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가 너무나도 이쁨~ 이쁜것만 본다면 적극 추천.
그러나 세탁시 섬유가 먼지같이 나옴..
세탁후 입히길잘한거 같아요 하지만 여행중에 기저귀를 계속채우니 기저귀속으로 붉은 섬유들이 모여있어.. 재질에대한 아쉬움이 남네요..
피부가 민감하지 않다면 이쁨에 입히기좋아 추천.
민감하다면 비추 입니다.
저희집 수리는 민감할때도 있긴한데 입는동야 괜찮아해서 만족햅니다.
다만 두번째 손세탁시에도 섬유가 먼지같이 계속나오네요..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서너번 빨고나야 괜찮아질듯 하지만..
그래도 이쁜 아이랍니다^^/
맘에들어요
크리스마스니까 빨간티 샀는데 아.. 완전 별로에요 몇 천 원 더 주고 다른 데서 살 걸 1개 남았길래 쓰지도 않는 와우 결제까지 했는데 스벌
질도 별로고 팔 길이도 아주 어정쩡
노견이라 휘어서 관절 가려주는 긴소매만 입히는데 팔 절반 정도밖에 안 오네요 사이즈 다 보고 사서 딱 맞긴 한데 소매가 영..
글구 두께도 엄청 얇아요 같은 가격대의 다른 옷들 다 성공했었는데 심지어는 디자인도 비슷한 다른 옷들도 두께가 사람 꺼 도톰한 티셔츠나 폴라티 느낌이었거든요 이거는 그거 반밖에 안 됨 봄여름 찰랑이는 티셔츠처럼
그리고 먼지 개오지네요 진짜 오진다는 표현이 맞음 돌돌이 돌리면서 내가 강아지 모직코트를 샀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먼지 사진 찍으려 안 빨고 돌돌이부터 돌렸음
결국 당일 바로 반품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1.5키로 안되었을때 모습인데 너무 커서 그냥 벗겨졌어요 ㅎㅎ
이제 2키로 넘고 털쪄서 입히니 아주 딱 맞아요
디자인 깔끔하고 흰털 강아지라 더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
저희 집 냥님은 어릴때부터 자주 옷을 입혔던터라
매 계절마다 3~5벌의 옷을 사곤해요
사이즈 잘 맞고
색상도 밝은 핑크라 아이한테 잘 어울려요
다른 같은 사이즈들에 비해 좀 작아보이는듯 했었는데
역시나 눈은 못 속여요
살짝 길이도 짧고 배쪽도 짧긴 하네요
그래도 다행히 목둘레나 팔둘레 가슴둘레는 잘 맞아요
타 사이트에서 카키색 이 금액의 2배주고 샀는데
그게 이거보다 나은건 조금 더 도톰 했다는거..
그거 말고는 나은게 없네요
이 상품이 그거보다 적당한 두께감. 가격
배에 밴딩처리까지훨씬 좋네요
면이 좀 얇아서 봄가을 실내용으로 입히거나 겨울엔 패딩안에 입히거나 하면 좋을거같고요.
신축성도좋고 색감도 괜찮아요.
그치만 화면하고 다른기분드는건 왜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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