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오세요 마트 사운드 토이북, 꿈꾸는달팽이

어서오세요 마트 사운드 토이북, 꿈꾸는달팽이

가격 : 16,800 14,952원 11%

상품요약

어서오세요 마트 사운드 토이북, 꿈꾸는달팽이 끄투코리아 장문좀여 토이북 추천해 주세요 회사친구 선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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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15갤 아기 키우고 있어요. 아기가 지금보다 더 아가일 때 꿈꾸는달팽이 출판사의 달님스위치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거기 나오던 말이나 효과음, 동요들을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그 책은 너무 어릴 때부터 보다가 아기가 망가트렸네용 ㅠㅎㅎ) 다시 구매할까 고민도 됐지만 그래도 새로운 책을 사주고 싶어서 이것 저것 기웃거리던 차에 아기가 어떤 책에 나온 마트그림을 유심히 보더라고요. 근데 그 책은 그림이 좀 제가 알아보기 애매한 부분들이 있어서 설명해주기가 어려웠어요. 마침 14개월부터 마트에서 하는 문센을 다니다보니 마트가는 것도 좋아하고 마트에 관심이 많아보여서 마트랑 관련된 책을 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트에선 파는게 다양하다보니 언어를 배울때도 도움이 많이되지 않을까 싶었고, 검색하던 중에 꿈꾸는 달팽이 출판사에서 나온 마트책이 있길래 출판사가 좋아서 고민없이 구입했어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상품들이 카테고리별로 각 페이지에 잘 나와있네요~ 버튼 누르면 가격 나오는것도 좋고 바코드 찍는 것도 재밌어요. 빨갛게 불 들어오면서 삐 소리가 나는데 아무데나 눌러도 나와서 손가락으로 그것만 눌러보기도 해요. 버튼마다 마트에서 들을 수 있는 말도 나오는데 아직 낯선지 ㅋㅋㅋ 자기가 눌러놓고 울때도 있는데 ㅋㅋㅋ 낯선거에 낯가림이 조금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림 보면서 하나하나 과일이름이나 물건이름 설명해주면 좋아해요.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해요~저 혼자 떠드는 거에 가깝지만 아기랑 얘기하기도 좋고.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고 그림도 알아보기 쉽네요~
27개월 계산대놀이 장난감에 관심을 보여서 구매했는데 배송 오자마자 야호 하며 신나게 가지고 놀았어요. 금액표시 버튼이 많이 있지만 버튼보다는 바코드에 관심 폭발입니다. 버튼은 누르기 조금 힘든것 같아요. 책 그림에 대고도 바코드 삑.. 집에 있던 자르기 놀이 장난감에도 삑.. 손으로 금액버튼을 눌러야하는데 바코드로 삑삑삑.. 전화기인줄 아는지 바코드를 귀에다 대고 뭐라뭐라 하기도 하네요..ㅋㅋㅋ 건전지는 미포함이고 책은 별 내용이 없어요. 책 그림에 있는 상품중에는 금액 버튼 없는 것도 있어요. 근데 금액 은근히 현실적이네요. 하루 한번씩은 무조건 삑삑 하고 갖고 놀아요.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잘 가지고 놀고 있어요. 이제는 버튼 누르며 금액을 같이 따라 말하고 제법 마트 계산 놀이 해요.
15개월 아기가 슈퍼마켓놀이를 이해하고 물건의 값을 알기에는 많이 어렵지용 그래도 눌러서 소리나는걸 좋아해서 귀엽기도 하고 구매해 보았는데 이것저것 누르면서 잘 가지고 놀아요~ 특히 바코드찍는 기계? 그걸 좋아해요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서요ㅎㅎ 끈이 좀 짧아서 불편한감이 있긴한데 당기면 죽죽 늘어나요 고무줄 처럼요~ 소리 크기는 조절할수 없지만 크기는 적당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후기2 산지 1년 넘었는데 고장 안나고 튼튼해요 많이 가지고 놀진 않지만 가끔씩 꺼내주면 또 잘 놀아요 자주 안가지고 놀아서 그런지 건전지도 오래가는 편이랍니다
포장부터 맘에 쏙 듭니다 깨지지않게 신경써서 포장해주셨네요~~^^ 사운드도 크고 삑삑 소리도 좋고 다양하게 금액 적힌 물건도 많아서좋아요 물건 찍을때 삑삑 소리만내네요 책에 있는건 찍을때마다 말해줘야하는 번거로움도 좀 있구요 버튼으로 된건 손으로 눌러줘야 잘됩니다 바코드 기계로 누르려니 튀어나온 부분에 정확히 눌러줘야 물건이름 가격 얘기해주고요 걍 삑삑 소리 낼때가 더 많아요 그래도 딸램이 삑삑 찍는게 재밌는지 다른 소꼽놀이 장난감에 대고 삑삑 눌러서 놉니다 메뉴판에 물건 먼저 누르고 그 물건을 장난감에서 찾아 삑~~찍네요 ㅋㅋ 이 방법도 괜찮은듯? 책 질질 끌고 다니며 아무거나 찍어대요 ^^ 식구들 여기저기 찍어대고 티비,쇼파 가구들도 모조리 찍고 다녀요~~ 줄이 좀 늘어나야할런지 땡기면 책이 줄줄 딸려옵니다 ㅎㅎㅎ 28개월동안 가만히 앉아서 노는게 열손가락 안에 들정도인데...오늘 그중 한 날입니다 ^^
구매동기: 아이에게 물건을 구매하는 방법과 화폐를 알려주기위해 구매했어요 사용방법: 집에 주방놀이 과일.야채.고기.음식 모형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아서 책앞으로 가지고 옵니다. 그럼 바코드 찍는거로 띡 띡 찍고 가격을 말해주면 가짜돈으로 금액을 지불합니다. (돈의 개념과 숫자 산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매한 음식으로 주방놀이 셋트에 가서 아이가 요리를 합니다. 음식재료 구매부터 요리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엄마가 어떻게 밥을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수있고 길게 놀아도 질려하지않아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같이놀기 핵꿀템!입니다
교환신청해야겠어요~ 책 뒷면이 구겨져서 고민하다 빨리 가지고 놀으라고 뜯었는데 건전지가 들어있고 하얀 택 제거하고 온 오프 누르고 작동 시켜도 소리가 안나서 건전지가 없나 하고 열어보니 파란 AAA건전지 2개! 꺼내려니 엄청 뜨거워 겨우 꺼냈어요 이미 열을 받았더라구요 한참 후 집에 있는 건전지 두개를 넣어 작동 시키려니 무반응이더니 뜨거워 지면서 전기 타는 듯한 냄새가 나서 급하게 건전지를 꺼냈어요 폭발이라도 했음 어쩔뻔ㅠㅠ 완젼 불량인가봐요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는데,, 건전지 들어가는 책 항상 다시 확인해 봐야 겠어요
바코드 소리가 리얼하네요ㅋㅋ타임세일 사운드 이런거도 재미나고요ㅋㅋㅋ3살 아들은 아직 관심이 없는데 5살 아들이 누르고 잘놀아요 남자아이들이라 계산대장난감 사줬었는데 관심없어 중고로 팔고 이번엔 이건 부피 차지안하는 책이라 사줘봤는데 효과 있네요
아이셋이라 왠만한 사운드책 다 갖고있어요 근데 이책은.. 큰애와 작은애가 마트놀이를 하길레 사줘봤는데 은근 신기해요 바코드찍는 기계를 끌어다가 책에 있는 그림 꽂으면 띡! 소리나요 그리고 앞면 버튼을 누르면 우유 3천원. 이라는 멘트 나오고요 바코드 찍었다해서 가격나오는게 아니라 띡하는 소리만 나고, 손으로 계산버턴 눌러줘야 멘트나오는 구조인데 애들이 역할놀이하기 딱 좋으네요~! 다만, 소리가 워낙 커서.. 쨍쨍해요.. 스피커에 테이프 붙여놓고 좀 볼륨낮춰 쓰고있어요
이제 막14개월이 되서 사운드북을 좋아하는 아이이고해서 골드박스떠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포장을 뜯어주자마자 너무좋아서 소리지르고 좋아하는데 아직어려서인지 그냥 버튼 누르는것만 좋아하고 책에대고 삑삑하는건 못하네요ㅎㅎ 오래가진못해요ㅋㄱ모든장난감이 그랬으니 감안하고 나중에 돈에대한 개념이생기거나 책에대고 누를줄알게되면 다시꺼내주려해요 14개월 수준에 맞는건아닌거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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