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자체는 동전부분이 뒤에 지포형식으로 있어 독립적인 느낌이 있어서 좋았고, 지폐도 간단히 넣으면 되서 좋았고, 벨크로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카드나 명함 등을 넣는 공간은 기본적이고 깔끔했고, 원단자체도 잘 헤지지 않고, 그러면서 부드러웠고 단단한 직물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지갑 자체는 지폐랑 동전을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자격증 몇 개정도만 서지하고 다니는데 좋았습니다. 그리고 끈이 있어서 굉장히 편안했고요.
하지만 지갑을 목에 착용하고 뛰다보면 지갑이 자신의 다리나 배를 때릴수도 있어서 그것 조심하셔야 됩니다.
(디자인은 이만한 판매량에 비해서 굉장히 뛰어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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