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갓집 진심육개장 (냉동), 600g, 4개

외갓집 진심육개장 (냉동), 600g, 4개

가격 : 11,900 7,973원 33%

상품요약

외갓집 진심육개장 (냉동), 600g, 4개 육개장중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육개장(즉석탕 제품) 추천부탁드립니다. 비오는날는 육개장 인가요? 신라면 인 환이의 진심ㅋ추천 ! 비타민D 가성비 좋은 제품... 국 추천해주세요~! 살짝 감성 국힙추천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구매후기

육개장이 생각나서 주문하고 냉동실에 넣어둔지 좀~ 지났는데 이제야 상품평 작성 해요 2주전부터 냉장고 비우기 시작해서 요번주엔 추석이다 보니 차례음식 준비로 냉동실도 가득 차네요 냉장고속에 이것저것 많은데 왜? 막상 식사준비 하려고 냉장고 열어보면 반찬 할게 없는 걸까요? 건강을 생각하면 냉동 가공식품 즉석식품등은 먹지 말 아야 하는데 시간 가격등 모든면에서 갑 이라서 안살수 가 없어요~ 1박스에 4개 냉동 되어서 들어 있어요 그냥 해동없이 봉지를 가위로 잘 자르고 냄비에 걍~ 끓여주심 돼요~ 그러면 성인 1인이 밥말아서 먹기 딱 좋고 배부른 양 입니다 여기에 콩나물이나 숙주등 야채 넣고 대파 버섯등 넣고 물을더 넣고 간마늘 넣고 끓이면 2인분 양이 됩니다 더 얼큰한걸 좋아하심 청양고추 몇개 썰어서 넣으세요 야채를 더 추가하면 정말로 집에서 끓인줄 알아요^^ 소고기도 적당히 들어 있어요 간이 저한테는 조금 짠것 같아서 물을 조금더 넣고 팔팔~ 끓여주니 간이 잘 맞아요 완전 즉석식품 보다는 냉동식품을 선호 하는편 입니다 우리집 비상식량 비상반찬으로 가끔씩 사고 있어요 잘 먹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저녁 남편이 회식자리서 과음을 하고 왔네요@_@ (술마신 다음날이면 언제나 속풀이로 얼큰한 국이나 찌개를 찾는 스타일이에요. 집에 얼큰한 국이 없으면 라면 국물이라도 먹곤 하죠.) 어김없이 내일 또 찾겠구나 싶었고 평소 얼큰한 걸 좋아하는 아들도 있으니 겸사겸사 쿠팡서 이것저것 국 종류 찾아보다가 육개장 보고 괜찮을 것 같아 구매해 보았어요. 육개장은 잘 못 사면 조미료 맛만 너무 강해서 반신반의 하며 샀네요. 받고나서 녹인후 한 숟가락 맛 보니 어~~괜찮네~~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그냥 있는 그대로 녹여 먹어도 맛있을 것 같지만 건더기가 좀 더 많으면 더 맛있겠다 싶어서 집에 있는 파,숙주나물을 팍팍 추가해서 넣어 봤어요.^-^ 기본 국물이 맛있다보니 야채 추가로 넣었을 땐 식당서 파는 육개장이랑 구분이 안갈 정도 입니다!! 건더기양도 훨씬 푸짐해보고 ㅎㅎ 시각적 효과가 2배는 상승한 것 같네요 ㅎ 식사할 때 별 말없이 식탁에 올렸어요. 가족 모두 맛보더니 집근처에 있는 이화수 육개장집 다녀왔냐고 묻더라구요.. 이거는 전문가의 요리솜씨지 마눌의 솜씨가 아니라고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누구 솜씨든 맛나게 먹었으니 이번 구매 대만족입니다.♡♡♡ 다 먹고 또 구매해 먹을거에요. 한팩에 채소 좀 추가 했더니 양도 엄청 늘어서 4가족 한끼로 먹을 수 있었어요 가격대비 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맞벌이라 저녁 반찬이 항상 고민인데 조금 간편하게 먹을 음식을 찾다가 주문해봤어요! 검색해보니 요 제품 외갓집과 *곰이 투탑이더라구요 외갓집은 처음 보는 브랜드지만 후기평이 *곰만큼 좋아서 반신반의 하며 주문했어요~~ 저녁에 신랑만 저녁을 먹게되어서 한봉 까서 바로 조리해 주었는데 너무 맛있대요^^ 국물이 많아서 잘 안보이지만, 생각보다 건더기 내용물도 많아요! 저도 한입 맛봤다가~ 신랑꺼 조금 덜어 밥말아 먹었네요 ㅎㅎ 혼자 먹기에 양이 넉넉해요^^ 성인남자 + 양적은 여자 같이 먹을만했어요! 국물이 많아 콩나물 같은거 더 추가해도 괜찮겠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서, 먹고 또 주문하려구요^^ 외갓집에서 인기많은 부대찌개도 같이 시켰는데 요건 오늘 맛볼거랍니다 ㅎㅎㅎ 제 소소한 리뷰가 작은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날씨는 더운데 입맛은 없고 그 와중에 육개장이 먹고 싶어서 외갓집 진심육개장 주문했네요. 외갓집 브랜드는 이미 다양한 음식들로 접해봤고 맛과 가격적인 면에서 좋아서 늘 구매하는것 같네요. 부대찌개.감자탕.황태해장국 등 다 먹어봤지만,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어서 육개장도 맛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육개장은 600g에 총4개인데 꽁꽁 언 상태로 잘 도착했고 먹어보려고 하나만 빼서 해동시켰네요. 조리 방법 1. 흐르는 물에 살짝 녹여주세요. 2. 포장지를 개봉하여 살짝 녹은 내용물을 냄비에 부어 주세요. 3.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인 뒤 드셔 주세요. 4. 기호에 따라 대파, 당면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육개장을 드실 수 있습니다. 사골을 베이스로 한 진한 육수에 소고기, 토란줄기, 숙주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오랜 시간 끓여내어 깊은 맛을 선사하네요. 푸짐한 건더기의 다채로운 식감과 얼큰하고 진한 국물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었네요. 신선한 호주산 쇠고기의 구수한 감칠맛과 칼칼하고 개운한 국물이 진짜 일품이네요. 육개장에 들어간 건더기도 푸짐하고, 얼큰한 국물맛에 먹으면 먹을수록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 먹으면 몸 보신용으로 짱!!! 더 잘 어울리는 육개장~ 이열치열~♡ 육개장이 먹고 싶을때는 역시나 외갓집이고 직접 음식점에 가서 먹는거랑 완전 똑같네요. 시중에 판매하는 포장 음식들이 워낙에 잘 나와서 요즘에는 굳히 음식점에 갈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육개장 팔팔 끓여서 먹었는데 엄지척을 부르는 맛이고 재구매하고 싶을정도로 진짜 맛있네요. 냉장고에 있던 깍두기랑 같이 먹었는데 이 환상적인 맛! 어뜨케 할거야~~~완전 존맛탱!!! 얼큰한 국물에 흰쌀밥 딱----넣어서 후르륵~%%%%%%%% 육개장 먹는 지금 이순간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하네요.
후기 평이 많더라구요. 외갓집 국종류는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봤던터라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반찬없을때 간편하게 해서 먹으려고요. 주부다보니 항상 반찬걱정 국걱정ㅠ 한끼는 편하게 육개장으로 먹어보려구요. 또 집에서 육개장 끓이기가 쉽지도 않을꺼 같고요. 박스포장으로 4봉지가 들어있네요. 저희는 잘먹는 편이라 1인1봉으로 어른2명이서 2봉을 끓여보았어요. 집에 냉장고에 있는 야채가 대파 뿐이라 대판만 조금 더 넣고 끓였어요. 봉지안에 야채랑 고기랑 적당히 들어있네요. 국물도 많고요. 전 고기국에 후추 넣어 먹는걸 좋아하는터라 후추넣어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진하네요. 간이 잘 맞아요. 점점 날씨도 선선해지는데 육개장 먹으니 좋네요. 밥말아도 맛있었는데 다음엔 소면 삶아서 넣어먹어보려구요.
저희집 냉동실에 항상 쟁여두는 쟁여템이예요! 갓 지은 밥과 국,반찬으로 매주 주말 아침을 챙겨주는일 보통이 아니죠? 저도 매번 그렇게 하고는있지만 일이 바빠 밤을 새고나면 아침에 정말 힘들더라구요 레토르트 제품을 선호하지않는 까다로운 입맛 남편 덕에 늘 모든요리는 직접 만들었는데 요즘은 맛있게 잘 나와서 남편도 잘 먹기에 외갓집 제품을 자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밥은 시간맞춰 전기밥솥에 예약취사 해놓으면 되는데, 국은 미리 끓여놓지않으면 아침에 만들긴 너무 바쁘고 시간이 촉박하더라구요 요즘은 냉동국도 너무 잘 나와서 데우기만했는데도 왠만한 맛집보다 훨씬 낫습니다 입짧기로 유명한 우리 친정엄마도 맛보시더니 맛있다고 하셨을 정도니까요! 적당히 얼큰하고 건더기도 풍부하고 국물도 정말 진해서 뜨끈하게 팔팔 끓여 뚝배기에 담고 파 송송 잘라서 뿌리고 갓 지은 밥과 내어주면 온 가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맛있게 먹습니다 두부나 계란을 구워서 나물반찬하고 주면 정말 한정식집 부럽지않게 한 끼 먹기 좋죠 외갓집 진심육개장 이라는 이름처럼 외할머니가 만들어서 차려주실법한 그런 맛! 1봉지면 남편과 저 먹기에도 딱이고, 많이 잘 드시는 우리 아빠 오셨을 땐 1봉지 다 드시더라구요! 다른것 없이 요것만 데우면 끝! 냉동실에 쟁여쟁여 해둡니다 벌써 몇 번째 재구매인데, 자주 품절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4개 중 3개 먹으면 꼭 재주문합니다 >_< 바로 데워먹기엔 시간이 걸리니, 미리 전 날 냉장실에 꺼내두기도 하고, 그렇게 못한날은 물에 봉지째 담궈 해동을 조금 시켜준 다음 데우면 빨리 끓일 수 있더라구요! 다른것 아무것도 넣을 필요없이 그냥 이대로 맛있는 외갓집 진심육개장! 얼큰하고 칼칼하고 국물이 끝내줘요! 혼밥할 때도 굶지않고 밥 말아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딱 좋아요(혼자서는 세 번도 먹습니다 ㅎㅎ)
진심을 담아 만든 육계장, 진심으로 맛있습니다. 살아계신다 해도 막내딸이 육십줄을 쒼나게 달리는데 울 엄마도 돌아가셨고 울 엄마네 엄마도 돌아가셔서 외갓집도 이젠 없는데 남의 외갓집 음식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주부의 최고의 외식은 남이 차려주는 음식이라는데 집밥을 고수하며 살아온 주부가 이젠 좀 지쳐갑니다. 육계장 끓이려면 유난히 번거로워서 주방을 폭탄 만들었는데 나보다 맛있게 끓여주고 가격도 착한데 안 사 먹을 이유를 못찾겠다 이겁니다. 보들보들 보드라운 토란대도 맛있어요. 고깃결은 쭉쭉 찢어서 퍽퍽한 질감이 없어서 몰캉한 토란대랑 함께 씹히는 질감의 식감이 좋아요. 영양을 생각하고 냄새를 잡는 목적으로 들깨가루도 한스푼 넣어도 좋겠지만 특별히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심하지 않으면 국물이 텁텁해져서 들깨가루는 굳이 넣지 않았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숙주나물과 납작납짝하게 티스푼만한 크기의 무도 들어서 시원한 맛도 있구요. 고추기름이 거부감없을 정도로 떠 있어서 시각적 맛을 돋구네요. 고사리가 나오는 시기인데 묵은 고사리가 남아서 육계장이건 나물이건 만들겠다고 삶아서 한주먹은 언니 주고 남은 고사리는 나물로 삼삼하게 양념한 후 추가로 넣었더니 그렇게 해도 맛이 좋으네요. 급하지 않게 느긋하게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세일하면 무조건 사 놓으려구요.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는데 남의 외할무이를 내 외할무이 삼아 외갓집 외할무이의 따뜻한 미소를 그리며, 엄니도 그리면서 육계장 잘 먹어야겠습니다. =====/======/=====///=======/====/==== 며칠전 비상용으로 구매했어요. 시골 사는 언니네 갔다가 알타리무김치 담그라며 뽑아준 채소거리 다듬어서 나온 시래기 넣고 끓였습니다. 지글짝,보글짝 지글보글 짝짝... 역시 맛있군요.
남편이 코로나이 걸리는 바람에 자가격리 기간동안 먹을 식량을 구입하면서 외갓집 진심 육개장을 구입하게 됐어요. 남편 혼자 자가격리에 들어가는거라 제가 밥을 챙겨주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매번 배달음식을 먹을 순 없으니 자연히 냉동식품을 사게 되더라구요. 맛이 어떠냐구 남편에게 물어보니 별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하더라구요. 남편 자가격리기간 끝나고 밥해먹기 귀찮은 주말 저녁, 진심 육개장을 먹어보았어요. 일단 꽁꽁 언 상태의 육개장을 찬물에 어느정도 해동시켜 줍니다. 냄비에 부을 수 있을 정도로 해동을 해 준뒤, 냄비에 부어 팔팔 끓여줬어요. 면기에 넣어주니 딱 좋더라구요. 일단 보기에는 국물이 조금 많고, 건더기가 조금 부족해 보이긴 했어요. 국물 한 숟가락 먹어보니 오~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간도 적당하고 맵지 않은 편이라 매운걸 잘 못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먹다보니 건더기가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는 들더라구요. 국물이 많아서 양은 꽤 됐어요. 다 먹으니 배가 엄청 부르더라구요. 양이 적은 여성분들은 둘이서 나눠먹어도 될 것 같아요. 냉동 볶음밥은 많이 사먹었었는데 요런 국이나 찌개류는 처음 먹어봤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 먹으면 또 구매할 것 같네요.
외갓집 진심 육개장 세일 많이해서 구입했어요~~ 육개장이 먹고 싶었는데 요즘 육개장 파는 식당이 많이 없어 못먹고 있었는데 집에서 간편하게 끓여먹기 좋네요. 그냥 먹기에 맛이 좀 부족한거 같아 집에 있는 버섯 콩나물 마늘넣고 끓어서 같이 먹었는데 파는 육개장 부럽지 않네요ㅋㅋ 간이 버섯 콩나물을 넣으니 야채 수분때문에 살짝 싱거워져서 집에 있는 국간장 살짝 넣어 먹으니 진짜 집에서 끓인 육개장 같았어요^^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둔 우삼겹이랑 소고기 넣어 같이 끓어먹으려구요ㅋㅋ 양은 야채넣고 먹으니 어른 두명먹기 좋았구요. 식당처럼 큰대접에 먹을경우는 혼자먹어야 될거 같아요ㅋㅋ 중탕해서 간편하게 먹기 좋구요. 좀 더 맛있게 드시고 싶으면 콩나물 마늘만 첨가해 먹어도 맛이 달라집니다ㅋㅋ 싱거우면 집에 있는 국간장이나 참치액 대게액 소금 등등등 첨가해드세요~~//

외갓집 진심육개장 (냉동), 600g,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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