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 하우스, 그레이

가격 : 14,500 13,920원 4%

상품요약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 하우스, 그레이 3살 뱅갈고양이 키우는데 숨숨집?... 고양이 숨숨집 사려고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이런 고양이 숨숨집 어디서 제작 할수있나요 원목 캣타워 7개월 아기고양이에 안전한가요? 독성이나... 고양이 숨숨집 추천 해주세여~ 고양이 제품 추천해주세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

구매후기

  • 저희 집 고양이한테 숨숨집이 없어서 한번 사줘봤어요, 가격대에 비해서 리뷰들이 다 좋길래, 사봤어요. 원래 공룡알을 많이 찾다가 이게 그나마 제일 좋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루만에 도착할건 알았지만, 너무나도 일찍와서, 만족했어요. 그리고 조립을 하려고 하는데, 지퍼 손잡이(?)가 빠져서, 좀 당황했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찾아서 조립을 했어요. 조립할때 좀 힘들었지만,,, 조립하고 나니 바로 들어가네요 ㅋㅋ 원래 장바구니에 작은 사이즈로 저장해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큰 사이즈로 샀어요. 울집 냥이가 좀 커서 큰 사이즈 사길 잘했어요. 매우 만족해요 방석도 같이 와서, 안에서도 푹신하겠네요. 지금 리뷰를 쓰는 사이에도 울집 냥이는 계속 안에서 놀고 있네요 ㅋㅋ ✔ 숨숨집이 왔을때 구겨져서 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 고양이가 좋아해요. ✔️ 인테리어에도 괜찮아요. ✔️ 지퍼 채우기 힘들어요. ✔️ 만족해요. ✔️ 잘 어울려요.
  • 택배봉투 / 상자 / 쇼핑백 보이는데로 쏙~~ 하고 들어가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예뼈서 숨숨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들에게는 안락함을 주는 숨숨집이 필수인가 봅니다. 집 사방에 마약방석을 배치하고 텐트도 쳐주고 캣타워도 설치해줬으나 포비가 좋아하는 곳은 결국 택배상자 였습니다. 요즘은 3kg 귤상자에 들어가 잠들 곤 합니다. 아들이 포비는 숨숨집이 여러개 있었으면 좋겠다고해서 첫번째로 구입을 했는데.... 허미...포비가 보자마자 바로 쏙~ 하고 날아서 들어가 잠을 자는 것입니다. 진작에 사줬어야 하는데... 대형을 구입했는데 우선 위아래 틀을 지퍼로 고정하는 방식인데 위아래 틀이 부직포를 조금 두껍게 압축한 느낌이여서 힘이 없습니다. 배송 중 윗면은 이미 찌그러져 왔으나 펴지지 않아 그냥 사용합니다. 공룡알 답게 안쪽 공간은 상당히 널찍 합니다. 포비는 이제 5개월이 지나 6개월이 되어가는 브리티쉬숏헤어종 입니다. 안에 공간이 넉넉하다못해 크게 느껴집니다. 안에 깔려 있는 방석은 너무 얇아 재구실을 못해 치우고 집에 있는 마약방석 S크기를 넣어 주었습니다. 방석이 S크기인데도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대형 숨숨집에 잘 맞습니다. 하지만... 포비는 결국 따신 침대에서 배를 깔고 잠을 자지 말입니다. ㅠ.,ㅠ 아이들이 모두 포비의 숨숨집을 맘에 들어하고 포비가 잘 들어가서 놀아 여러군데 두고 싶다고 해서 추가로 다른 디자인을 구입했습니다 내일 도착하면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 고양이 방석을 몇개나 사서 날렸는지... 이유는 예민한 녀석이 들어가지 않아서였죠.. 그래도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공룡알 숨숨이를 주문했는데, 첫 느낌부터 근처를 뱅뱅돌며 관심을 보이더니, 만들어 놓으니 쏘옥~ 들어가네요~^^ 너무 좋아서 소리를 쳤네요.ㅎㅎ 아, 참 지퍼 채우는데 처음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잘 찾으면 쉬운데...ㅋ
  • 저희집 주인님 모셔오면서 낯선 환경에 똑 떨어져 스트레스 받을게 걱정되서 새집에 적응 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숨숨집입니다! 결과적으로 미리 주문한 그때의 나자신 반은 잘했고 반은 못했다!!!!!!!!! 잘한 점부터 말하자면... 애기를 6개월쯤에 데려왔고 이제 7개월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랙돌 남자 아가인데 처음 왔을 때만해도 너무 큰걸 샀나...?싶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길어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애초에 여유롭게 사길 잘했다 싶습니당! 한 번씩 자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널널해서 성장 속도에 맞춰서 아주 잘 산 것 같습니다! 아직 성장 중이라 다 컸을 때도 몸이 숨겨져서 숨숨집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어쨌든 제가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배까고 자는걸 보면 아주 아늑하고 편안한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사냥 놀이 하다가도, 제가 질척대서 귀찮을 때도, 빗질이 싫어서 도망갈 때도, 약 먹기 싫어서 숨을 때도, 다 요 숨숨집으로 들어가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감정적인 장점이었고 제품 자체의 장점을 꼽자면 지퍼로 분리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해요! 장모종이라 아무래도 털이 바닥에도 떨어져있고 공기 중에도 흩날리는데 숨숨집에도 겉,안할 거 없이 붙어있더라구요...(내장된 방석+개인적으로 따로 넣어준 담요는 진작에 사망^^) 청소할 때 지퍼로 분리했다가 다시 합체하면 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애기가 저 피해서 도망가고...ㅠㅠ 약 먹어야 되는데 또는 케어 받아야 하는게 싫어서 도망갈 때도 숨숨집을 코너로 몰아넣고 이불을 숨숨집 위로 같이 덮은 상태에서 위,아래 지퍼를 슬며시 분리해주면 애기 표정이 읭??네가 어떻게 여길??싶은 표정이 되는데 그때 후다닥 약이든 케어든 치고 빠지시면 됩니다. (단, 어쩌다 한 번이어야 하지 너무 자주하면 숨숨집도 싫어하게되고 집사도 싫어하게 되니 정말 이 약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거라 무조건 먹어야 돼!!!할 경우에만 시도하세요ㅠㅠ) 그리고 이 숨숨집의 단점을 말하자면... 애기가 너무 들어가 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냥이 특성상 어둡고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해서 들어가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저는 자꾸 보고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런데...제가 귀찮게 해서 더 들어가는거겠지만...하루종일 안에서 자고...자고 있지 않아도 저 피해서 안에서 쉬는 느낌이라 집사는 서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제품 자체의 단점은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는데 사용하다가 단점이 발견되면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 반려견셋과 반려묘한아이와 살고있어요 댕댕이들셋과 살다보니 개와 고양이가 자는 시간이 틀리더군요 주로 낮에 많이자는데 낮에 댕댐이들 짖는소리에 혼자만의 공간이 핀요했던걸 늦게알았어요 캣타워 터널 해먹등 다있는데 아늑한 혼자만의 공간만 없었네요. 어릴적엔 작아서 청소할때나 자고싶을때 씽크대 보일러벨브있는 구멍으로 들어가 한참동안 자곤했는데 몸이커지니 들어가진 못하고 매일 확인만 하고있어요. 댕댕이들은 모두 몸을 포근히 감싸주는 아펫토가 각자있구요 어릴적에 인터*크에서 키비키스 울하우스를 7만원넘게 주고 산적이 있어서 냉장고 위에 올려놔줬는데 들어가긴하는데 숨숨집보다 작고 중요한건 양모가 많이 까슬거려서 스크레치를 그안에서하고 양털들을 먹는거에요 위험하고 구멍도 나서 버린적이 있어요 이숨숨집도 혹여나 그렇게 하지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꺼내자마자 지퍼도 닫기전에 들어갈려고 하더라구요. 단스위에 올려놨더니 낮에 계속 그안에서자네요. 공간도 크고 넉넉하고 속방석까지 있고(속방석은 얇아요) 구멍으로 장난도치고 너무 좋아하네요. 한개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이렇게 좋아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참고로 저희집 냥이는 6키로입니다. 2019년7월19일 추가구매후기 한개 더 구매했어요 다른 숨숨집 비슷한것도 사보고 원목도 사봤지만 이 숨숨집을 여름에도 잘 써주시네요 더울까봐 시원한 재질의 고가제품을 구매했는데 냄세만 맡더니 쳐다도 안봐요 고양이가 대처 능력이 빠르다고 하던데 여름이라 그런지 방석은 밀어내버리고 잡니다 안방 단스위에 올려놨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관리가 가장 편하고 튼튼하고 저렴하고 젤 중요한건 냥님이 제일 좋아합니다 멍멍이는 오래 키워봐서 잘알지만 고양이는 처음 키워보는거라 멍멍이처럼 반응을 잘 안해서 몰랐는데 고양이도 멍멍이처럼 사람 근처에서 자고 싶어 한다는걸 알았어요 안방에서 자고 있으면 멍멍이들이 다 침대에서 함께 잘때가 많고 냥님도 단스위에 숨숨집에서 자거든요 TV보다가 소파에서 잠들면 멍멍이들이 소파에 꾸역꾸역 들어와 (토토만 눈이 실명되고 장애가 있어서)소파밑에 사각방석이 따로 있어 함께 자기도 하는데 반려묘가 몇일을 짜증섞인 소리를 내며 근처를 죄다 탐색하더라구요. 그래서 TV옆 5단 서랍장 하나를 빼고 좋아하는 담요를 넣어줬어요. (위쪽꺼로~)거기서 자는거에요 너무 웃겨서 제가 얘기가 길어졌네요 이 제품은 추천합니다 2019년12월12일 추가후기 지금까지 대형3개 소형2개를 주문해서 선물도하고 잘썼는데요 지퍼가 스텐이었는데 뻑뻑한 플라스틱으로 빠꼈네요 재주문했다가 지퍼부분이바뀌니 뻑뻑하고 우그러져서 반품했습니다 지퍼부분이 상세내용과 다릅니다. 돔형도 사보고 동굴도 사보고 거의 다 사봤지만 집냥님이 굳이 이집만 고집하는데 지퍼부분좀 다시 수정해주세요 세탁을해야하는데 나오질않으니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2020년1월26일추가후기***** 길고양이밥을 챙겨준지 4년째입니다 278g생사를 오가는 아깽이때문에 몇천원아끼려고 재구매했어요 허피스바이러스에 링웜에 괴사까지있어서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데 사서 이틀쓰고 단독으로 세탁했는데 지퍼가 빠져버리고 너덜너덜거리네요.일회용이 됬어요 딩동펫숨숨집은 오래전부터 많이 구매했어요 치료하는 아깽이들도 잘쓰고 낳아서 좋은곳으로 입양보낼때도 챙겨주고 지인께 선물도하고 질도 좋았어요 (제가 트라우가 있어서 반려동물이먹는것.쓰는것에 예민하니 이해바랍니다) 처음 구매했을때 딩동펫숨숨집은 세탁을 여러번했는데도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문의도 해봤지만 답변이없네요 다른분들은 신중히 구매하시길바랍니다 신중히생각하시고 정직하게 판매하는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일회용으로 구매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늘 구팡에 들어와 우리아들들 용품들 하나하나씩 꼼꼼히 검색하면서 살피고 체크하면서 구매 합니다..하나라도 더 사주고싶은 마음에^^♡ (아마 이부분은 다들 공감 하실 겁니다!!) 저희집에는 캣타워를 비롯해 극세사,펠트,폴리하우스 몇개와 빈박스로 만든 그리고 방석으로 만든 숨숨집 몇개가 있지만 아가냥님들께 형아들 집을 점령하다보니 아무래도 한두개 더 구매를 해야할것 같아 우선 이쁜냥이발이 새겨진 하우스를 하나더 구매 하였습니다^^ *기호성:쿠팡로그가 생겨진 반투명 비닐포장지에 담겨진 하우스를 방안으로 들여놓자마자 달려와 기호성테스트 필요없이 하우스안에 들어가 앉자서 그루밍도 하고 단잠 자기도 할 만큼 좋아 합니다ㅎㅎ *재질:펠트재질이여서 껄끄러움을 느낄수도 있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질 입니다.. 그래서 하우스에 부비거나 스크래치른 자주 합니다 *내구성:일반적인 천,폴리,극세사하우스에 비하면 튼튼 합니다 우리막둥이아들과,우리둘째아들이 침대위에서 장난치며 서로 번가라 가며 밟고 올라다녀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향 (냄새):제가 받은 하우스는 새제품 냄새가 아주 살짝났을뿐 바로 사용해도 이상없었습니다 *방석쿠션감:쿠션감은 없는편이지만 극세사 천이라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션감을 원하시면 아이들이 잘사용하는 방석이나 담요를 하우스방석 위에 또는 아래에 덧되어 사용 하시면 됩니다) *기타:특성상 펠트재질이기에,극세사재질이기에 아이들 털이 잘 붙습니다 틈틈이 동글이로 밀어주시면 깨끗히 사용할수있습니다 *하우스 조립하실때 위쪽 지퍼를 살짝 옆으로 밀면 아래 또다른 지퍼가 있습니다..그지퍼를 살짝 새워 손잡이 지퍼에 끼운다음 양쪽지퍼들을 안쪽으로 모으면서 돌리시면 금방 완성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쿠팡로그가 새겨진 반투명비닐포장지나 하얀 똑닫이단추가 있는 포장비닐봉지는 러그,카페트,패드등등 보관하실때 이삿짐 정리할때 사용하시면 요긴하실겁니다^^♡
  • 저희집 고양이가 넘 좋아해요 이제까지 방석이며 담요며ㅠㅠ 한번만에 성공한 거 한번도 없고 위에 올라가더라도 한번 겨우 밟아준게 다일정도? 사진 후기에 냥이들이 다 너무 잘 쓰길래 돈 날릴 각오하고 반신반의하면서 사봤는데 택배 오자마자 들어가보더니 저렇게 자리잡고 아예 앉아서 한참 있었어요. 근데 방석부분은 마음에 안드는지 한쪽으로 밀어내고 그냥 안쪽 바닥에 저렇게 앉아있어요ㅎㅎ 냄새도 안나고 로켓배송이라 어제 주문하고 하루만에 받아서 넘 기분 좋아용 많이 파세요 참고로 저희집 고양이는 5키로예요 대형 안에 들어가면 바닥공간을 반정도 차지합니다 + 아 그리고 조립은 저희 엄마가 혼자 하셨는데, 혼자 하기엔 처음에 조금 어려운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리저리 만져보시다가 완성하셨대요 크게 어렵지는 않은듯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빳빳해요 위에서 굳이 힘을 가하는게 아니라면 무너질일은 절대 없을 것 같아요. 저희집 냥이는 위에 올라가지는 않는데, 만약 올라가더라도 힘없이 바닥까지 뚜껑이 내려앉을 것 같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 21.01.07 후기 추가 상품평 썼던거 다시 보다가 추가해봅니다~ 요즘도 스테디로 잘 쓰규 있어요 오랜시간 있는건 아닌데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들어가욬ㅋㅋㅋ 웃김ㅋㅋㅋ 여기 들어가있으먄 자기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는건지 저희가 공룡알 위에 손을 갖다대기만해도 냥냥펀치 해요 그래서 저희도 냥이가 여기 들어가있으면 귀찮게(?) 안하는데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자기가 방해받고 싶지 않을때나 조용히 자고싶을때 여기 들어가서 자요ㅋㅋㅋㅋ 조용해서 어디서 사고치고 있나 싶어서 집안 뒤지면 혼자 여기 들어가서 가만히 있거나 자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도 물어서 갖다놔요 ㅋㅋ 장난감 빼서 장난감 박스에 넣어놓으면 다시 갖다놔요 좋은가봄 부직포 재질이라 털 많이 붙는데 돌돌이로 밀면 되니까 편해요
  • 처음 집사가 되어본 심바의 엄마미입니다~ 아직 꼬냥이 취향도 성격도 몰라 우선은 기본 아이템들로 구매해보았어요, 왠걸! 도착한 물건 중 저희 집 꼬냥이 심바의 첫 간택을 받은 것은 바로 요 숨숨집입니다. 3개월차에는 누워도 반의반도 안 차서 배를 벌러덩 보이고 놀거나 자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_< 세상 귀욥.. 집에 사람 아이들도 있어 간혹은 꼬냥이가 피곤해할까봐 숨숨집에 들어간 심바는 부르지도, 만지지도 않기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그렇다고 숨숨집에 오래있지도 않아용 금새 아이들이 궁금해서 나오고 놀아달라 나오고 만져달라 나오는 애교쟁이 꼬마냥입니다. 지퍼가 잠기지 않은 채로 두개가 겹쳐져 배송 되는데 지퍼만 맞추어 촤악 잠가주면 완성입니다! 조금 눌렸던 부분은 시간 지나니 복구되어용 뒷부분 발바닥 모양으로 꼬냥이가 손도, 코도 내밉니다. 안에 방석이 함께 들어 있는데 솜이 얇게 들어간 느낌입니다. 스폰지같이 포속포속한 느낌은 아니라 좀 더 포근하기 원하시면 담요나 아기 베게 등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치만 기본 방석으로도 충분히 숨숨집을 즐긴 저희집 꼬냥입니다! 아직도 없으시다면, 집안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기본 숨숨집 원하신다면 강추요*-* ——-사용 한달 후에요——- 오우 주말에 청소하며 방석을 보니 털과 먼지가 한가득이네요..! 잊지말고 한주에 한번씩 내부 청소 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하도 들락 거리니 펠트 특성상 입구가 좀 헤져 보풀이 생기네요. 요것도 먼지의 원인이니 종종 떼어내고 청소 해야할 것 같아요, 너무 헤지면 교체 해줘야죠!
  • 고양이들은 어둡고 아늑한 공간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안 아깽이라 종이캣타워를 사용중이긴 한데 나중에 되면 종이캣타워는 버릴거라 숨숨집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무난하고 코로나 있기전, 고양이카페 갔을때도 이 제품이 있었어서 믿고(?)주문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상자로 배송올줄 알았는데 봉지채로 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상자 포장으로 되면 제품을 잘 보호해주는 편이라고 생각을 해서 엥? 봉지 포장??? 이런 생각을 했네용 ㅎㅎ 생각과 달리 어디 상한곳 없이 너무 깔끔하게 배송 됐습니다! 지퍼로 연결을 하고 배송은 반쪽으로 잘라서 와요. 지퍼만 잠궈주면 끝! 너무 간단해용ㅎㅎ 동그란 방석인지 그냥 천인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함께 왔어요. 지퍼가 숨은 지퍼는 아니라서 마무리가 깔끔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위험하거나 지퍼가 풀릴만한건 아니에요! 이 숨숨집은 부직포? 같은 느낌이 있어요. 뭔가 털들이 엄청 잘 붙을거 같지만,, ㅋㅋㅋㅋ 고양이 방에 넣어놨는데 내려 놓자마자 호기심 발동 ㅋㅋㅋㅋㅋ 안에 들어가라고 있는건데 자꾸 위에서 냄새만 킁카킁카 맡아요. 안에 들어가서도 냄새 맡는것만 하루종일 ㅋㅋㅋ 숨숨집에 비해 저희 고양이가 아깽이라 냄새를 오~래 맡더라구요. 그래도 관심이 있는건 좋은 뜻이니까요~ 고양이가 안전하게 숨을 공간이 있어서 저도 뭔가 마음이 놓입니다!

관련상품

Radha Beauty 라드하 뷰티 레티놀 히알루론산 비타민 E 그린티 모이스춰 라이징 크림 50 ml, 상세페이지참조, 50ml

LILY SADO 릴리 사도 그린티 비타민 C 페이스 모이스춰 라이저 크림 항산화 안티 링클, 상세페이지참조, 상세페이지참조

Aloe Infusion 알로에 인퓨젼 바디 앤 페이스 크림 모이스처 라이저 57 g, 상세페이지참조, 57g

Bioderma 바이오더마 세비움 포어 리파이너 모이스춰 라이징 포어 미니마이징 크림 30 ml, 상세페이지참조, 30ml

Bliss 블리스 로즈 골드 레스큐 모이스춰 라이저 젠틀 페이스 크림 무향 44 g, 상세페이지참조, 44g

Green Leaf 그린 리프 어메이징 알로에 베라 마누카 허니 모이스춰 라이징 크림 113 g, 상세페이지참조, 113g
남들보다 대출 잘 받는 방법
대출 받기전에 읽어야 하는 글

살다보면 돈이 필요 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집을 사고, 사업을 하기도 하고, 투자를 위해서도 돈은 필요합니다. 갑자기 큰 사고나 병을 얻어서 목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글 보러가기
실시간 검색어
본 사이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의 상품은 쿠팡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나 저작권 관련해서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