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고 주문
한참 고민했었는데,
사기 잘했네요~ 가격대비 예뻐요
실밥 나온것도 없고 좋네요
실은, 연년생인 둘째 딸 내년에
입히려고 주문한건데 16개월
아들한테 입혔더니 딱 맞아요ㅎㅎ
딸 아기 크면 내년 가을쯤에
입히려구요~
너무 귀여워요.
아이도 좋아하고 신발과 함께 신겨 놓으니 정말 외출하고 싶었습니다.
코로나로 외출은 못하지만 집에서 예쁘게 사진 찍고 사진 보내드렸더니 좋아하 하시네요.
즐거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는 양말과 함께 요즘 좀 추워지니 레깅스와 함께 해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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