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키로가 넘어가면 일단 아주 가볍단 느낌은 없는건가봅니다. 박스에서 뜯자마자 다리보고 완전 어이없었어요. 우드상판은 나쁘지않은데 뭐 . . 파시는 분이 검수 안하고 파신 거겠지만, 이런 상태를 보고도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겠다고.포장한. . 중국놈일지 누굴지ㅎ ㅎ 베트남산인줄 알고 구입한건데 상판 아래쪽에 메이드인차이나 스티커 붙어있네요. 제가 잘못 확인한건지 미리 알았더라면 안사죠. 전 중국물건 웬만하면 불매인데. .ㅜㅜ 6만원대 버팔로 브랜드 살 껄.. 중국산이라 그런지. . 중국산인지 모르고 산거지만. . 싸게 막 쓸거라 산거긴 한데 일단 바닥마감 보고 기분 나빠서요. 제가 허접한 마감부분 손보면 그만이지만. . 기분이 그냥 그렇네요. 그리고 다리 펴고접고 연습하다가 손 다칠뻔. 나사머리 주변에 미세하게 마감 엉망. 날카로워서 깜짝 놀랐어요. 그쪽으론 손 안닿게 늘 주의하며 만져야할듯요.
가방도 냄새 엄청 심해서 벗겨서 던져놨어요. 제가 집에서 가방은 미싱으로 튼튼하게 다시 만들까해요. 맘에 드는건 그나마 상판뿐인데. . 상판 손잡이 부분 안쪽은 또 거칠거칠합니다. 뭐 3만원대. . 가성비 생각하고 막 쓰실분에겐 추천합니다. 저도 막 쓰겠다는 다짐으로 오늘의 아쉬움을 접을까해요. 물건보다도 제품의 이런 마감을 보고도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윤리없는 자들에게 제 돈을 몇푼이라도 썼다는게 너무 싫으네요.
오늘 받자마자 후기남김니다.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우드에 스크레치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하지만 이건 너무 파이고 심하네요..그냥 반품하기고 그렇고 이번주 쓰기위해그냥 사용합니다...하지만 철저한 검수가 필요할듯합니다
기분은 좋지 않네요..
원목테이블을 찾다가 구입했음 튼튼하고 상판이 나무이다보니 알루미늄이나 철과는
다른느낌이라서 좋아요
호롱등을 켜서 올려두니 분위기가 좋네요
싸이즈는 1인이 사용하기 좋을정도이고요 보관가방도 같이 와서 이동시
편해요
배송은 여유로웠지만 상품은 흠잡을 것 없는 제품 !
상판 측면이 조금 까실하며,고무패킹부의 마감이 아쉽지만
손보고 쓸만합니다
좋은가격에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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