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이 썼다길래 사봤는데 귀여워요.
시소 기능도 있어서 제가 집안일 하고 있을때는 조금 더 안전한거 같아서 좋아요. 아무래도 움직이면 불안해서~ 이 기능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계단 미끄럼 방지? 스토퍼? 있다고 하니까 믿음직합니다.
아이가 장난감도 좋아하고 노래 나오는 것도 좋은지 계속 누르네요!
아이쪽에서만 눌러야 소리 나오는거 늦게 알아서 처음엔 불량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놀이판 떼어내면 식판도 이용 가능하니까 여러모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당ㅎㅎㅎ
예뻐서 샀는데 썩만족스럽진 않아요.
장난감 디자인과 컬러는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플라스틱 마감처리는 아기제품인데 좀 아쉬워요.
설명서와 실제부품이 달라요. 설명서엔 바퀴6개 실제 4개... 설명서를 고치든 실물을 고치든 일치시켜야 혼란없을 것 같아요. 확인하려고 전화해 봤을때 직원말에 따르면 리뉴얼돼서 바퀴 4개 있는게 맞다는데... 일단 귀찮아서 넘어가긴 했지만, 설명서와 다르니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붙어있는 스노볼은 흔들수 없어 좀 아쉬워요.
동물소리나는 판에 불빛은 왠지 아기 눈에 안좋을거 같고, 소리도 좀 조악해요..
변신되는 흔들의자(시소) 는 탑승감이 안 좋은거 같고요 아기가 안좋아해서 무용지물이에요.
식탁으로 변신하기 힘들어요. 나사를 양쪽 모두 풀고 조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쉽지 않아요. 굳이 움직이면서 식탁으로 쓸 일은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앞에 기본 장난감 붙어있는 판 떼고,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과 책을 놓아주는 용도로 써요.
쓰임새가 많아서 좋아요.
치발기, 주크박스, 아기 장난감, 아기 밥상이 올인원에 흔들의자까지.
밑에 판(?)을 올려주면 아이가 발이 땅에 닿지 못하니 아이가 안 움직이고 가만히 있을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
주크박스는 동물 울음소리가 가미된 5가지 멜로디가 나오고, 아이손이 닿는 장난감 판을 떼내고 보행기를 고정시키면 아이가 뛰노는 점퍼가 되거나 아이 밥상 겸 의자가 되네요. 거기다 바퀴가 달려있는 곳을 돌리면 이동가능 보행기 대신 흔들의자 겸 요람도 되구요. 신기방기한 제품입니다ㅋㅋ구매대만족
한달 사용해보고 유용해서 리뷰 남겨요
독박육아라 아이두고 집안일하기가 쉽지않았는데 아이가 너무 잘타서 소박한 자유를 찾았어요
다리에 힘생기기 시작할때 사용했더니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지 더 잘쓰는것같아요
노래도 다양하고 딸랑이 소리도 두가지라 아직은 좋아해요 엄마 취향 컬러지만 아이도 만족하는것같은 기분이랄까?
다만 아쉬운게 발판을 깔아서 발을 못구르게해도 힘이 좋아서 그런지 오히려 뛰네요 ㅎ
육아는 장비빨인거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아기자기하고 좋은것같은데 식판 사용은 좀 귀찮을듯해요 나사로 조이는거라서 그부분 때문에 별하나 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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