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이동식 캐리어 유모차 PECA1045, 위니

가격 : 169,000 91,260원 46%

상품요약

피카노리 반려동물 프리미엄 이동식 캐리어 유모차 PECA1045, 위니 강아지 유모차 추천해주세요~ 강아지 유모차 추천 좀 해주세요. 하남스타필드 강아지 유모차 대여 애견유모차 어떤가요? 편하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애견유모차에 어떤식으로 적응을 시켜야할지 모르겠는데, 리안솔로유모차 좋은가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캐리어제품

구매후기

  • 와 갖고 싶다고 생각만 했지 진짜 구입할 줄 몰랐네요 ㅋㅋ 저희 집 개따님은 중대형견이고 몸무게는 유모차 탑승 가능 중량에 딱 걸린 25kg 입니다. 오래 산책하고 싶어도 10분 정도 지나면 바닥나는 저질 체력..ㅠ 체력은 떨어졌는데 집에는 가기 싫고 좀 더 걷게 하면 발바닥이 쓸려서 아픈지 앞발을 흔들면서 겨우 돌아와요ㅠㅠㅠ 그래서 오르고 내리기 편한 웨건도 써봤는데 사람 욕심이라는 게 ㅋㅋ 유모차가 더 갖고 싶더라고요. 좀 더 저렴한 걸 살까 하다가 가격이 좀 더 나가면 튼튼하겠지 싶었고, 카시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디자인이 고급지고 예뻐서 자꾸 눈이 가더라는.. 받자마자 조립하는데 여자인 저도 힘들지 않게 조립했어요. 바퀴 낄 때 힘으로 밀어 넣으려다 보니 잠깐 막혔지만 힘으로 밀어 넣는 게 아니더라고요 ㅋㅋ 이 부분만 아니면 막힌 부분 없었고요 조립하고 보니 개모차가 아니고 아기들 유모차 같은 느낌이?! 굉장히 고급 지고 예뻐요! 태워보니 생각보다 내부가 널찍해서 엎드려 있는 것도 가능하고 앞, 뒤 아래쪽에 달려있는 매시창은 열고 닫을 수 있게 지퍼도 달려있어 댕댕이가 답답하지 않고 시야가 잘 보여 좋을 거 같아요 웬만한 잡동사니 다 넣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인 보관함도 만족스럽고, 유모차만 사용하는 게 아닌 카시트로도 사용 가능해 이곳저곳 쓰임새가 높은 점도 만족! 또 안정감 있고, 핸들링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컵홀더는 제가 잘 못 낀 건지, 아무것도 안 넣었는데도 돌아가있네요. 커피 러버라 음료 넣고 먹으면서 산책하려고 했는데 ㅠ 음료 넣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요. 이 부분은 다른 대책안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 애기도 노령인데다 인간으로 치면 뇌경색후 일어나지 못하고 일주일 있다 기적적으로 걷긴 합니다만 왼쪽 다리를 질질 끌고 다녀서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보다 분리해서 들기엔 무겁고 케리어 고정 시키고 막상 애기 태우고 이동 할땐 가벼워서 쏙쏙 지나갈 수 있어요 언덕.방지턱에서도 부드럽게 지나다닐 수 있구요 핸들링 해도 힘들지 않네요 텀블러 홀더를 옆 지지대 말구 핸들링 하는곳 손잡이 부분에 빨래집개 끼워넣듯 위에서 아래로 넣고 고정 시켜야 홀더가 안 움직여요 오른쪽이나 왼쪽 폴대에 고정 시키면 뱅글뱅글 돌고 고정 안됩니다 수납도 넉넉하고 생각보다 잘 버텨줍니다 (씨그램 8개 소면 국수 1킬로 짜리 넣었어요) 어야 갈까를 젤 좋아하던 애가 쓰러진 후로 어야 가까 하면 시큰둥 하던 애기 였어요 응가를 절대 집에서 하지도 않아서 산책 시키고 응가 시키기 수월해졌어요 애기가 터득 했는지 서서 구경도 잘 해요
  • 저는 그렇게 좋다고 말하기 싫구요. 그냥 가격만큼이네요 차체도 탄탄하지않고. 약간의 턱도 넘어가기 힘드네요. 제가 유모차 두번째 쓰고있는데 먼저거나 이거나 울퉁불퉁길은 여전히 요동쳐 시끄럽구요~~ 그러고 바스켓뚜껑 오픈시켜 눌러놓으면 자꾸 튀어올라와 빨래집게 꼽아놓아야해했어요 사진 보시면 됩니다 하우스 둥굴게 잡아주는 싱~도 벌써 한쪽은 뚫고 나왔어요. 바느질 해야겠어요. 가격도 제가 상한가칠때 산거같아 배아퍼요.~(구입가.198.000원) 무슨 주식마냥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2~3만원까지 차이가 나네요. 전체적인 디테일은 세련은 되었어요.크기도 크고 색상도 좋구 바퀴도 크고 원텃치 잠금이라 편한데.전체적인 차체는~~ 묵직은하지만. 약간의 일렁거림 있어요. 그러고 여기까진 돈 만큼이다 생각하고는 쓰겠는데~~~. 진짜중요한건 옵션을 전혀 같추어지지 않은채~~ 오로지 차만 판다는것에 진짜 화가 올라오는데.~~ 방석도그렇고~~ 방수커버도 사려고 늘 검색해도 계속 품절예요 다른곳 방석은 사이즈 골라 맟추기도 신경써야되구~~. 방수커버는 더 말할나위없죠. 자기차 꺼야만 꼭.되거든요~~ 유모차 세워놓을땐 먼지나 오염땜에 씌워 놓기도 해야는데. 더욱 요즘 황사철 또 꽃가루도 이젠 날리기 시작하던데~~ 도데체 돈들고도 살수가 없다니~~ 진작알았다면. 옵션 제데로 된곳에서 구입 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기냥저냥 빨랑 떨어트리던가 아님 중고사이트 올리고 다시 구입할까 중입니다...^^. 게을러?~ㅋ 산다는게 바뻐서리~~ 후기마감 일주일전 부랴부랴 꼭 올려야 할것같아~ 올립니다^^ (추가) 피카노리.력셔리 유모차 신상 나왔네요.가격대가(37만~40만) 오르락.내리락 하네요~ 많이 업그레이 되어 나오긴 했네요 에어방석에.레인커버도 갖추어진것 같은데요~~
  • <장점> 우선 강아지 유모차는 처음 사봤는데, 매우 튼튼하고 내구성이 느껴지는 차체(?)에 만족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큰 바퀴와 유모차 몸체에 놀랐음. 바퀴는 생각보다 매우 잘 굴러가고 견고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만족스럽다. 브레이크도 잡아놓기 쉽고, 25kg까지 태울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정말 태울수 있을듯.. 접고 펴기도 쉽고 간편하고, 가죽손잡이 부분도 고급스러워보인다. 프레임도. 안에 방석부분도 생각보다 폭신하고 질이 괜찮다. 가격값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앞뒷부분 매쉬망통로도 있고 해서 하우스로 쓰기도 좋고(굳이 쓰진 않겠찌만) 괜찮음. 익숙해지라고 안에 인형이랑 간식 넣어두었음.ㅋ <아쉬운점> 1. 아쉬운점은, 지퍼가 너무 안잠긴다. 뒤에를 먼저 잠갔더니 절대 앞이 안잠겨서, 앞에를 먼저 잠갔더니 뒤에가 잠겼다. 그래도...18만원인데 자크가 가다가 걸리고 걸리고 한다. 하.. 세세한데서 자재가 떨어지는듯. 그리고 앞에를 열어두고 보통 다닐텐데 지퍼가 양쪽에서 없고 한쪽만 있어서 한쪽이 자꾸 모양이 일그러짐..(사진참고) 2. 그리고 바퀴도 하얀색 부분이 제대로 안맞아서 덜걱거린다. 그치만 프레임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서 살짝 삐뚠 모양이 거슬리지만 바퀴 안쪽부분이라 그냥 넘어가기로함. 3. 텀블러거치대가 아니라 500미리 생수병 거치대였음.. 40만원대 정도 가야 이런 디테일까지 잡을 수 있나보다. 째튼, 프레임 자체는 튼튼하고 접고 펴기도 간편해서 일단 써봐야겠음. ㅡㅡㅡㅡㅡㅡ 좋아요에 힘입어 쓰는 6개월 사용 장단점! 우선 네마리씩 태우고 다니는데도 겁나 튼튼하다 ㅋ 가죽 손잡이가 잡을때마다 느낌이 좋고 바퀴가 정말 부드럽고 튼튼하게 잘 굴러간다 아래 바구니도 짐이 의외로 많이 실려서 유용하다 (그냥 짐 옮길때도 씀ㅋㅋ) 단점은 역시나 지퍼가 뻑뻑한거랑 쓰다보니 발견된 새 단점으로 강쥐가 타는 바구니? 부분이 가운데만 고정시키는 형태라서 깡지가 왔다갓다 하는거에 따라 흔들려서 불안하다ㅜ 그게 제일아쉬움.. (물론 8키로 깡지긴 하지만) 한쪽 구석에 앉으면 살짝 기울어져서 이러다가 혹시 부러질까 두렵다 살짝 휜 것도 같음 다음에 다시 산다면 긴쪽(폭이 넓은 방향) 양쪽으로 고정되는걸 사야겠음
  • 동물병원 다닐때 유모차에 태워서 걸어다니려고 구매했어요 같이 살기시작한지는 3개월이 지났는데 데려올 당시에 귀에 진드기도 있었고 많이 지저분해서 매주 한번씩은 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있어요 동물병원이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어서 오랜시간 케이지에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을거라 생각해서 매번 택시를 이용했거든요 근데 택시가 아예 안잡히는 날도 있고 병원 가는길에 과속방지턱이 워낙 많아서 많이 덜컹거리니까 불안한지 택시만 타면 매번 애처롭게 우는게 이것도 아니다 싶었어요 그래서 케이지를 들고 걸어다니는건 어떨까 싶어서 걸어서 가봤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크더라도 편하게 눕고 안에서 쉬면 좋겠다 싶어서 케이지를 아이보다 훨씬 큰걸 샀었던게 문제였던건지 몸무게는 3kg 조금 안되는 2.88kg인데 케이지 무게가 더해지니 팔에 무리가 오더라고요 그 다음날 근육통 때문에 팔을 제대로 들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차보다는 아이가 편하게 누워서 밖을 구경하는걸 확인했어요 그래서 밖을 구경할수있는 제품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죠 투명창이 있는 캐리어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유모차를 봤는데 제가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전 이때까지 반려동물 유모차는 강아지만 태울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희애는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뛰어가는 호기심 많은 아이라서 안될거라고만 생각했더라고요 근데 후기를 보다보니 괜찮은 상품이라는게 점점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게되었어요 구매일 다음날이었던 어제 아침에 받았습니다 조립은 난이도가 쉽지만 포장이 단단하게 되어있어서 처음에 상자에서 꺼내는게 가장 힘든일이지 않나 싶어요 그만큼 포장이 잘되어있어요 전 상자를 찢어서 꺼냈습니다 튼튼한걸 원해서 너무 저렴한것보다는 조금 가격대가 있는 제품을 택한건데 제 생각보다도 더 튼튼하더라고요 지붕에 지퍼도 세군데로 나눠져있고 지퍼가 커서 잘 망가지지 않을것같네요 이 점이 집사인 저한테 가장 저한테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손잡이 각도도 자유롭게 조절가능한점, 아래에도 누워서 구경할수있는 지퍼달린 망이 앞뒤로 있는점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좋아할만한 부분을 모두 포함하면서 만들었다고 느꼈어요 굳이 단점 하나를 찾자면 턱을 넘기는게 조금 힘든점이네요 근데 이점은 제가 유모차를 끌어본게 처음이라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유모차에 케이지를 넣어둔건 위에 지붕은 지퍼로 탈부착이 가능해서 어제 받자마자 유모차 조립하고 지붕만 빼두고 케이지 넣어보니 딱 맞아서 저렇게해서 위에 담요 덮고 병원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 케이지가 큰데도 들어가서 신기했는데 케이지 넣고 지붕도 닫을수있더라고요 적응할수있게 넣어주고 언제든 원하면 나올수있게 아래 망을 양쪽 다 열어뒀는데 어두워서 아늑한가 보더라고요 구경하다가 앉아있더니 나중에 보니 엎드려 있었어요 하루밖에 사용안해봤지만 이건 잘샀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리뷰를 안쓸수가 없네요 잘사용하겠습니다
  • 거의 한달 넘게 사용해봤어요 뭘 살때마다 리뷰를 찾아보지만 적진 않아요 일단 좋아도 볼 때마다 좋긴좋다라고 느끼지 않은 이상 안 적어서 리뷰 쓰는건 아마 두번째 인거 같아요 포토리뷰 남기면 알지 못했지만 레인커버까지 준다는 종이 리뷰보고 가성비까지 좋다 싶었어요 윗부분 분리가능 따로 캐리어도 안사도됩니다 다만 캐리어로 쓰기엔 잡는 곳이 가운데에 있어 조금 불편하긴해요 (레인커버 넘 늦게 연락했더니 재고소진되서 ㅠ 스타벅스쿠폰받았어요) 귀찮은 맘도 있지만 내구성이 진짜 맘에 들어서 쓰게 되었어요 유모차를 가끔 너무 필요한데 자주 쓰는게 아니여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왕 살거 튼튼한 유모차로!! 저희 애는 높은 곳을 좋아하고 누워있는 것도 사랑하는 아이에요 사료도 피곤하면 누워서 먹어요 다른 유모차는 잘 모르고 전에 쓰던 유모차는 위치가 낮아서 고개를 내려보면서 아이를 확인을 했어야 했어요 그리고 바퀴가 좀 작고 무겁지 않아 굴곡진 곳에서 아이가 혹 고꾸라질까봐 빙빙돌아갈때도 있어요 요건 높아서 굳이 매번 확인할필요도 없고 아니 그냥 앞을 보면 저희 아이의 머리가 함께 보이니 안심되고 가끔 뒤돌아봐줘서 눈 마주치면 더더욱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바퀴무게가 나가서 무게중심을 잘 잡아줘서 울퉁불퉁한 곳도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고 좋았어요 사실 그냥 바퀴자체가 맘에 듭니다 가죽색도 실제 색감이 훨 맘에 들어요 ♥ 참고로 저희아이는 10kg 조금 더 나가고 중형견 입니다 중형견 아이가 앉아도 넉넉하고 치명적 단점은 ㅠ 산책보다 유모차에 타있는 걸 좋아해서 집을 와도 안내려요 여자혼자 어떠한 도움 없이도 설치하기 편합니다 택배온거 보고 너무 커서 설치하기 막막하다 싶었는데 설치라기보다는 조립에 가까워 보여요
  • 유모차를 구매한 계기(바쁜 분들은 스킵 하셔요.) 3개월 전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 '빙수'를 입양 했어요. 보호소에서 입양 확정 전에 파보,코로나,홍역,심장사상충 4가지 검사를 무료로 해 주셨어요. 그런데 심장사상충 검사 키트에 희미하게 2줄이 나왔고 사상충 의심이 된다고 했어요. 동물 병원에 데려가서 이것저것 자세하게 검사를 하면서 키트 검사를 다시 해 봤는데 선명한 두줄이 떴어요.. 아이 상태를 봤을 때 심각한 단계는 아닌 듯 보였지만 성충 치료 주사를 맞으면 쇼크가 올 수도 있을 만큼 주사가 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말라서 우선 2주 동안 전처리 약을 먹이면서 살을 찌운 뒤에 주사를 쓰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밥이랑 약을 열심히 먹여서 5.9kg였던 빙수를 2주 만에 6.5kg이 되게 만들었고 매일 아침 저녁 30분씩 두 번 산책을 해줬어요. 처음에는 꼬리가 축 처진 상태에서 겨우 발을 떼며 저희를 따라오던 빙수가 3일 정도 지나니 꼬리가 점점 위로 올라갔어요. 1주일이 지나니 자기가 먼저 앞서기도 하고 이끄는대로 잘 따라와 주었죠. 2주간 약을 다 먹이고 주사 맞는 날이 되어 병원에 갔어요. 그런데 주사를 맞으면 심장에 몰려 있던 사상충이 죽고 그 자리에 혈전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셨고, 특히 2~3주 동안은 숨이 찰 정도로 운동을 하면 더 위험 하다고 하셨죠. 당분간은 산책을 하지 말라고 하셨고 산책을 시키고 싶다면 5~10분 정도 마실만 나가라고 하셨어요. 2주간 하루도 빠짐 없이 산책을 나가면서 점점 좋아지는 빙수의 모습을 보았기에 산책을 안 시키는 건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았어요. 그래서 주사 맞은 당일 바로 강아지 유모차를 검색해서 이리저리 찾아 다녔고 친언니가 추천해준 피카노리 유모차를 구매했어요. 사상충 주사 맞고 2주 동안은 빙수를 유모차에 태워서 하루에 한 두 시간 씩 산책하러 다녔어요. 자기 발로 직접 걷고 냄새를 맡는 게 아니라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 했지만 다행히 적응도 빨리 하고 태워 놓으면 얌전히 잘 앉아 있었어요. 지금은 다 나아서 산책 시에는 유모차를 사용하지는 않고 애견 동반 가능한 쇼핑 센터나 카페에 갈 때 태워서 간답니다. 유모차 덕에 백화점이랑 아울렛 출입이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사설이 너무 길었죠 ㅎㅎ 피카노리 유모차를 고른 이유 5만원 짜리랑 10만원 짜리랑 이거랑 고민 하는데 친언니가 어차피 오래 쓸 거면 피카노리꺼 사라고 해서 샀어요. 사진 상으로 볼 때도 뼈대의 굵기가 달라서 견고함이 다르겠다 싶었어요. 맨질 맨질한 바닥에서만 끌 거라면 몰라도 밖에서 끌 거라서 바퀴도 크고 안정적인 걸로 샀네요. 인도에서 끌고 다녀 보니까 아무리 보도 블럭이 잘 되어 있어도 유모차 끌면 손까지 진동이 느껴지는데 싸구려 샀으면 얼마 못 쓰고 버렸을 것 같아요. 장점 -디자인이 예쁘고 고급지다. (실제로 인스타DM으로 몇분이 물어봐서 알려드렸다.) -캐리어가 분리 되어서 카시트나 하우스 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크기가 커서 강아지가 엎드리거나 누울 수 있다. -분리/접이식이라 좁은 현관에서도 보관이 쉽다. -바퀴가 크고 튼튼하다. -짐칸이 있어서 쇼핑하거나 산책할때 손이 자유롭다. -손잡이 각도를 바꿀 수 있다. -안전고리가 2개다.(1마리에 2개 다 연결하면 안전성이 높아지고, 2마리도 태울 수 있다) -조립이 아주 쉽다. 단점 -기스나지 말라고 감싸 놓은 비닐을 벗기기가 너~~~~무 힘들다. (이런거 깔끔하게 없애는 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한숨 쉬면서 제거함) -컵홀더가 1개 뿐이고 작은 편이라 생수보다 큰 병은 꽂으면 불안하다.(떨어진 적은 아직 없음) -캐리어 고정하는 단추? 같은 게 있는데 유모차가 흔들리면 가끔 빠진다. 사용후기 받아서 뜯는 순간 이거 사길 잘 했다 싶었고 사용하는 지금도 그래요. 사고 알아보니 더 비싼 것도 많던데 굳이 필요없을것 같아요. 위에 장점에서 말했던 것처럼 예쁘고 고급진데 그에 비해 가격은 엄청 비싼 것도 아니에요. 다른 걸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 하지만 바퀴도 매끄럽게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캐노피가 완전 오픈, 앞에만 오픈, 뒤에만 오픈, 가운데 오픈, 창문 오픈 여러 형태로 되는 것도 좋아요. 산책할 때에는 다 오픈 하거나 앞에만 열어주고 백화점 갈 때에는 뒤에만 열어서 보호자랑 마주 볼 수 있고 사람이 많아서 오픈 하기 힘든 경우에는 닫아서 작은 창문만 열어서 바깥 구경 하게 해주면 좋아요. 강아지 데리고 쇼핑하러 자주 가시는 분, 강아지가 아파서 산책이 어려우신 분들께 추천 드려요. 비록 강아지 키운지 3개월밖에 안 되었지만 지금까지 써본 반려용품중에 제일 마음에 들고 추천하고 싶은 물건이에요!!!!!
  • 다견가정 입니다 4마리 체중이 합 20키로 ㅠ ㅠ 벌써 유모차만 3번째이고 참고로 이,전 유모차는 비싸기도 하고 아주 튼튼하고 바퀴가 아무곳에서도 턱도 스무스하게 무난히 넘고 굴러가는 장점이 있었지요 내부도 아주 넓고 여유있고~ 문제는 천이 얇고 나일론??그런 소재이다보니 강아지 만나면 극성맞게 짖는 덕에 커버를 다 물어뜯어서 커버만 8만원 주고 몇번 교체 하다가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비해 좀 저렴한걸로 크기와 사이즈 등등 고려해서 결정~ 물론 후기도 나쁘지 않았구요~ 사용 이틀 해본결과는~~ 하중이 25키로까지 가능하다 했는데 20키로 정도면 적당할거 같구요 4마리는 약간 작은 크기이고 3마리 까지는 좋을듯해요 물론 뚱이들 아니라면 4마리도 충분히 가능할 거 같구요 바퀴는 크기에 비해 좀 약한편이지만 그건 아마도 울 아가들 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런듯도 하구요 먼저것과 비교되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턱을 넘지 못해서 몇번을 습관처럼 밀다가 쾅!!!ㅠ ㅠ 그러나 물어 뜯지는 못할것 같아서 좋아요 바스켓 테두리에 플라스틱으로 감싸있어서 말이죠 안전끈은 2개가 너무 짧아서 먼저 사용 하던걸로 4개 사용~ 컵홀더 별로 사용 안하구요 아래 바구니는 좀 약한듯해서 가벼운것만 시장 보는걸루 ㅎㅎ 2~3마리 까지는 소형견 만족 스러울것 같아요 단 얌전한 아이들만요 ㅎ 위에 차광막,망풍막이 가운데 열리고 한쪽으로 열리기도 하는데 난 뚜껑을 열고 다니보니 햇볕 날땐 아이들이 눈부셔하네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만한 제품이면 만족합니다 *역시나 무게때문에 보도블럭 턱 넘는게 어려워 앞에서 땡겨 올려야하는 불편함~ 그것만 보완되면 정말 좋을텐데~~ 울 아가들 살빼면 아주 좋을듯요 ㅎㅎ 1월 28일 사용후 후기~~~ 장바구니도 그리 약하지 않구요 장도 충분히 볼 수 있어요 가운데 손잡이가 있어 사람많고 복잡한데선 옆에서 밀고 갈수도 있어 편하네요 두루 두루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겨울이라 방석은 크기에 맞춰 구름솜넣고 따뜻한 극세사로 직접 꿰매서 만들어 깔아주니 아가들 넘넘 좋아하네요 ㅎ 3월 29일~~~ 아래 장바구니가 확실히 약하네요~ 일주일전 산책후 시장보구는 무가 들어있는 장보기 봉지를 깜빡하고 배낭을 안가져가서 시장본거 넣었다가 뚝 한쪽이 내려앉고 끊어졌는데 어제는 산책줄만 넣고 귀가길에 완전 무너져내려서 끌려 집착 ~ 뜯어 버렸어요 시장 본것은 배낭에~~ㅎㅎ
  • [찐사용후기] 좀 더 일찍 이 제품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노견 12짤 말티즈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2013~4년이었나.. 개모차 밀고 다니면 유난스럽게 눈총받던 시절ㅋㅋㅋㅋ 두마리 산책시키려면 꼭 필요해서 타사제품 초기형 개모차를 샀었는데 그걸 거의 10년 가까이 썼더니 영~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사야겠다 싶어서 질렀습니다! 이 제품은 예전에 ㄴㅇㅂ에서도 상위랭크되어있는거 보고 살까 말까 고민 했는데 너무 크진 않을까 애기유모차로 오해받는거 아닌가 싶어서 주춤거렸는데.. 중대형견 두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들.. 꼭 사세요 진짜ㅋㅋㅋㅋ 예전에 쓰던 개모차가 워낙 작아서 이건너무 큰가? 싶었는데 그 전에 개모차에 두마리 태우면 작은 몸집인데도 서로 비집고 앉아서 으르렁 거렸었거든요ㅋㅋㅋ 근데 이걸로 바꿔주니까 으르렁거리지도 않고 서로 각자 다른 곳 보면서 산책가능ㅋㅋㅋ거의 누워서 산책해요 그리고! 제일 좋은거 손잡이 높이조절ㅠㅠ 제가 키가 커서 예전 개모차는 어깨랑 팔이 아팠는데 이건 조절되서 온가족이 다 편합니다ㅋㅋㅋ 바퀴도 360도 회전되고 중간에 완충 스프링이 되어있어서 진짜 견스로이스ㅋㅋㅋㅋㅋㅋ♡ 내 차는 못뽑아도.. 너희만 행복하다면.. ☆ 그리고 음료 거치대도 정말 편해요 (거치대를 늘릴려고 하지 마시고 음료를 끼워넣듯이 넣으면 잘들어가요ㅋ 나두 엄마가 알랴줌) 그리고 케이지 앞에 메쉬망이 있어서 애들이 그 틈으로 바깥 구경도 좋아해요~ 산책하면 유독 흥분게이지가 올라가서 개모차에서 뛰어내리려는 한 녀석 때문에 안전망 없으면 정말 불안한데 케이지를 돔형식으로 둘러싸주는 메쉬망 덕분에 그나마 요새 걱정 덜었어요ㅋㅋㅋㅋㅋ휴 편안~ 차에 싣고 다닐때도 좋아요ㅋㅋ 케이지 먼저 분리하고 몸체는 한번에 접혀서 편하더라구요ㅋㅋㅋㅋ 마이너스의 손들 나를 믿으세요 저도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물건 조립 분해 이런거 진짜 못함) 근데 이건 뭐 조립이라그래서 긴장했는데 딱히 엄청 큰 조립이아니라 툭~탁! 끼워넣는거예요 진짜 쉽습니다! 케이지 분리, 조립 완전 쉬워요ㅋㅋ 양쪽버튼 누르고 쏙 뺐다가 탁! 장착했다가ㅋㅋㅋ 이거 타고 바다도 갔다왔습니다ㅋㅋㅋ케이지 손잡이 부분에 여름에는 선풍기 겨울에는 온풍기 달아주려구요 다만 보관할 주머니?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살짝 있습니다 배변봉투, 물, 간식같은 기타 용품을 아래 바구니에 넣으려니 정돈이 어렵긴했어요 그래서 저는 똑딱이 형식으로 보관거치대를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내리막길에서는 꼭 잠금장치 잠궈주세요! 바퀴 진짜 스무쓰해서 훅 내려갈수도 있어요ㅋㅋㅋ 후기는 꼭 사용해보고 남기고 싶어서 이제서야 남겨봅니다ㅋㅋㅋ 내돈내산, 사용후기1000000000000000% 아쉬움보다 장점이 훨씬커요! 반려동물이랑 생활하는 가정에는 필수템입니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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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돈이 필요 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집을 사고, 사업을 하기도 하고, 투자를 위해서도 돈은 필요합니다. 갑자기 큰 사고나 병을 얻어서 목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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