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이랑 층간소음때문에 이런 비슷한 성인용을 신고있는데 21개월된 딸이 계속 제 신발을 신고 돌아다녀서
주문하게됐어요
지금 운동화
135-140정도 신는데 안성맞춤! 이네요^^
보자마자 우와하고 너무 좋아하는데
진작에 찾아보고 사줄껄 후회가 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밑에서 꺼내 신고 거실로 나가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ㅋㅋ
오히려 층간소음에도 좋고 장난감처럼 좋아하고 잘 신고다니니 너무 좋네요^^
엄마눈엔 귀엽고 좋은데
의도치 않은 높은 쿠션으로 아기가 불편해해요~
엄마 실내화를 탐내서 일부러 같은모양으로 시켰는데
(아기꺼가 엄마신발 3배가격이라 왜그런가했는데 도착해서보니 예쁜신발케이스에 담겨오고 고무밑창도 단단하네요~ 가격은 물건받아보고 이해가되었어요)
다만..
이 신발. 아가가 처음 도착하자마자는 신이나서 신더니 몇발자국 걸어보고선 버림받았네요ㅠㅠ
사진보시면 쿠션이 어느정도인지 보이실거에요~ 어른신발이 저랬다면 오히련 편했을거같은데.. 실내에서 신고다니기엔 너무 높네요..
아랫집분들이 너무 예민하셔서 발뒷꿈치들고 살다가
도저히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크는 애들 뒷꿈치 들고 다니다 관절 안좋아질까 걱정도 되고ㅠ
확실히 뒷꿈치는 안들고 걸을수 있게됬어요
근데 이거 신었다고 막 편하게 팍팍 걸으면 안되요~
그냥 뒷꿈치 안드는거에 만족하며 살살걷고 있어요
근데 애들은 이거신고 조심히 걷는게 그게 뭔가 잘 안되서..
뒷꿈치 쿵쿵소리는 안나지만 슬리퍼 신으면 나는 소리가 나서
애들은 그냥 신지말고 매트위만 돌아다니라고 했어요
애들꺼 가격이 더 비싼데ㅠ
아무튼 신으면 좀 나아요~
푹신푹신 쿠션감도 좋구요
다만 천부분 바느질이 조금 허술해요
신고 몇분안되서 옆이 터졌어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주넘게사용후) 바느질이 진짜 좀 허술하네요
앞부분 뒷부분 전체로 다시 재바느질했어요 혹시 터질까봐
그거말곤 추천입니다
이거 신고나서 밑집에서 인터폰 한번도 안왔어요!!! 대박
어른 발망치소리때문에 심장떨린다던분들인데
발꿈치소리가 확실히 안나나봅니다~
일반.. 할머님들이 집에서 편히 신는 2천~3천짜리 면실내화에 바닥만 푹신해진거에요. 걸을때 쿵쿵 소리가 확실히 줄었어요. 아이디어는 굿이지만 걸어다니는것도아니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층간소음방지라.. 좀..... 뛰다가 벗겨지는 일이 다반사라...
뒤꿈치에 폭2.5센치짜리 고무줄로 뒤꿈치가 벗겨지지않도록 만들어서 신기니 벗겨지지않고 쿵쿵소리안나고 좋네요.. 첨부터 이렇게 제작해서 일이천원더해서 판매하셨다면 더 좋았을껀데...
그리고 신다보니 약간 보풀이... 나는데 맨발로 신음 까끌거리네요
근데 현재로썬 바닥에 층간소음방지매트깔지않고 버티려면 이신발이 절실하긴하네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나 반사이즈작게 신겨야 그나마 안벗겨질듯합니다
활동적인 6살 첫째용으로 구매했어요.
아이들을 키우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층간소음 부분에서는 괜히 죄인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자꾸 들더라구요.
하루라도 빨리 1층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해봤어요.
실측 180 인 날씬한 발 아이에게 잘 맞네요.
어느 정도 큰 애라 그런지 걷다가 발이 빠져나오지 않고
잘 신고 다녀요.
쿵쿵 거리던 소리도 확실히 많이 줄었구요.
아무래도 실내화이다보니 계속 신고 있으면
발에 땀이 약간 차는데 앞이 뚫려 있어
그나마 나은 것 같아요.
디자인은 그냥 그런 동물 그림인데
둘째와 같은 것으로 함께 신으니 귀여워요.
배송은 박스포장으로 깔끔하게 잘 받았구요.
신겨보고 괜찮으면 재구매하겠습니다~
집에 바닥이 차가워서
실내화를 찾다가 발견한 상품이에요
운동화 190 신는 우리 아이발에
착 맞아요
발볼은 좁게 나온편인것 같아서
발 볼이 넓은 아이들은
사이즈를 좀 넉넉하거 봐야할 것 같네요
미끄럼 방지바 잘 돼있어서
안전하고
고무로 약간의 쿠션도 있어서
층간 소음도 걱정 없어요~~
디자인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문양이면서도
유치하거나 촌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내돈내산인데 매우
만족스러워요 ^--^
11개월 아기에요.:)
어른들 실내 슬리퍼를 보고 너무 따라 신고싶어해서
알아보다 사게됐어요.
아가가 잘 걸어다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생각보다 굽이 높고 너무 잘 벗겨져요 ㅜ
아기가 좋아는 하나 너무 잘벗겨져서 2ㅡ3걸음 이상 못갑니다.
뒤에 샌달처럼 고무줄을 달아줘야할거같아요.ㅜㅜ
천 색이나 그림은 사진상이랑 똑같고 귀여워요.
굽이 높은펴이라 좀 큰아가들에게 층간소음으로 신기면 좋을거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
아기가 약 13개월 정도 돼가는데요,
아기가 좀 크니 갑자기 어느순간 덜 벗겨져요.
조금 더 있으면 잘 신을거같아요! ;)
+13개월 넘으니 잘신어요!!! 넘 귀여워요 !
아랫집분들이 너무 예민하셔서 발뒷꿈치들고 살다가
도저히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크는 애들 뒷꿈치 들고 다니다 관절 안좋아질까 걱정도 되고ㅠ
확실히 뒷꿈치는 안들고 걸을수 있게됬어요
근데 이거 신었다고 막 편하게 팍팍 걸으면 안되요~
그냥 뒷꿈치 안드는거에 만족하며 살살걷고 있어요
근데 애들은 이거신고 조심히 걷는게 그게 뭔가 잘 안되서..
뒷꿈치 쿵쿵소리는 안나지만 슬리퍼 신으면 나는 소리가 나서
애들은 그냥 신지말고 매트위만 돌아다니라고 했어요
애들꺼 가격이 더 비싼데ㅠ
아무튼 신으면 좀 나아요~
푹신푹신 쿠션감도 좋구요
다만 천부분 바느질이 조금 허술해요
신고 몇분안되서 옆이 터졌어요ㅠ
실제 사이즈 215인데 210은 작을것 같아 한치수 크게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잘 맞았는데 신다보니 커지네요.
천재질이라 그런것 같아요.
바닥이 두께가 있고 꺼짐 현상이 없어서 좋아요.
천으로 쌓여 있어서 가끔 젖은 발로 신고도 빨리 마르네요.
다만 뒤꿈치부분 천이 헤져요.
바닥끌림도 없고, 신고 벗기도 편해요.
전반적으로 만적합니다.
본 사이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의 상품은 쿠팡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나 저작권 관련해서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