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에 그닥 민감하지 않고 중저음에만 약간 신경쓰는 편이고 가성비! 그리고 이어폰은 편하고 튼튼해야 한다는 주의 입니다.
저 처럼 생각하신다면 참고가 되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MR300 전에는 브리츠 무선 블루투스 스톰 TWS9사용했었습니다.
음질에 별로 민감하지 않지만 그래도 너무 나쁘지 않음 좋겠고
주변에 차소리라든지 아이들이 뒤에서 뛰어가는 발소리 같은 생활소음이 들리는 것은 대환영 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이어폰도 그러했구요.
무선이어폰 사용전에 일반 유선 이어폰만 써와서 무선쓰고 너무 편해서 좋았지만
이어폰 자체가 좀 무게, 부피가 있어서 고개가 아래로 한참 숙이고 있을때 귀에서 잘 빠지더라구요
이건 개인차가 많을것 같은데 제 귀엔 그랬죠. 어느 이어캡을 써도 마찮가지.
평소처럼 음악듣다가 듣고 있던 음악이 한참 안나오고 있을때 왼쪽 귀에서 무선이어폰이 빠졌는데 떨어지는 소리도 나지 않았고
어디서 흘렸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더라구요. 불이 반짝이고 있으니까 찾을 수 있을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사게 되었어요.
한번 편하면 다운그레이드는 힘들잖아요?
결국 블루투스 이어폰 아니면 쓰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이 이어폰으로 주문 했는데 써보니 너무 좋아요
가볍고 걸리적 거리지도 않고 써보니 케이스가 없는게 이렇게 편했던걸
잊고 있었네요. 열기도 힘들었는데.
목 뒤로 걸고 들으면 분실 위험이 적지만 그래도 걱정된다면 집게로 집을 수도 있고 너무 편해요. 처음 받으니 40% 충전되어 있네요.
제 귀에는 음질도 깨끗한 편이고(음질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꽤 좋아요 중저음잘 전달하네요) 무선 블루투스에 비해 가볍고 좋아요.
영어 목소리는 TWS9이 더 좋은것 같은데 안내 기본 음량도 좀 큰편이구요.
✴충전✴
전원 불빛이 빨강이 었다가 파랑으로 바뀌네요.
배터리 낮다는 메세지 나오고 1시간 정도? 충전했어요.
-->베터리가 낮다는 메세지 나오자마자 충전할 경우 저사양 노트북으로 1시간 45분/고사양 데스크 탑으로 약 1시간 충전하면 완충됩니다.
잃어버린 TWS9 한쪽은 며칠 뒤 오븐 토스터기 안에서 발견했어요.
자력으로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오븐 문에 잘 붙어서 잘 구워졌더라구요
근데도 잘 작동해서 신기합니다.
금방 찾았다면 사지 않았겠지만
둘다 있으니까 새거라서기보다 편해서 MR300을 더 쓰게 되는것 같아요.
나중에 나와서 그런가 음질도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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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유튜브 사용중 간혹 플레이 시작 시점에 뭔가 전환되는것 처럼 퉁 하는 소음이 짧게 들려요 다른 이어폰은 안그러는데.
이상없이 안전하게 잘 받았어요
큰애가 폰을 바꿨는데 이어폰 잭이 맞지않아
구입하게 되었어요~
색도 모양도 고급스럽고 무난하니 예뻐요
폰과 연결하고 착용 했는데
귀에 거는 둥근 고무가 거슬려
딸래미는 가위로 잘라버리고 쓰더만요 ㅋㅋ
사용한지 며칠됬는데 별 말없는것 보니
사용 할만한가 봅니다~
다른 변화나 이상이 있으면 추가 올리겠슴다
@@@@@ 추가 ~
딸이 착용하다 이어폰 주머니를 화장대위에 올려두고 다님ㅋ
왜 안쓰냐니까 ...
외부 소음이 너무 크게 들린답니다
통화할때도 거슬릴만큼 요..
사용 설명서에 외부소음 차단하는 설명도 없고
그런 기능이 없는 제품인듯 요
이제품 일주일 정도 쓴것같은데 돈버림요
다른 이어폰 검색하네요
&&참고 하시길요~ 외부 소음이 많이 들린답니다
이것도 뽑기를 잘못한거에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네요 ~
줄이 있어서
볼륨 조절이나 통화시 민감성 없이 더 편할까
구입했는데
귀에 꽂는 부분이 크고
오히려 줄이 불편하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배터리 용량이 너무 적어서 잘 사요 하지
않게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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