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이런 신발이라서 정말 만족합니다. 후기들 보고 저도 구입한건데요. 왜 별점이 높은지 알겠네요. 이틀 신어보고 후기 올리는건데 정말 좋습니다. 일단 가볍고 신발 조으고 풀기 편하구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심지어 신고 뛰니까 생각보다 푹신하네요. 딱 하나 단점을 꼽자면 어느 싼 신발이나 그렇지만 기름인지 화학용품 냄샌지 처음에 개봉하면 쐬한 냄새가 납니다. 그러니까 개봉하고 베란다에 이틀 정도 놔뒀다가 신으세요. 그 외에는 다 괜찮아서 별 5점 줍니다.
★4월 1일-신은지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ㅎㅎ 다 좋습니다. 근데 단점하나 또 꼽자면 밑창이 좀 빨리 닳는다는거... 깔창만 좋은걸로 갈아끼워서 사용하면 좋게 쓸거같아요. 지인 아저씨도 보고 비싸보인다고 좋은거 신네 이러네요 ㅋㅋ
★6월 10일-또 평을 남기네요. 평소에 계속 신고 다녔고 600미터 산도 2번 가고 200미터 산도 3번은 갔습니다. 하지만 이제 수명을 다 한 듯하네요. 밑창도 좀 까졌고 특히 뒷꿈치에 플라스틱이 튀어나와 아파서 못신습니다. 거칠게 3달정도 신은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가격 대비 뽕 뽑았다 생각합니다. 신발 조이는 다이얼이 완전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참고로 비오는날 웅덩이에 발 담그면 내부로 들어오니까 조심하시구요 그동안 잘 신었습니다. 오늘부로 초록색통으로 갈 것 같습니다.. 잘가라 신발아~ ㅠㅠ
신발은...디자인상 우수...신발 밑창 고무가..그리
두껍지 않아서.. 마찰만 조심하면 2년은 신을 듯
회사에서..많이 걸을 경우..5만원 이하 신발은..
6개월을 못 버티는데
얼마나 오래 갈지는 밑창 연마소모로 결정 되서..
10만원 짜리로. 3년 신는거랑 이걸로..1년 이상.신는거랑.
물론 비싼걸루..오래 신는게..좋을 수도 있는데
일단. 한번 굵고 짧게 신어 볼려고 함..
일년 이상 버타면 합격..그리 기대는 안하고.디자인과 색상에. 초점을 두고 구매 함.디자인은 우수.
신발 재료는. 최대한 저렴하게..제작한 거임
눈은 편하나 코는 약간 아쉬움...처음에.환기하고
이틀 후부터..신기로...추천
사자마자 차에서 릿지화로 안갈아신고 공룡능선 포함
17킬로 산행을 한 후 소감은
신발이 탄성은 좋으나 내구성은 장담 못합니다
5만원 이하는 기능성 깔창 반드시 깔아 신으세요
참고로 전 깔창을 부드러운거 딱딱한거 겹으로 끼워 신어요
깔창 값만 3만원 하죠
신발은 바꿔 타면 되니까요
4개월 이상 신고 있어요
작업 현장에서..걷는 거리가 상당해서...
끌지 않고..꾸션감..어느정도 유지되고...
6개월 정도는 신을것 같네요
보름에 한번 세탁햐서 신어요
파랑. 오랜지 번갈아 신으면..1년 이상 .오래 편하게
신을 듯 합니다
추후 사진 후기 추기 예정..임
구매 강추
구매 후 첫 등산에 싣고 갔어요. 양평 용문산 정상에 이용했는데, 접지력은 많이 떨어지고, 끈이 약해 신발 상판 덮게가 열려 찬바람이 들어오네요. 산악지대에선 사용 금지. 그냥 망우산이나 300미터 이하 구릉 트래킹용으론 99% 우수 품질임.
구입후 2달정도 신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가 좋다고 하길래.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결과는 별로다.
댓글 단 사람들이 물건만 받고 바로 쓴건지..
아니면 평소에 고무신 신고 산행하시나보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후기가 좋아서 기대했는데..실망!!
*구션(착용감)
굽이 있어보여 쿠션감을 기대했는데..
신자마자 후회했다.
쿠션감 전혀없다.
아웃도어? 아스팔트 위에서 작은 이물질만 밞아도 그 충격(?)이
발바닥으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등산시 착용? 불가능하다 생각된다.
궂이 비교하자면 슬리퍼보다 구션감이 없다.
*다이얼..
벗을때 풀어서 벗고 신을때 다이얼 돌리면
발등과 발가락쪽 와이어줄이 같이 조여 줘야 하는데..
윗쪽 발등만 조여지고 아랫쪽 발가락쪽은 안 조여진다.
*착용환경
난 작업화 대용으로 구입했다.
같은 가격대 안전화 많지만 가볍고 등산,트래킹시 좋다고 해서 샀다.
*끝
재 구매,추천 하고싶지않다.
차리리 더 보태서 다른거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싼게 비지떡이다."
싸고 좋은 물건은 거의 없다.
품질좋고 배송 포장상태 다 맘에들어요 아직몇일 안신어봤지만 실밥이나밑창 떨어지는 그런건없어보여요 우선더 신어봐야알겠지만요
배송이 빨라 맘에 쏙~~
싸쥬도 딱 맞아 맘에 더 쏙~~
편하고 디쟌도 예뻐 더더 쏙~~
앞으로 이 트레킹화만 신을듯 해요~~
뱃살 좀 빼보려고 뒷산이나 탈 생각으로 가볍게
싼 등산화 찾았는데
으외로 가볍고 튼튼한듯 난중에 기회되면 사용후기 올릴께요
20년9월에 구매후 지금까지 착용하고있는대요
회사에서 현장작업신발하려고 구매하였는대 지금까지 일상화로 신고있내요~ 가볍고 신발끈이 와이어 로되어 조이고 풀기가 간편해서 좋아요 ~ 11월에 재 구매를 하게된 이유는 우리팀 동료들이 요청하여 두컬레를 추가 구매하게 되었내요 ~ 가성비라고 하는대요 최고입니다.
참고로 9월에구매후 추석전 후 산소 벌초하려 3개의 험한 산을 타고온신발입나다~만족~
운동하려고 일단 싼제품을 사야겠다 생각하고 구매했어요.
그러다 오늘 첫 등산을 하였는데 잘 오르고 내려오다 길을 잘못드는 탓에 비탈길을 가시줄기.나뭇가지 등을 헤치고 내려왔는데 생각보다 신발의 쿠션감과 더불어 발을 잘 감싸줘서 무사히 등반완료 했네요ㅎㅎ
사이즈는 등산양말 신고 신으니 평소사이즈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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