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장인 미국산 토마호크 스테이크 블랙앵거스 초이스등급 소고기스테이크 캠핑고기 가정용 바베큐 황제스테이크 어린소 550g, 1팩, 450-500g 토마호크스테이크제품중에서 어떤 상품이 싼가요? 수비드하기좋은 비프립 추천해주세요 티본스테이크 아웃백 2인 스테이크 질문 전남 광주에 토마호크 나 티본 고기 살 수 있는곳... 토마호크 호주산vs미국산

#토마호크스테이크

• 두개를 시켰는데 하나는 진공이 풀려오고 하나는 핏물이 녹아왔습니다. 오히려 진공풀린고기가 두께도 얇고 양도 적었지만 상태가 좋았고 진공된 고기는 진공상태에서도 핏물이 빠져나온상태였고 고기색도 물에 핏물빼놓은듯 안좋았습니다. 두께는 조금 더 두꺼웠지만 기름많았고요 진공풀린고기는 생각보다 너무 얇아서 무게를 확인해보니 살만 355g 뼈무게까지해서 521g이더라고요, 다른건 살만 455g 뼈까지 502g 이더라고요. 뼈가 커서 521g나오고 뼈가 작고 살이 많아보이는건 비계가 많아서 455g이지만 손질하니 350g정도 나오더라고요 고기 좋아하시면 1인당 1개씩은 드셔야 모자람이 없고요. 그래도 구워보니 고기맛은 나름 괜찮았지만 양과 고기상태는 솔직히 애매하네요..하나는 좋고 하나는 나쁘니까 추천은 못하겠어요 스테이크가 구워보니 1센티 두께가 되는건 좀 아니자나요;; 뭐 하나는 두께가 약 2센티정도로 괜찮았지만 고기상태좋은건 얇고 뼈 많아서 양적고 두께좋은건 뼈 적고 기름많고 고기상태 안좋고.. 복볼복도 아니고 편차가 커서 애매합니다. 평이 좋아서 기대가 커져서 실망도 큰건지 모르겠지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 밥굽남티비를 보다 토마호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많은 제품 중 평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시켜봤는데 진심 괜찮네요. 원래 캠핑을 가서 숯불에 구워 먹을 생각이었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 못가게되어 집에서 구워 먹었어요 두팩을 시켜서 하나는 설명나와 있는대로 오븐에 굽다가 팬에 버터두르고 구워먹었는데 오버쿡이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냄새도 없고 질기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한팩은 냉장고에서 잘 해동 된 상태로 후추,소금뿌려 시즈닝해서 무쇠팬에 구워먹었는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전날 덜 해동된 상태로 오버쿡된 토마호크도 괜찮았는데 잘 해동 된 토마호크는 더욱 더 맛있더라구요! 진짜 강추합니다! 포장도 아이스팩 4개나 들고 꼼꼼하게 진공포장 잘되서 와서 집에 늦은시간에 택배가 도착해도 안심이 되었어요. 코로나 진정되면 캠핑갈때 꼭 주문해서 갈꺼에요. 좋은제품 오래오래 팔아주심 좋겠네요.
• 워낙 유명한 토마호크를 주문하고 싶어서 평도 좋고 해서 주문왔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배송또한 빨라서 딱 원하는 날짜에 가져갈수 있었어요~~ 캠핑장에서 먹으려고 4덩어리 주문했는데 왠걸 넘 맛나서는 다들 살살 녹는다면서 서로 먹기 바뻤네요^^ 애들도 소고기 싫어하는데 이건 입에서 살살녹아서는 서로 달라더라구요^^ 블랙앵거스 초이스 등급이라 그런지 고기도 너무 싱싱하고 질기지도 않고 구워도 소냄새도 안나고 양념한다음에 버터에 녹여서 굽다가 숯불에 구워서는 기름도 빠지고 너무 맛있었어요~~넘 흥분해서는 숯불에 굽는건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에도 여기다가 꼭 주문해서 먹어야 겠어요 ~~
• 이건 찐이다!!! 명가장인 토마호크 스테이크 대박!!! 요즘 날씨가 넘~핫한 탓에 지치고 힘이 빠져 맛난 스테이크로 단백질 좀 보충해서 건강 좀 챙겨야겠다 생각했는데 요즘 Covid19땜시 외식은 좀 꺼려지고 한참을 고민하다 마침 지인이 너무 맛있다며 추천해준 "명가장인 미국산 토마호크 스테이크"로 구매결정. 스테이크는 역쉬 미쿡산이죠..ㅎㅎ. 와이프랑 둘이 먹긴 좀 많다 싶긴했지만 간만에 먹는 스테이크이니 푸짐하게 500~550g짜리 2팩을 질러버림.ㅎㅎㅎ 배송은 빨랐고 포장은 완벽했다! 스티로폼 박스에 얼음팩도 넉넉히 넣어줘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냉동상태가 잘 유지되어있었고 진공포장으로 마감. 세심한 품질로 기대감 상승. 이게 미쿡 본고장 스테이크다! 스테이크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자연 해동 후 소금, 후추 슬슬 뿌려주고 오일로 샤워. 일케 마리네이팅하여 냉장 숙성. 육즙을 좀 더 느끼고 싶어 오븐보다는 팬프라잉으로 버터에 구워내고 양파, 마늘을 가니쉬 삼아 한상 차려냄. 나이프로 한칼 들어갈때부터 느낌이 온다. 한입에 퍼지는 리치한 풍미..이건 정말 찐이네! 이 정도 가격에 이런 맛이라니... 와이프랑 이거 대박이다하며 둘이 먹긴 많은 양인데 어느새 다 먹고 재구매 시점을 고민해 본다.ㅎㅎㅎ 이제 스테이크 먹으러 외식 안해도 될 듯. 스테이크를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맛을 즐기게 하고 싶다...강추!!!
• 일단 대박입니다, 주문상태도 꼼꼼하게 포장되어왔고, 고기 마블링이 장난 아니네요. ~~ 사실제가 고기누린내 에 아주 예민해서 고기를 잘 못먹는데, 친구가 여기서 시켜먹고 한번만 먹어보라고 장담을해서 아들 먹일겸 시켰는데 , 바빠서 설명대로 못 하고, 소금 후추 살짝뿌리고 버터에 퐁당~~~ 아들이 사이즈보고 놀라고 맛에놀라 강제로한입주는걸 받아먹고는 한입만 !한입만! ~~♡♡ 겉은 고소하고,속은 부드럽고 ,육즙이 제대로네요. 어떻게 누린네가 안날수가 있죠? 그만큼 신선하다는 거겠죠? 친구가 다른데도 먹어봤는데, 명가장인에서 시킨게 제일 사이즈 좋고 신선하고 맛있었다고 권해준 이유가 있었네요. 저녁에 또 구워달라는 아들옆에서 쿠팡에 재주문 하고 있읍니다.~~^^ 짱짱짱~~♡♡ 사진에 완성사진 이 없어서 아쉽네요.배터리가 없어 꺼져버리는 관계로요ㅎㅎ
• 하나는 새우살이 있는데 하나는 새우살이 하나도 안붙은걸 보내주셨네요...실망 두께도 2센치 정도에 기름 제거하고 뼈 제외하면 수율이... 그래도 나가 먹는거보단 저렴하다지만 다시 주문할지는... 글쎄요
• 다른 싸이트에서 파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댓글의 호불호가 너무 들쭉날쭉해서 구입이 망설여졌는데. 명가 장인의 토마호크는 한결같이 댓글이 좋아서 믿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구워도 맛있을까? 가격이 좋아서 망쳐봐야. 단백질 섭취하는 셈 치지 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날은 고기가 너무 땡겼어요. 외식하러 나가긴 걱정스럽고.. 고기는 땡기고. 제가 댓글 잘 안다는 사람인데 제가 이거 살 때 망설였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마음도 그럴 거 같아서 고통스러운 결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 적습니다.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만족도가 높았어요. 사실 너무 맛있었어요. 맛있는 고기는 스킬이 필요 없다. 두려움에 떨지 말고 일단 구워보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명가장인 것만 맛이 있나? 다른 싸이트의 토마호크는 여기랑 다른 맛인가? 궁금해지기까지 하더군요. 다른 데 것도 시험삼아 먹어봐야겠어요. 태우지만 않으면 결국 맛이 있어요. 그리고 뼈 발라 먹는 재미가 좋아요. 나이프로 발라내고 남아 있는 고기 다시 익혀서 또 발라내고. 또 튀겨서 발라내고. 당분간 살점만 있는 고기는 재미 없을 듯. 새우실. 티본. 엘본. 대환영. 저는 두 개를 하나는 어제 즉석에서 씨즈닝을 하여 구웠고 나머 하나는 아침에 밑간을 해서 재워 두었다가 저녁에 구웠는데 개인적으로는 ‘즉석’이 더 맛있게 된 것 같아요. 싸니까 여러개 사서 굽는 방식을 달리 해 가며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연구도 해 보고싶네요.
• 받자마자 실물에 와!!!! 포장 벗기면서 압축팩~파란비닐팩~ 흡수지까지 3중 포장이라 완전 안심!! 포장부터 안심이예요~~~~ 또 놀라구요 , 완전 포장 이네요ㅎㅎ 스테이크를 잘 못하는 지라.. 간단하게 소금, 후추, 올리브유, 로즈마리에 재워놨다가 올리브유, 버터 2덩이 넣고 튀기듯 구워봤어요. 구우면서 혹시 고기냄새나면 어쩌나 했는데 고기 비린내 1도 안나고 맛있는 냄새만 솔솔~~ 한입 먹자마자 고소하고 연한 고기가 입에서 싹 녹아요 한개도 안질기고 진짜 연하고 육즙 좔좔 촉촉 진짜 고소 하고 엄청 부드러워여~~ 요즘 이런 고기 만나기 어려운데 말이져 연한 고기만 찾는 우리 막둥이도 엄청 먹었네요!! 밖에 나가서 외식하기 힘든 요즘 집에서 분위기 내기 딱이예요 온가족 오랜만에 고기 포식했어요~^^ 강추합니다!!! 주변에도 엄청 자랑했어요.!!!! 고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고기는 진짜 최고네요!!! 애들 먹이려고 주문했다가 제가 정신없이 먹었어요 ㅎㅎㅎ 맛있는 고기 추천 또 추천해요~~~!!!
• 우리는 원래 한식파라 스테이크는 식당에서만 먹는 줄 아는 사람들인데. 쿠팡 둘러 보다가 너무 만화고기같이 생긴 스테이크가 있어서 호기심에 2개 주문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사이즈! 일반 프라이팬에 안들어가요. 저는 집에서 꽃등심은 구워 먹지만 스테이크는 레스토랑에서만 먹어봐서 일단 크기의 어마어마함에 놀랐어요. 어른 2명이 한 끼 가능! 퇴근 후 지치고 피곤한 육신을 이끌고 구워봤습니다. 헐~~~! 왠만한 드라이 에이징 뺨치는 넘 맛있는 맛! 제가 고기 맛은 조금 알거든요 맛은 먹어보기 전에는 모르죠 우리가 맛집 가서 실망하는 이유입니다 싸니까 밑져봐야 본전이다 하는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7만원짜리 맛입니다. 나머지 하나 남은 건 로즈마리랑 구워봐야겠어요 우리는 한식파라 로즈마리는 이 녀석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사러 가야겠어요 요리 팁! 팁이 필요 없어요 그냥 구워도 맛있음 저는 양면에 소금과 후추만 뿌렸어요. 솔 솔 뿌리는 양 기준으로 했을 때 한 면만 뿌리면 조금 싱거웠을 듯 시장할 땐 그것만 해도 맛있어요. 누린내 안남. 꼬소했어요. 저는 기름도 바짝 구워서 다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