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농산 건강한밥상 국산 청서목태(약콩), 1kg, 1개

대구농산 건강한밥상 국산 청서목태(약콩), 1kg, 1개

가격 : 12,800 10,112원 21%

상품요약

대구농산 건강한밥상 국산 청서목태(약콩),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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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국산 청서목태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약콩이라고도 하는데요. 진짜 알갱이가 작은데요. 일반 검정콩에 비해 크기가 아주 작구요. 윤기가 나면서 단단하니 상태는 좋아보이는데요. 약콩은 질좋은 단백질과 풍부한 식이섬유, 비타민 C 등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리태보다 낟알이 작지만 영양만큼은 뒤지지 않고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청서목태는 약으로 많이 쓰여 약콩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쥐눈을 닮았다 하여 쥐눈이콩으로 부른다고 해요. 이소플라본이라는 천연에스트로겐이 많다고 하는데요. 청서목태는 속청이라고 불리는 속이 파란 품질이 좋은 상품이라고 해요. <약콩 효능> *성인병 예방 *피부 미용 *두뇌 발달 및 치매 예방 *노화 예방 *다이어트 효과 *눈 건강 *기관지 건강에 도움 <보관방법> *습기는 피하세요. *직사광선을 피하세요.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냉장보관 하세요. 잡곡밥하실 때 넣어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갱년기가 시작되니 건강에 좋은걸 찾게 되네요 집에서는 서리태를 먹고 잇어요 그런데 쥐눈이콩이 갱년기에 이소플라본이 다른 콩보다도 훨신 많다해서 구매햇어요 일단 열어보니 정말 아주 작은 검은색콩이네요 작은콩이 너무 귀엽네요 양도 많고 콩도 깨끗하고 좋아요 초콩을 만들어 볼려고 구매햇어요 일단 씻어서 물기를빼고 프라이팬에 볶아서 물기를 말려요 그다음 소독한 병에 넣고 식초를 넣어서 만들면 끝이예요 일주일정도후 부터 먹어도 됀다하네요 갱년기에 좋다하니 열심히 먹어보려하네요 또 콩을 12간 불려서 삶아서 냉동실에 소분해넣고 아침마다 두유 견과류 콩을 넣고 갈아 먹으니 배도 든든하고 좋아요 밥을 지을때도 넣어 먹고 있어요 쥐눈이콩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열심히 챙겨먹고 건강한 노후 보내야겟네요 효능 혈관건강 당뇨개선 기관지 개선 뇌건강 눈건강 피부미용 해독작용 탈모예방
2022.05.31 20,900 구입 -한줄평가 - 콩 진짜 너무 싫어하고 콩 우엑 하는데 태아에게 좋다하여 참고 끓여먹을겁니다 차 마시는걸 좋아하는 마미는 와 정말 고소하다면 벌써 한컵 다 마셨습니다 - 자세한 평가 콩을 정말 싫어하고 콩자반 콩밥 그냥 콩을 씹어 먹는걸 싫어하는데 우연히 임신했을때 검은콩을 먹으면 아가 머리가 좋아진다는 도치맘소리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그냥콩을 씹어 먹는건 너무 싫어서 콩물 해먹으면 괜찮다는 말에 바로 주전자에 쌀컵으로 콩한컵 떠서 흐르는물에 헹군 다음 물 2리터에 한컵 넣고 끓였습니다 시간은 뭐 콩이 하얘질떄까지 끓이라는분도 계셨찌만 그냥 20분 끓이고 봣는데 이게...아메리카노보다 까만데..? 했습니다 약간 흑임자 같은 색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코에 들어오는 향은 와우 너무 고소하고 맛잇을것같아 바로 컵에 따랐습니다 정말 아무 맛도 안나고 어떤분은 비리다 냄새난다 하지만 엄청난 예민한 후각을 가진 저는 전혀 아무 냄새도 나지 않고 미각이 예민한 남편은 고소하다면서 계속 뺏어먹었습니다 내껀데.. 일반 검은콩보다는 약콩으로 하는게 낫다는 말이 있어 약콩으로 초이스 했고 남은콩은 버려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된다지만 영양가가 이미 물로 빠져 나와 아무 의미 없을 콩일것같습니다 어디서는 콩을 삶고 뭐 하라고 하지만 전 귀찮은게 제일 딱 질색이라 그냥 끓여먹었습니다 저처럼 콩은 먹어야한다는건 알지만 너무 먹기 싫거나 임신중인데 콩두유보단 실제 콩이 낫다는 얘기를 들어 찾으셨던 분은 약콩 강추 드립니다 ! 끓여서 일반 물보다 건강생각해서 먹는 물 추천합니다 !
대구농산 건강한밥상 국산 청서목태(약콩),,, 약콩은 쥐눈이콩이라고도 하죠, 서목태라고도 불리는 약콩은 예로부터 기침과 열병, 홍역 등의 해독제로 쓸 만큼 엄청 좋은 콩인데요,,, 그효능은 다양하고 중요해서 최근에는 건강식품인 홍삼의 인기를 제칠 기세랍니다,, 약콩은 항산화 성분 함유량은 다른 콩들보다도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여 저는 서리태는 콩자반으로 서목태인 약콩은 밥에 넣어 먹는답니다,, 날 닮아 콩밥 싫어하는 딸들도 잘먹드라고요,, 콩이 작아서 콩씹히는 느낌을 덜 받으니까 생각없이 먹게되드라고요 콩을 싫어하니까 콩 맛은 모르겠어요 맛을 느끼기엔 너무 작으니까요,, 아무리 좋은 식품과 약재들도 장기 복용은 미량의 독소가 쌓여 간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서목태인 쥐눈이콩은 독성이 없어 꾸준히 먹어도 괜찮다는군요,, 좋은식품이죠? 두부든 청국장이든 또한 두유나 밥에도 무엇으로 활용을 해서 먹어도 건강에 좋은콩이니까 많이 먹어야겠어요,, 근데 비싼 쥐눈이콩으로도 두부를 만드나요? 약콩두부는 못봤는데요 만든다해도 너무 비싸서 못 먹을꺼같아요,, 대구농산 청서목태는 원산지가 국내산이라 맘에들구요,, 목태중에서도 청서목태잖아요 속이 파란 그래서 더욱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쥐눈을 닮은 약콩 이소플라본이란 천연 에스트로겐이 많은 청서목태,, 대구농산 국산 청서목태는요,, 콩의 크기도 일정하구요 품질이 좋아보여요 매끈하니 썩은거 삐뚤어진거 하나 없드라구요,, 에이 약간 이상한거? 만약 그런것도 없다면 약을 엄청나게 뿌렸을껄요,,, 푸하하~ 그래서 너무 상태 좋은거 좋아하면 안돼요 요즘 벌레가 얼마나 많은디,,콩에도 영양가가 높아서 벌레가 디지구루 좋아할껄요,,ㅋ~ 요즘같은 시기에는 벌레 먹은걸 먹어야 건강에 좋은걸지도,,, 그리고 콩은 국산콩이어야 할테구요,, 우리 모두 청서목태와 함께 건강한 밥상 만들어 맛있는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자구요,,,
저는 쥐눈이콩을 밥할때 넣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서목태는 쥐눈이콩을 말하는데요 콩 생김새가 쥐의 눈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만큼 콩 크기가 작습니다 또한 약용으로 마니 사용되어서 약콩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리뷰에 콩나물 기르시는 분이 많아서 멋모르고 한번 도전해 봤어요 결론은 두번다시 콩나물을 키우지 않을것이며 콩나물은 무조건 사먹을 거라는 다짐을 했습니다ㅋㅋ 집에 콩나물 재배기가 없는 관계로 페트병이랑 소쿠리도 생각해보다가 검정봉지에 구멍을 뚫어서 해도 된다길래 해봤습니다 첫날 싹이 나오는거 보고 요고 참 잼있네ㅋㅋ 볼때마다 물도 주고 햇빛도 잘 가려주고 나름 정성들였더니 일주일만에 곱슬이 콩나물을 수확하긴 했는데 콩나물콩으론 적합하지 않은거 같아요 저의 첫농사라서 제가 잘못했을수도 있으나 콩껍질이 벗겨지니 콩상태가 베스트는 아니었습니다:;;; (밥에 넣은 콩은 맛나던데 콩나물콩 상태가 저 모양인건 제가 서툴러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ㅠㅠ) 그사이 흑미랑 콩넣고 밥을 지었는데 넘 맛있어요 밥맛도 조은데 콩맛까지 달큰하니 저는 걍 밥에만 넣어 먹을라고요ㅋㅋ 근데 콩나물 수확하고 먹어본 느낌은 진짜 이건 확실한건데 사먹는 콩나물에 비해 연했습니다 보통 줄기쪽이 질겨서 치아사이에 끼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건 그런거 하나없이 정말 연하더라구요 라면에 콩나물 넣어서 먹는거 짱 조아라 하거든요 짬뽕탕 느낌의 콩나물라면 끓여서 머찌게 한끼식사 했구요 그래두 콩나물 한번 길러봤으니 콩나물국은 한번 끓여봐야겠죠 얼큰하게 고춧가루랑 청양고추 넣고 벌겋게 끓였습니다 다시마 우린물 사용했더니 감칠맛에 시원함까지 폭발하네요 오늘 볼일 있어서 잠시 나갔다 왔는데요 오면서 콩나물 한봉다리 사왔다능요 저는 두번다시 콩나물은 안키울래요ㅋㅋㅋ 능력자분들만 키우시는 걸루^^
콩 싫어하는 어린이 입맛 남편에게 콩도 먹이고 매일 도시락 쌀 때 여유분의 반찬도 쟁여두려고 콩자반 메뉴를 생각하며 검색해봤더니 보통 서리태로 한다더군요 근데 서리태는 가격이 너무 후덜덜해서 못사고 있던 와중에 서목태 이 제품이 특가로 나왔길래 재빨리 검색해보니 약콩으로도 콩자반을 만들긴 하더라구요 품절되기 전 주문 성공해서 택배 오자마자 씻어서 물에 불려놨습니다 콩자반은 태어나 처음 하는지라 맛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만 '초심자의 행운'을 믿어 보기로 하고 과감히 도전했어요 콩을 5시간정도 불려준 후 콩과 같은 양의 물을 냄비에 붓고 끓입니다 (저는 거품을 대충 걷어줬어요) 15분정도 지나서 간장을 콩 양의 4분의1정도 콸콸 쏟아부었어요 설탕은 당뇨 환자인 남편의 건강을 염려해 조금만 넣었어요 (나중에 맛 봤는데 단맛이 부족하긴 하더라구요ㅠ 당뇨걱정 없으신 분들은 간장 양과 비슷~조금 덜 넣으시면 됩니다) 거의 다 졸아들 즈음 물엿이나 요리당 등을 대~충 휘리릭 넣고 (저는 물엿 통을 두바퀴 돌려줬어요 <- 이것도 알룰로스올리고당 사용) 한김 식힌 후 통깨 뿌려 냉장고에 쟁여두면 끝~~ 시금치나 콩나물처럼 빨리 먹지 않으면 상하는 반찬이 아니라서 양을 좀 많이 하긴 했는데 어차피 도시락 싸면서 훅훅 줄어들테니 다 못먹을 걱정은 되지 않았어요 ㅎㅎ 저도 사실 검은콩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데 이 콩은 삶으면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더라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양념이 채 스미기 전부터 맛을 봤는데 아주 고소하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거의 10번은 떠먹은 것 같네요 ㅎㅎㅎ 남편 도시락에 넣어줬더니 싹~ 비우고 왔더라구요 정말 뿌듯했어요 콩 안좋아하는 사람도 콩을 먹게 만들어서 약콩인건지 ㅎㅎ 국산 사길 참 잘했다~ 싶네요 다음번엔 콩나물재배도 해보고 콩밥도 해먹어보고 여러가지로 활용해봐야겠어요
콩나물 자동 재배기를 구입해서 콩나물을 길러보려고 콩을 알아보다가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민머리 증후군에..ㅠ.ㅜ 검은콩으로 알아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서리태는 가격도 비싸고 너무 큰 것 같아서 쥐눈이콩으로 알아보니 약콩이라고 하네요..ㅎㅎ 그만큼 몸에 좋다는 뜻이겠죠? 밥에도 가끔 넣어먹고, 콩나물도 열심히 재배하고 있어요~ 보통 5~7일 사이로 길러지면 곧장 또 넣고 해요 신기하게 새싹이 나고요 그리고 알이 파지라고 해야 하나? 상한 것이 거의 없이 (조금씩 흠은 있기 마련이잖아요~) 포장을 해주셔서 콩나물로 해먹든, 일반밥으로 해먹든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콩이 동글동글 귀여워요..ㅎㅎ 그리고 콩나물을 하려면 물에 5시간 안팎으로 물에 불리고 물붓기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콩이 불어서 1.4~2배 정도는 커지는 것 같으니 콩나물 만드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그리고 인터넷 검색해서 청국장도 만들어 봤는데 ㅎㅎ 그것도 실이 찐득하니 생기고 되더라고요^^ 이제 청국장을 건조기에 말려서 청국장가루까지 만들어볼까 하고 있죠~ 청국장 관련 사진을 좀 찾아서 추후에 올릴깨요~ㅎㅎ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구요 지금도 집에 1봉 더 있어요^^ 식품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이 망설여졌는데. 대구농산식품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품질이라 추천해요~
콩나물재배기를 사고 2018년 수확 콩나물콩이 있어서 재배기에 넣고 키웠는데, 3~4일이 지나도 싹이 안나고, 썩는 냄새가 점점 심해져서 안타깝지만 버렸습니다. 신선한 콩나물콩 사용이 중요하다네요 리뷰보고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2019년 수확콩입니다. 포장된 봉지속 콩은 크기가 대체적으로 고릅니다. 3~4시간을 불려야한다고해서 따로 불린 콩은 크기가 제각각이네요 왜 그럴까? 제 생각에는 각각의 콩이 갖고 있는 수분함유량의 차이때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재배된 콩인데 왜 수분함유량이 다를까? 아마도 똑같은 조건에서 재배된 콩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농부들이 재배한 콩을 수매했던지 2019년 수확한게 아닌걸 섞었던지... 일단, 아침에 눈뜨자마자 재배기 속 콩을 확인해보니 콩상태가 썩어서 버렸던 콩이랑 다릅니다. 생기있어보이는게, 생명력을 품고 있어 보입니다 ㅎㅎ 크기도 비슷해지고.. 어떻든 싹이 곧 올라올듯이 보여서 기쁩니다. 직접 재배한 콩나물을 안 먹어본 남편은 저의 감언이설에 솔깃해서 썩은 콩 버릹때도 그렇게 속상해하더니 새 콩 받아서 이제 불리고 있는데 언제 먹을 수 있냐며..ㅋㅋ 잘 키워서 추가 리뷰도 올려보겠습니다. 대구농산 콩나물콩 마음에 듭니다 추가)하루만에 싹이난 사진을 올렸습니다. 넘나좋은거~~~
울신랑 건강검진 결과에 중성지방이 조금 높다해서 성인병과 탈모에 좋은 검정콩중 쥐눈이콩(약콩)을 시켰어요. 좋은콩 고르는법은 껍질이 균일하게 검은색을 띠고 윤기가 나는것이 좋아요. 활용법은 콩밥,콩자반,콩떡 등에 활용해요. 검정콩중에 크기가 제일 작다지만 제가 받은것은 크기가 너무 제각각이고 불량콩도 많이 나왔어요. 우선 콩밥부터 해먹는다고 밤새 불린후 밥을 했더니 콩이 잘 퍼져 먹기 딱 좋고 단맛이 나요. 또,콩나물을 키울려고 쥐눈이콩중 그나마 알이 크고 좋은걸루 물에 불리는중인데 밤새 불려도 발이 안보여요. 추운 베란다에 놔둬서 그런가해서 새벽에 주방으로 옮겼어요. 오늘중으로는 발이 나오겠죠?ㅋ *후기 -하루반나절 불린콩을 물기 제거후 예열된 에.프에 180° 20분정도 돌렸더니 바삭하고 고소한 약콩 볶음이 되어 넘 맛있어요. -콩나물은 열심히 물을 뿌려주고 있는데 생각보다 쑥쑥 안자라는것 같아요.

대구농산 건강한밥상 국산 청서목태(약콩),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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