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화 스타일의 스니커즈 신발치고는 너무 편해요. 평편하지 않고 굴곡이 약간 있어서 아치를 잡아주고 재질 자체가 신축성이 있어요.
* 사진상으로 보고 그냥 매뜬한 비닐이나 인조가죽 재질인줄 알았는데.약간 천 재질같은 인조새무재질이에요.
* 이재질의 신발이 신축성이 좋아서 오래 신으면 발가락쪽이 튀어나오는 단점이 있어요.
또다른 단점은 쉽게 오염되고 더러워져서 자주 세탁해야해서 주로 흰색으오 나오는 이유가 세탁시 물빠짐으로 얼룩이 생겨서 검정이나 흼색이 주류인데 분혼색은 처음이네요.
딸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핑크고 너무 폄하다고 난리네요.
한철 신기에 딱이고. 디자인 심플하고 봉제건도 튐없이 아주 좋아요. 안쪽도 재봉질 마무리 굿이네요. 걸리적거림이 없어요.
강추해요
발이 아주 애매한 252라서 250은 작을 것 같고 해서 255 구매했습니다.
별 하나 뺀거는 운동화 끈 묵는 구멍들이 어떤건 제대로 뚫려있고 어떤건 안뚫려 있어서
제가 송곳으로 뚫고 그랬습니다.
싼건 좋은데 끈은 넣을 수 있게 해주셔야죠 ㅎㅎㅎ
그리고 안쪽에 실밥 정리도 안되었어요. 어차피 안쪽이라 보이지는 않지만
운동화라는 걸 신어본 역사상 이렇게 안쪽 실밥이 막 튀어나온 운동화는 난생 처음이라 좀 당황~
그래서 외관상 깨끗하고 발도 편안하게 잘 맞아서 잘 신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디자인 사이즈 다 만족스럽습니다.
285 라서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코가 좀 뾰족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신발끈도 여유분으로 주고요.
약간 가죽같은 느낌(진짜 가죽은 아니겠지만) 간단히 세척할때도
편할거 같습니다.
브랜드만 저가형이라서 그렇지 이쁘게 잘나왔어요^^
평소보다 한 사이즈 꼭 크게 사세요. 꽉 끼어요. 저는 다행히 상품평보고 한치수 크게 주문해 딱 맞아요, 심플하고 튼튼해요. 딸아이들이 생일 선물 사준건데...아이들도 이쁘데요
막신기는 괜찮은것 같은데 너무 정사이즈라 발이 좀 아프네요...본인이 원래 신는 신발보다 한 사이즈 더 크게 주문하시는편이 좋을듯 하네요
그냥 무난합니다 정사이즈 주문하면 너무 딱 맞아서 발톱이 아플거 같더라구요 한사이즈 크게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딸아이가 신을거라 주문했는데 착화감도 좋고 바닥도 푹신하고 가벼워서 좋다하네요^^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
신었을 때 모양이 생각보다 예쁜 것 같지는 않아요ㅠㅠ
색깔은 괜찮은데 모양과 무게감이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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