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쇼파드를 어느 유투버분이 좋아하시길래 구매해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향수만큼 취향차가 큰것도 없기 때문에 평소에 제 취향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할게요
1 시트러스계열 좋아함
2 머스크, 우디한 계열에 거부감 없고 남자향수도 사용함(알마니)
3 파우더리, 플로럴 불호
4 잔향이 가벼운 것 선호, 지속력이 약해도 상관안함
5 페브리즈 개념으로 집안이나 가구에도 뿌릴 수 있는 향 선호(화장품 냄새, 파우더리한 향이 전혀 없어야 함)
최소한 상기의 조건을 만족하는 향수를 좋아하고, 이전에는 프레쉬, 엘리자베스 아덴, 시슬리 향수를 즐겨썼습니다. 레몬쇼파드를 레몬사탕의 달달함에 비유하시면 맞습니다. 거기에 묵직한 머스크향이 처음에 지배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달콤한 레몬향이 남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가볍기보단 달고 무거워서 한여릉보다는 봄과 초가을 느낌이 강합니다
처음엔 산뜻하고 시간지나면 살짝 달작지근 한향이 지속됨
첫향은 상큼한데 시간 지날수록 색다른 깊은 향이 나요! 그 은은한 잔향이 생각보다 오래가고 참 좋아요
남자친구가 시트러스향을 좋아해서 사줬는데 엄청 좋아해요 ㅎㅎ
최악의 향
향이 역겨워요 이런 싸구려향이 뭐가 좋다고 하는건지 ㅉ 이해가 속이 울렁거려 사용할수가 없네요 돈아까움 정말 진심
향 엄청엄청 좋아요
모스키노 향 같기도 하고?
첫 향은 엄청 상큼하고
잔향 좀 고급진 모스키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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