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신경관 결손 방지, 임신초기 엽산 ◾️
아기를 가진 친구들 모두가 하는 얘기가
임신 때 철분과 엽산은 꼭꼭 챙겨 먹어야 하는데
철분제는 임신 중기 16주쯤 부터 먹어도 되지만
엽산은 임신 초기,
그리고 임신을 준비하기 적어도 3개월 전부터는 챙겨 먹어야 한다고 강조 하더군요
임신 중 엽산 부족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 다운증후군/저체중아 출산, 습관성 유산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임신 준비 때 부터 엽산을 꼭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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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좋은 엽산 선택하기◾️
엽산을 챙겨 먹을거 이왕이면 좋은 걸 먹어야 하니까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지, 무얼 먹어야 좋을지를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 제일 마음에 든 것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메디포스트란 회사에서 만든 엽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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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제대혈 보관/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회사◾️
줄기세포, 제대혈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런 연구를 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가 우리나라에도 있더라고요
분만 직후 아기 탯줄에서 나온 제대혈을 보관하는 은행을 운영하고
제대혈 줄기세포 신약을 연구하는 회사면
아무래도 다른 곳 보다는 임신에 필요한 영양제를 잘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메디포스트에서 나온 엽산 이노시톨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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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이노시톨 엽산 살펴보다◾️
메디포스트 이노시톨 엽산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엠보싱 뾱뾱이 안의 엽산 케이스는 얇은 미농지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었어요
분홍색 케이스가 은은하게 비치니
아기를 기다리는 것 처럼
왠지 모를 기대감이 생기는 거 있죠
예뻐서 아깝지만 종이 포장도 제거하고
본격적으로 메디포스트 엽산을 살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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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엽산 영양성분◾️
케이스 앞면엔 엽산의 원료로 보이는
이노시톨과 레몬추출분말이 적혀 있어요
이노시톨은 엽산과 함께 비타민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의 배란장애 개선과 착상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케이스 뒷면엔 좀 더 상세한 영양성분표가 적혀 있었어요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엽산/ 빈혈과 기형아 출산 예방 효과가 있는 비타민B12가
일일권장량에 꼭 맞게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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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이노시톨 먹어보기◾️
케이스를 개봉해 보았어요
가루로 간편하게 입에 털어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엽산이 10포씩 총 3묶음 들어있었어요
알약 같은 경우는 약병 채로 들고 다니기엔 부피가 크고, 작은 통에 넣고 다니는 건 번거로워 잘 안챙겨 다니게 되는데
스틱 포로 되어있으니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챙겨 먹어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이노시톨 엽산은 엷은 레몬맛이 나는 고운 흰색 가루로 되어있었어요
입자가 고와서 입안에서 금방 녹았고
물을 마시지 않아도 입안이 텁텁해 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태아 신경계 결손은 임신을 깨닫기도 전인 3~4주에 일어난다는데
미리부터 꼭꼭 챙겨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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