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초이스 케이프라이드 육즙가득 동그랑땡, 1kg, 1개

가격 : 9,400 9,118원 3%

상품요약

셰프초이스 케이프라이드 육즙가득 동그랑땡, 1kg, 1개 저녁밥 무엇을 먹을가요 인스턴트 떡갈비 추천좀 해주세요 밑반찬종류 고르기 너무 귀찮은데 반찬배달 추천좀요 김해삼계입니다...맞벌이를하다보니반찬 이혼후 혼자 어떤걸 알아봐야할까요? 미국 프라임등급 살치살 구매 어디서 하나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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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저는 평소 동그랑땡을 좋아하지 않아서 잘 먹지 않습니다. 한개 먹으면 더 이상은 젓가락이 잘 가지 않는 편입니다. 아이들도 그닥 젓가락이 잘 가지 않아서 구입을 하지 않는편이라 정말 고심을 거듭하고 망설이다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이 되어 처음 봤을때 많이 도톰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을 차리면서 바로 구워 식탁에 올렸습니다. 근데.. 왠일로 아이들이 한입을 먹더니 정말~ 맛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더니 계속 젓가락이 가더니 금방 동이 나서 얼른 다시 구웠습니다. 무슨 맛이길래 저렇게 아이들이 잘 먹을까 싶어 저도 한입 베어서 먹으니.. 육즙이 풍부한 편이고 알갱이처럼 고기를 씹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야채가 조금 더 들어가 있었으면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다시 재구입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주관적인 후기지만 구입을 하실때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꾹~ 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밑반찬이 딱히 마땅한게없고 햄이나계란후라이는 질리고해서 동그랑땡이 생각이나서 주문했어요~ 먼저 눈에들어온건*육즙가득*이란거에 폭풍주문후 받아보니 포장지가 깔끔해서좋왔고 두개로 먹을만큼 개별포장도 좋왔어요~ 워낙 고기종류를 좋와하는식구들이라 저희는 두봉지전부굽기로했네요~ 남으면 담날에 또 먹으면좋고 귀찮은것도있기에 한번에 많이 하는편이기도 해요 개봉후 동그랑땡은 기존의 동그랑땡보다 사이즈는 작은편이지만 알차게고기두께가도톰하고 꽉 차있었고 야채도아낌없이 섞여있어좋왔어요~ 두께만큼 잘 익으라고 칼집같은게 사선으로 전부나있더라구요~ 잘 익으라고 그런거겠죠~ 예전에 이런류의 떡갈비를 구워본적있는데 생각보다 약불에오래 뒤집어가면서 구워야했던 기억이 낫어요 안 그러면 양념때문인지 고기가많아서 인지 금방 타버리던데 역시나 이것도 그러더라구요 찌거기도 많이나와서 키친타올로 닦아주면서 구워야했고 계란에 입히면 절대 안된단 생각도 바로 들었어요 동그랑땡은 두껍고 계란은 금방익으니 온도와시간차이가나서 완전타버려요~ 이 동그랑댕은 그냥 본연의맛과 육즙을 느끼려면 계란은무치지말고 그냥 약불에 뒤집어 주면서 8분정도 구워야해요 아.. 너무 힘들었네요~ 결과는 별로였어요~ 안타게하려고 아기다루듯이 구웠는데도 타는건 어쩔수없었고 먹어보니 짠맛이 강하고 단맛은 거의없었어요 육즙은 어디서 느껴야하는지 모를정도로 그냥 기름맛만 느꼈네요 ㅠ 설마 기름맛과 육즙이 섞인거면 ㅋㅋ 육즙의풍미는 보통에도 약한편~ 딱 햄버거속에 들어있는 고기페티맛이예요 짠맛이고 아 고기구나 이런 맛~ 짠거 잘 드시는분은 맥주안주랑은 딱일거같아요~
  • 헐.... 오늘 이 녀석을 저녁 반찬으로 연행한후... 나와 내가족을 두번 놀라게 했으니... 그 죄가 심히 크다~!!... 첫째~ 처음 개봉후 이렇게 두툼한 녀석은 처음보았다... 크기는 특별하지 않았는데... 두툼하기가 범상치 않았으니... 그동안.. 수많은 동땡들을 보았지만... 이렇게 두꺼운 녀석은 처음 보았다... 뭘 믿고 이렇게 두툼하게 생긴건지!! 결코 범상치 않은 이녀석은... 계란물에 수장시키는 형벌을 내릴수밖에 없었다... 둘째~ 적당히 달구어진 팬에 계란물 범벅이 된 이 녀석들을 익히고... 맛을 보았더니... 헐!! 이리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육즙을 품은 녀석이었다니... 두께만 두툼한게 아니라... 속살의 식감이 너무 좋은것이 아니었던가~?~? 거기에 더해... 밥반찬으로 딱좋은 짭잘함을 품고 있다니... 나와 같은 저녁식사를 하던 가족들 조차... 너무 맛있다~~~~극찬 일색... 허울좋은 대기업 동땡들 뺨따구를 후려칠만큼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다는것이 매우 놀랍다... 이녀석 출처를 조사해서... 이녀석 친구들도 소환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이런 끝판왕을 만든곳이라면 분명!! 다른 친구들도 범상치 않을것!!... 내 빠른 시일내에 친구들 소환작전에 돌입하여.. 일망타진할 것이다... 교활한것... 나의 레이더 망에 벗어나 잘도 숨어있었겠다~! 추가로 추석 명절에도 잔당들을 재소환할것이다... 너무 두툼하고 맛있는 녀석들을 가만둘수가 없으니... 추석명절엔 이녀석들과 함께 시골 유배지로 가져갈 것이다!! 아주 머나먼 유배지에 보내지는 가혹한 형벌을 내 직접 시행할것이다!!ㅎㅎㅎㅎ 재소환은 소탕 작전은 계속 된다... 주우우우우욱~~~~~☆☆
  • 일주일만에 다시오게 만드는 클라스보소 밥반찬으로 넘 맛있는나머지 이캐 구매텀이 짧아지네여 이 동그랑땡은 냉장식품이거던여 제가 큰착각을하고 먹어온것 같습니다 당장에 굽어먹을건 당연 냉장고에 있는데 나머지 한봉은 냉동실에 넣어놔서 에프에 돌리기전 살짝이나마 해동이란걸 시켰네여 하도 냉동식품을 먹고 살다보니 이것도 생각없이걍 냉동실로 처박한듯여 보관때문에 맛과 식감이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고들고들한 식감에 육즙좔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큼지막한 크기와 돼지고기 67%함량덕에 매우 부드러우면서 마치 집에서 만든것마냥 맛이있쬬 걍 에프에 넣어놓고 시간과 온도만 맞춰놓으면 끝이니꽌 밥과 김치정도만 있으면 집에들와 씻고나와 시간이 얼추 맞는게 뜨끈뜨끈할때 먹으니 더 맛있고여 먹다 몇개 남았다치면 그담날이나 그 다음끼에 렌지에 살짝돌려 굴러다니는 아무 소스나 뿌려 먹어도 진짜 존맛이에여 요즘 반찬가게들 진짜 많고 맛있는집들도 많은데 전 여러가지 부처놓고 파는종류에 똥그랑땡은 기본적으로 다 드가잖아여 그분들이 직적 반죽을 하시는것까지는 제가 몰겠지만 셰프초이스 케이프라이드 육즙가득 동그랑땡과 거의 흡사한 그랑땡도 있더라구여 대신 크기는 얘를 못따라옵니다 여기드간 양파도 국산이에여 달걀입혀 팬에 지글지글해서 먹어도 맛있는데 급 먹어야할때는 뭐니모니해도 에프를 강추합니다 속까지 아조 잘익구여 색도 먹음직스러워여 단맛도나고 자극적이진 않지만 간도 뙇좋아서 앞서말한 밥반찬으로 정말좋고 밥을 다먹었다해도 젖가락은 남아있는 동그랑땡으로 슬그머니:D
  • 뭐하나 입에 맞았다하면 한우물만 파는 입맛으로 쿠팡서는 특히 재구매가 많은 사람입니다 거기엔 단순히 제 갠적인 입맛뿐 아니라 맛있다 라는 전제가 있어야겠쬬 그런면에서 이번 네번째 구매인 쉐프초이스 육즙가득 동그랑땡은 가격값을 톡톡히하는! 거기에 +이름값까지하는 그런맛이에여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었다는것도 좋고 한입꺼리 냉동 동그랑땡들보다 큼직하고 도톰해서 씹는맛도 좋구여 두팩에 나누어져 들어있고 한팩에 17개 들어있어여 갯수는 1개정도 차이나나본데 제꺼는 이번에도 17개. 돼지고기 함량이 높아서 확실히 맛있습니다 고기가 드가면 자동적으로 따라오는게 잡내<~인데 4번에 걸쳐 총8팩 먹어오면서 잡내고 자시고 못느꼈네여 맛에 있어서는 깔게 도무지 없는데 다른데서 불편한점을 찾긴했습니다ㅎ 일단 지퍼백이 아니에욤! 비닐포장 뜯어서 끄집어내야 하는데 압축된거라 지들끼리 사이좋게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통채 덩어리로 꺼낸다음에 에프에 돌릴만큼 분리를 하는거죠 뭐 대단히 귀찮은것까지는 아닌데 늘 하는 얘기지만 돈을 씀과 동시에 손을 덜쓰고 싶은 맘이기 때문에 저 갠적으로는 단점 없는데  굳이 쥐어짜서ㅎㅎ 한개 꼬투리잡아봅니다 농담이고여ㅎㅎ넘 맛있어서 재구매하는거고 앞으로도 계속 먹을수밖에 없는 맛이에여 밥에다 요 동그랑땡 한접시 거기에 김치 한가지면 나름 집밥분위기ㅠ♡ㅜ
  • 오늘 새벽에 받았어요. 엥? 기존의 비닐팩이 아니고 종이팩 입니다. 쿠팡 프레시 아이스워터팩 같은 갈색 종이예요. 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은건 뭘까요? 1.품질: 겉팩을 가위로 자르고 내용물을 꺼내니 얇은 비닐로 두팩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이거 아주 맘에 들어요. 보통 1팩에 통으로 담겨있으면 냉동실에서 꺼냈을 때에 서로 달라붙어 떼어내기도 힘든데 소분해서 담겨있으니 우리맘 어찌 알고~~ 한팩에 18*2=36개. 한팩을 접시에 쏟았는데 크기와 두께가 일단 커요. 보통 동그랑땡은 납작한데 도톰합니다. 또하나, 구워서 익혔는지 구운 흔적이 있어요. 허연것만 보다가 비주얼이 좋습니다. 이렇게 도톰한게 생 이라면 구울 때에 무리가 있을텐데 편리하게 뎁혀먹으면 되겠어요. 호기심에 키친타올 깔고 줄자로 재봤네요. 식감이 좋을 두께와 크기 입니다. 이제 맛을 봐야지요. 2.맛: 팬에 오일 두르고 약불에 구웠어요. 맛있어요. 씹을 때에 육즙도 충분하고 보통 집에서 만들면 굽고나면 크기가 줄어들어요. 한번 익혀서인지 크기도 그대로 크고 두껍고 식감도 좋고, 집에서 만들면 재료 씹는 맛이 좋은데 재료를 갈아서인지 그건 없구요. 그동안 먹었던 시판하는 동그랑땡이 결코 아닙니다. 꼬맹이 때문에 미니 돈까스만 해주다가 이 상품 맛 보고 남편의 반응이 궁금해 열무김치 국수에 3개 곁들여주니 좋다고 합니다. 옥*냉면 집에 가면 동그랑땡을 따로 팔아요. 비빔냉면에 일부러 젖가랏으로 찢어 같이 비벼서 먹으면 그게 또 별미라서 따로 몇개 주니 옛날생각 난다고~ 금방 없어지겠어요. 계란물 발라 구워도 좋을 것 같구요. 쑥갓 홍고추로 이쁘게 장식해서 구워도 크기가 커서 술안주 손님상에 올려도 좋겠어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겠구요. 오늘 처음 먹어보고 시판하는 동땡 중에 갑 이라고 예기하고 싶습니다.
  • 밥보다 면을 좋아라하는 면성애자입니다 특히 불닭뽀끔면은 쵝오좋아라 하는 면음식주 하나고여 이 볶음면과 찰떡궁합이 있는데 그게 바로 재재재구매를 계속 하고있는 셰프초이스 케비프라이드 육즙가득 동그랑땡. 최근들어서는 다른데 안가고 여기꺼만 먹고있어여 셰프초이스 냉동식품들이 하나 둘 냉동실에 꾸악꾸악 채워져 가는중입니다 여긴 희안하게 기존의 비닐포장에서 벗어나 갈색종이 포장으로 마무으리 하고있어여 제품마다 다르긴한데 전체적으로 종이는 아니규 일부 속안의 내용물이 조금 보일정도로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이 동그랑땡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먹을때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꺼렁여 항상 이캐 먹어온것 같아여 불닭볶음면이 소컵이다보니 양이 쪼꼼 아쉬워서 함께 곁들여 먹을 음식을 찾다가 이거다 싶어 동그랑땡을 선택했는데 기가맥힌 궁합였어여 특히 에프에다가 돌리면 기름이 살짝 빠지면서 타기직전 혹은 조금 탈랑말랑 할때까지 돌려 먹으니꽌 뙇좋아여 시간이 여유있다면 180에서 시작하고여 좀 급하다! 얼렁 먹어죠야한다 치면 200도로 가는거죠 둘의 차이여?! 앞에 180°에서 돌리면 탄다란 느낌은 없고 전체적으로 노릿노릿 완벽하고여(팬에서 굽은것보다 더맛있쯤) 빠르게 돌린다고 200°서 시작하면 한판 구울때 절반이 까무잡잡한 색을띈다고 보심됩니다 이건 걍 개취고여 제가 살짝 탄듯뫈듯한 맛을 즐기고 좋아라 하는 거기때문에 하는것이니 걍 무시하세여 매우 도톰합니다! 완성된후에는 가위로 반을 잘라주는게 당연시되었어여 걍 한개 입에 넣고 씹느라 바쁜것보다 반으로 잘라 맛과 식감을 즐기는게 훨낫더라구여 그냥 먹어도 당연 띵맛이고여 통밀식빵에 몇개 넣고 돈가스소스 넣고 렌지에 1분 돌려 먹는데 걍 마구마9  맛좋습니다 소스는 당연 본인 입에 맞는걸로다가:)
  • 아령하세여! 하루라도 씨게 누르지않으면 어딘가 모르게 매우겁나무척심히 허전한 여자사람입니다 누군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했는데 저는 어캐된게 하루도 누른음식을 먹지않으면 어딘가 모르게 먹은것같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이젠 동그랑땡도 눌러줘야합니다 아조그냥 꾸악꾸악 있는힘껏:) 최근들어 셰프초이스꺼 이것저것 구매중인데 직접 먹어봐도 그렇고 다른분들 말씀을 모아 정리해보면ㅎ 여기 고기들 맛이가 좀 단편이에여 저는 그래서 사먹는 이유도 있구여 별점수 한개나 두개쨜 글 읽어보면 고기누린내 아니면 너무달다 소리가 많더라구여 저는 그럼 바로걍 주문합니다ㅋ시러라하시는분들 은근 많으시더라구여ㅋ? 반찬 단맛 많이나는거 극도로 와플메이커로 드간 동그랑땡은 얼마안되 자글자글 소리를 내면서 연기도좀 뿜어내고 슬슬 익어가는 소리와 맛있는 냄새가 풍깁니다 팬에서도 굽고있고 양쪽에서 눌르고 튀기고 난리났습니다 맛이야뭐 이렇거하나 저렇게하나 다 맛있습니다 팬에 굽듯이 튀긴 동그랑땡이 촉쵹하다면 메이커에서 빠른시간에 익은 동그랑땡은 겉바속촉까지는 아니더라도 겉바속바? 글고는 뽀득뽀득해져서 급 동그랑땡서 햄비슷하게 먹었습니다 달걀 굳이 입히지 않아도 맛있어여 ⭐  ⭐  ⭐  ⭐  ⭐ 동그랑땡 무지 좋아라하니꽌 다짐육 구매해서 도톰하게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몇개씩 꺼내먹으까도 잠시 생각. 이캐 제대로된 동그랑땡이 판매하고 있는데 굳이 손많이 가게 안해도될것같아 5초만에 생각을 접었네여 이름처럼 육즙좔좔인 셰프초이스 케이프라이드 동그랑땡은 두봉지로 나누어 담겨져있고여 봉지당 총17개가 들어있습니다 짐 한봉지 먹은상태여서 다른 봉지는몰겠지만 크기가 크기인만큼 갯수는 같거나 차이난들 한개정도 아니겠나 싶습니다!
  • 동그랑땡은 뭐니모니해도 달걀물 야무지게 입혀가꼬 후라이팬에다가 해먹는게 가장 맛이가 좋은것같아여 근데 이 동그랑땡은 어디에도 팬에 굽으라는 말이 없습니다 조리Tip이라 하면 두가진데, 하나는 제가 선택한 에어프라이어 사용하는거고 다른 한가지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거에여 이캐 명시되어 있다는건 이 두가지 방법으로 조리했을경우 좀 더 맛있다는 뜻이 아닐까욤?! 솔직히 팬에 굽는것보다 렌지에 슝~ 돌리거나 에프에 넣어놓고 시간되면 바로 꺼내먹는게 세상편하죠ㅎㅎ 냉동식품은 특히나 렌지보다는 쪼꼼 귀찮아도 팬에다가 올리면 조금 더 맛있는게 사실이고여 그래서그런지 에프전용으로 따로 출시되더라구여 이 동그랑땡은 첫구매인데 이캐 통통하니 실한 동그랑땡은 완전 간만이네여ㅎ 일단 첫인상으로 존재감 뽝 심어주네여 조리전 이미 냄새로 맛있음을 광고합니다! 고기내 풀풀 ⬇️ ⬇️ ⬇️ ⬇️ ⬇️ 저는 에프에다가 두번 돌렸습니다 아 이왕하는거 뙇10개 하고싶은데 제 에프가 너무너무 커서^ ^ 진짜 크거든여 너무 크고 넓직해서 겨우겨우 9개 돌렸습니다ㅠ 홀수시른뎁 막이랰ㅋㅋ 비집고 드갈 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열개 가는건데 ㅇㅏ5 겹치기는 싫고 환장하겠네여 무튼, 고민끝에 9개 넣고 180도에서 10분 돌렸습니다 중간에 상태보고 그런거없이 10분 쭉갔어여 걍 여기서 끝내도 되지만 뒤집어서 3분더 추가로 돌렸습니다 때깔 쥑이네여:) 노릇노릇을 넘어선 타기직전의 고동고동☺ 육즙팡팡 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죠 짭조름하니 밥반찬으로 넘좋습니다 나머진 사진10장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냠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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