등이 유
명하며, 최고의 종이를 사용하여 우수한 질감과 고급스러운
외부 디자인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번창하게 됩니다.
저는 새해를 시작하기 전 수첩이나 노트, 다이어리를 구매할
때는 양지사 제품을 먼저 검색 후 타사의 제품을 둘러보는
편입니다. 결론은 양지사 제품으로 구매하지요^^ 그만큼
가격도 좋고 품질도 좋아서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신없었던 2021년도 이제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2022년의 따끈따끈한 신상 다이어리이네요!
색감은 그레이, 블루, 레드, 오렌지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신랑의 업무용 수첩으로 사용할 거라 제 눈에 이뻐 보이는
블루로 선택했습니다.
역시 종이 질감이나 외관 디자인 등 실망시키지 않고 너무
이쁩니다. 2022년은 정말 일상생활에 걱정없이 편안한 날
들만 가득하길 다이어리를 구매하며 기원해봅니다!
소비자 가격 16,000원 제품인데요~
쿠팡에서 10,300원에 구매합니다!
✔️ 구매이유
양지 다이어리를 우연히 접한 후 부터는
양지다이어리만 구매중입니다,
우선 다이어리 자체가 깔끔하고 딱 좋아요
업무용으로 필요해서 이번에도 샀는데
색도 마음에 들고ㅎㅎ 디자인도 맘에드네요
이제는 매년 어떻게 나올지 기대도 되고요 ㅎㅎ
✔️장점
일단 다른 다이어리를 써본 입장으로
양지다이어리는 딱 원조의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추잡하거나 복잡하지 않고
깔끔 심플합니다
이게 가장 큰 특징이죠 ㅎㅎ
근데 오히려 업무용으로 쓴다면 이게 더 좋더라구요
크기도 좋아서 내용 메모할것들이 많으신분들은 정말
맘에드실겁니다…!!!
저도 적을 내용이 많은데, 이 다이어리는 페이지 자체도 넉넉하고
심플하고 또 든든해요!
가지고 다니기는 무겁지만, 한 공간에 두면 진짜 대만족입니다
오렌지색으로 구매했는데 볼때마다 기분도 좋네요~ ㅎㅎ
든든해서 1년 내내 좋은 기운만 받을 것 같아요^^
혹시 아직 다이어리 고민중이시면 추천드려요~
Simple is the best
아시죠?! ㅋㅋㅋㅋ
후회 안하실겁니다 ㅎㅎ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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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다이어리만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지사가 설립된지 40년이 넘는 회사더라구요.
우연치 않게 양지 다이어리를 구매해 쓴 이후부터 양지다이어리에 정착하게 되었네요.
특히 유즈어리 시리즈는 정말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인것 같아요.
유즈어리 특유의 가죽표지가 깔끔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다이어리는 1년동안 매일같이 사용하는 거라 종이질이나 구성 등이 정말 중요한데 종이질면에서는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번지지 않고 부드럽게 글씨가 써지고 내구성도 좋아요.
구성은 일반다이어리들과 마찬가지로 1년달력, 연간계획, 월간계획 등을 적을 수있고 일별 아랫쪽에는 시간대 별로 해야할일을 적을 수도 있어요.
뒷부분에는 다른 서식들이나 appendex가 있는데, 저는 별로 필요없는 부분이지만 누군가에겐 유용하게 사용될 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오랜 유저라 익숙한 느낌으로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usually 40다이어리 썼는데 usually 25다이어리는 확실히 사이즈도 있고 메모할 공간이 많아서 좋아요 무게가 묵직합니다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매합니다 작은 40다이어리보다 가격이 더쌉니다 제가 지금까지 찾아본 결과 배송비 감안하면 쿠팡이 제일 저렴해요 깔별로 선물하고 싶을 정도네요^^
이제 2020년도 day-27 남았네요~
2021년 한해동안 잘 쓸수있기를 바라봅니다.
<참고>
12월 3일 9,710원 구매ㅡㅡ> 12월 4일 수령함
재구매는 바로 12월 5일 구매함
200원 다운된 반가운 가격 9,510원 바로 구매함 가격좋아요^^
양지사 수첩은 정말 좋은데, 이번엔 제가 원래 사용하던 수첩이 아니라 더 큰 사이즈로 와서 실패. ㅜㅜ
이건 양지사 수첩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잘못 선택한 결과. ㅠㅠ
핸드백에 넣고 다닐려고 했는데 너무 커서 집에 두고 일기장으로 써야 할 것 같아요.
1일 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종이 질이 좋아 글씨 쓰기도 편함
매일 쓰는 면에 한달 달력이 아래 표시되어 있고
아래쪽 끝 면에 날짜별 표시가 되어 찾기 쉬움
책 정도의 두께에 편리한 정보 수록되어
사용하기 좋은 다이어리
또샀네요.
이게 주말도 각 페이지로 나와서
많이 쓸수있어요
골든라드’ 색상이 화면에 쨍한 노랑인거 같아서
고민 좀 했는데..
실제 받아보니 딱 원하는 정도의 밝기라 맘에 들었어요 ㅎㅎ
1일 1페이지라 원하는대로 쓸수 있고
페이지 모서리 뜯어 쓸수 있어서 표시하기 편하구요~
종이재질도 적당히 미색이라 좋아합니다 ㅎ
일일 페이지 구성이라 두꺼운건.. 감수해야.. ㅎㅎ
저널 다이어리 이것저것보다가~~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제품은 양지밖에 없는듯요!
데일리다이어리 고민이시면. 양지 유즈어리25 사세요.
추천합니다!! ㅎㅎ
많이 파세요~
어느 날부터인가
언제 뭐했더라? 하며 나의 지난 날을 궁금해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짧게라도 기록해야지 하며 다이어리를 쓰게되었음.
(오랜기간이 되진 않았지만.)
원래 스프링 다이어리를 좋아하여 카X오제품을 몇년 사용하였는데
올해는 카X오 제품이 춘땡인지.. 안예쁜 캐릭터만 보이고 로켓에는 없기에
로켓으로 다이어리를 찾아 보다
매년 고민하게 만드는 '양지사'로 픽
- 크기 : 들고 다닐 것이 아니기에 큼지막한 다이어리를 원했음.
양지사는 크기별로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선택한 다이어리는 나중에
자서전이라고 해도 될 만한 커다란 크기임.
하루하루 구구절절 적어도 될 듯한 큰 크기에 만족!
- 구성 : 하루 한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장에 모든 것을 적을 수 있음. 별도의 메모란이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한장에 다 적으면 되니 괜찮을 것 같음.
- 색 : 탄 색깔로 고급스런 가죽느낌.
- 커버디자인 : 2022 임인년 호랑이띠 인쇄로 매년 갱신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줌.
또한 새로나온 다이어리 컨테이너는 한 5년쯤 매년 사용한 뒤 구입하여 다이어리를
정리해 놓으면 열심히 살았다며 나를 칭찬할 수 있을 것 같음.
- 포장박스 : 누군가에게 선물해야만 할 것 같은 견고한 케이스. 다이어리꾸미기용
스티커등을 보관해도 1년은 끄떡없이 더 길게 보관가능할 것 같은 튼튼함.
마음에 들음.
- 기타 : 시간별로 일정관리도 할 수 있고 퍼포레이션도 있어서 두고두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음.
2022년 하루하루를 잘 적고 뜻 깊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첫걸음으로 마음에 드는 구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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