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구이용 (냉장) 400g, 1개

가격 : 9,900 9,801원 1%

상품요약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구이용 (냉장) 400g, 1개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

구매후기

  • 고기 신선하고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하고 맛있네요 가끔 구매해서 먹는데 블랙앵거스 소고기 맛이 괜찮더라고요 블랙앵거스는 육즙과 촘촘한 마블링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고기도 중요하지만 고기 구울때도 어떻게 구웠느냐가 맛을 결정하는데 중요하더라고요 고기 실온에 두고 올리브유와 소금 골고루 뿌려서 코팅하고  30분정도 밑간 해둡니다 재워두면 향미도 살아나고 육질도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그동안 야채도 준비하고요 보통 고기 구매해서 보면 산소 차단되어 갈변현상으로 검붉게 보이는데 산소와 접촉하면 다시 선홍색을 띠게 됩니다 달궈진 무쇠팬에 버터 한 조각 넣고 소고기를 구워요 센불에서 소고기 겉면을 튀기듯이 구워줍니다 겉면을 순식간에 바싹 익혀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요 여러번 뒤집지 않고 한 쪽면 구워지면 뒤집어서 구워요 겉면이 완전히 구워지면 약불로 줄이고 속 익혀줍니다 다 익으면 5분 정도 뚜껑을 덮어주거나 은박지 호일로 감싸주면 레스팅 됩니다 육즙이 갇혀서 썰었을때 식감이 더 좋아요 파프리카와 양파도 곁들어 구워서 같이 먹어요 약간의 기름부위는 가위로 제거하고요 블랙 앵거스는 곡물비육시 마블링이 우수하고 육질과 풍미가 우수한 품종입니다 블랙 앵거스는 도축 후 냉장 상태로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약 30여일 소요되는데 그 동안에 숙성되어 육질이 부드럽다고 해요 차별화된 냉장 창고에서 직접 관리 보관하고 숙련된 전문가들이 직접 제품을 생산관리 한다고 합니다 소고기의 척아이롤은 목심과 등심이 같이 있는 제품으로 목심쪽으로 가면 식감이 질기고 좋지 않지만, 등심쪽으로 가면 매우 좋다고 하네요 척아이롤은 다른 부위에 비해 섬세한 조리 시간 조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후기 보니 질기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부드러운 쪽으로 배송되었는지 질긴거 없었네요 400g으로 무쇠팬에 구우니 양도 알맞고 구수한 육즙도 있고 맛있게 먹었어요  비싼 한우보다 가성비도 좋고 호주산이든 미국산이든 먹어보니 신선하고 맛이 괜찮더라고요 운동하는 자녀 단백질 섭취 중요해서 이렇게 구매해서 가끔 구워줍니다 소고기 구워서 치즈감자그라탕과 크림 파스타 만들어서 같이 먹었는데 한 끼 식사로 식당 부럽지 않아요^^
  • 저는 항상 맛있게 먹고 있는 제품인데 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거 같아요. 잘 구워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요. 실온에 두어서 고기 속까지 실온 온도가 되도록 하기 스텐팬을 이용해서 굽기 스텐팬은 두꺼운 스텐팬이 좋고 충분히 가열해서 높은 온도로 만들고 구워야 맛있습니다. 고기가 얇은 편이라 웰던으로 굽기 알맞았고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식감의 소고기는 아니었지만 살코기가 충분히 있어서 아이들이 단백질을 섭취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조금 누릿내가 나고 퍽퍽할 수도 있는데 스펜후라이팬에 스테이크 고기 굽는 요령을 잘 익혀서 구우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원래 퍽퍽살을 좋아하는 편이고 냄새가 안나게 잘 굽는 편이라서 이 제품을 아주 좋아합니다.
  • 대형마트에 잘 안가는 저는 수입산 소고기는 꼭 쿠팡에서 구입합니다. 실패한 적이 없어요 세일을 하냐 안하냐 품절이냐 아니냐 미국산이냐 호주산이냐 문제이지 어떤 고기를 선택해도 다 맛있더라구요 오히려 쿠팡에서 한우를 사면 가끔 실망스러운 적이 있었지만 수입산 고기는 아니에요 항상 정말 맛있었고 가성비까지 따지면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고기 역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400그람인데 우리 가족은 아이둘 어른 둘 이 한팩을 구워먹으면 딱 맞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적게 먹는 편이라 다른 4식구는 조금 부족할 수 있을거 같아요 고기는 스테이크용 치고 얇게 썰려진 상태였지만 우리집 식구는 웰던으로 고기를 구워먹기 때문에 이 점이 오히려 좋았어요. 속까지 잘 익였구요 그리고 역시나 살코기 비중이 많아서 좋았고 그럼에도 질기지 않고 고기 잡내가 나지 않고 육즙이 풍부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수입산 고기는 역시 쿠팡이에요~!! 저렴하게 소고기를 구웜거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제가 자주 먹는건데 이번엔 어찌 뽑기를 잘못 한건지 냄새나고 질기네요 간혹가다 복불복으로 이런고기가 오나봐요 제가 맛없게 요리를 해도 고기자체가 맛있어서 항상 사더라도 좋았거든요 저는 늘 소고기라 별거읍어요 영상찍어올리는데요 달달 구워서 쌈장찍어 먹거든요 이번에도 뜯어보니 상태는 늘 사던 그런상태로 비교적 싱싱해보여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구울때 왜 냄새가 안좋더라구요 그 이상한 냄새있어요 아이들이 평소에는 소고기 주면 거의다 비울정도로 먹거든요 이번에는 몇개먹더니 손도 안되네요 얘들입이 정확하거든요 TT 구울때부터 꿈꿈한 냄새가 나더니 역시나 씹을때마다 고소한게 아니라 질기고 냄새가 나네요 아~~ 아쉽다 평소엔 맛나게 먹던 고기 거든요 이번엔 뽑기운이 없었나봐요 담날에도 남아있던 소고기 호주산 블랙앵거스 소고기 척아이롤 구이용 (냉장) 400g 1개 고기양은 많으나 상태도 좋아보이나 구울때 냄새가 안좋았고 질겼음
  •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구이용,, 글쎄요,, 아직까진 구이용으로 만족합니다,, 맛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거든요,, 전 지방이 많은건 싫어하는지라 마블이란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결국 마블이 좋다라는건 지방이 많은거잖아요,, 그래서 고기가 땡길 땐 지방 적은 이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구이용을 찾아오죠,, 냉동실 한켠에 자라잡고 있는 고기도 이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구이용,, 풉~ 근데 요번 고기는 지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구울 때 잘라냈어요,, 소고기에는 철분과 무기질, 비타민도 다량 함유돼 있어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소고기의 비타민 즉 리보플라빈은 소화기 점막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는 것을 멈추는 효과가 있고요,, 동의보감에 따르면 소고기는 당뇨, 부종을 낫게 하고 힘줄과 뼈, 허리, 다리가 튼튼하도록 돕는답니다,, 그러나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아 소화흡수가 좋지 못하고 고지혈증인 사람의 경우 소고기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런고로 소고기를 자주 먹진 않아요,, 고지혈증 약을 먹는 옆지기가 있는 관계로,, 풉~ 저도 좋은편이 아니고,, 하지만 빈혈에 좋다니 가끔 먹을 수 밖에요,, 제가 가끔 빈혈이란게 찾아 오거든요,, 그래서 이집 고기로만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름 즉 지방이 거의 없는 고기로다가 먹어야 하니까요,, 오늘도 우리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자구요,,
  • 9/2 오후11시경 주문 9월 3일 5시반경 도착 냉장식품이라 드라이아이스가 아닌 얼음팩이 동봉 된 상태로 프레시백에 배송됨 제품은 5시반쯤 도착했지만 약 4시간이 지난 후 확인 그래도 상태는 너무 좋음 프레시보냉백의 성능이 매우 좋음을 또 한번 느낌ㅎㅎ 유통기한은 9월 9일까지라 일단 좋음 그럼 맛을 봐야겠죠^^ 400g이라... 지름 30cm 둥근 후라이팬 하나에 꽉 차는 정도입니다. ( 어느 정도 양인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해요. ) 4인 가족 (대식가 1명 + 몸관리중인 청소년 1명 + 다이어트중인 성인 1명 + 매우 소식이지만 고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1명)이 밥과 샐러드와 함께 한 끼 식사로 먹기에 적당한 양이였답니다. 구울때 고기 특유의 향이 스멀스멀 나서 못 먹을까봐 살짝 더 익혀서 먹었더니 고기냄새가 완전히 없는 건 아니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였어요. 제가 고기냄새를 무척 싫어하는 1인이랍니다.T.T 그래도 샐러드와 잘 먹었어요. 역시 한우가 좋다는 걸 느꼈지만 너무 비싸서 한우 먹기가 부담스러워요. 기름을 너무 싫어해서 구우면서 기름부위를 잘라냈는데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 사진 참고 하세요.^^) 척아이롤 = 목살 + 윗등심을 합친 부위랍니다. 그래서 스테이크로는 좀 질긴 식감이 있다네요. 그러나 제가 운이 좋았는지 식감도 적당히 부드럽고 쫀깃하니 괜찮았어요. 척아이롤이 레스토랑에선 스테이크용으론 아예 쓰지 않는 부위이며 해외에서도 스테이크로는 매우 낮은 등급으로 취급하는 부위라고 합니다. 가성비를 봐서 먹기는 좋으나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맛을 즐기길 원하신다면 과감히 패스하심이 좋은 듯 해요. 한우값은 너무 비싸고 여러가지 단백질 섭취는 필요하지만 내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하니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맛이라면 가끔 먹을만 하다 생각합니다.
  •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구이용,, 구이가 생각날 때 찾는 쉐프 파트너 호주산,, 한우가 너무 비싸기도 하지만 요즘엔 호주산, 미국산도 만만찮아요,, 하늘로 쭉쭉 뻩어 올라가는 물가 때문에 장바구니에 수북히 담아 놨던 상품들 제자리로 홀라당 컴백~ 그래도 이집 척아이롤 구이용은 제 입맛에 잘 맞드라구요,, 전 기름 많은거 싫어하거든요,, 기름이 조금만 붙어 있어도 입안에서 저절로 분리가 되네요,, 그래서 그나마 없는 기름도 구우면서 잘라내거든요,, 이건 기름 잘라낼 부분이 별루 없어서 좋아요,, 기름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퍽퍽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꺼 같기도하네요,, 그래도 이왕이면 나쁜 기름 덜 먹는게 좋겠죠,, 무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맛은 기름이 많은거니까요,, 그릴에 구울 때도, 팬에 구울 때도 있는데 둘다 맛은 비슷 하더라고요,, 잠시 후추와 소금으로 재워 놓고 앞 뒤 노릇노릇 구워보세요,, 단백하고 쫀득함시롱 맛있어요,, 질기지 않아요,, 저는 소고기는 맛 보다도 단백질이 필요하기에 그냥 가끔 먹어주는거랍니다,, 그래서 마블링 같은거 찾지 않는거구요,, 호주 넓은 들은 아니더라도 넓은 공간에서 자란 소들이겠지 라는 생각에 더 찾게 되네요,, 아직 까진 불만이 없는 관계로 계속 찾을꺼같아요,, 아,, 물론 맛도 괜찮구요,, 어떻게 먹는냐에 따라서 맛이 좌우 되는거 아닐까요? 소고기도 가끔 먹어 줘야한다니까 이왕이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거로 선택하자구요,,
  •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구이용 (냉장)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해서 구입한 제품에 대해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이유있는 •••• ▪️오전 10시 주문해서 오후 16:00에 받았어요. 냉동식품은 방치된 적도 있고 신선식품은 신선도 때문에 당일 배송받아요. ▪️태초의 맛이라는 고기의 불맛때문에 인간이 불을 가질 수 있었다잖아요!! 야외에서 바베큐나 숯불구이하면 더 황홀하고 집에서도 불향 입혀서 구우면 척아이롤의 풍미는 배가 되서 한우에서도, 쇠고기 다른 부위에서도, 절대 맛 볼 수 없고 육회로 즐겨 먹는 우둔살과는 전혀 다른 숨어있는 야생 유전자인지는 몰라도 척아이롤 특유의 탄탄한 육질과 짙고 묵직한 육향의 원초적인 맛이 가끔 생각나서 쟁여두고 먹어줘야 해요!! ▪️어메리칸 비프도 아니고 호주산이고 냉동이 아니라 냉장육에다 반값 세일이라 저렴하기까지해서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었어요!! ▪️수입 고기가 수입되던 초창기때부터 보이기 시작한 지금도 여전히 한국 사람 유전자로는 낯선 척아이롤, 쇠고기를 마트에서도 때되면 심심찮게 파격가로 세일해 줘서 기쁜 마음으로 샀다가 먹어보고는 실망스러운 맛이라 나중에서야 옛날부터 한국 사람들 조차 질겨서 불고기로 취급하지도 구워 먹지도 않는 국거리용 목살과 윗등심 부위인 척아이롤은 더!! 더!! 저렴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쿠팡 쇼핑할 때나 마트에서도 거의 세일찬스 때만 사서 스테이크만 먹는 미국사람들 고기라는 기대와 욕심버리고 방식대로 조금만 신경쓰면 그냥저냥 맛있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쇠고기 부위예요!! ▪️갈비살이나 누구나 아는 3~4배정도 비싼 가격으로 따로 팔고 있는 누구나 아는 스테이크용이나 막 구워서 소금장 찍어먹는 로스구이용 오리지널 알등심 부위가 아니다보니 마리네이팅 잘 해주면 특유의 식감으로 다른 부위못지않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척아이롤의 가장 큰 메리트라 다른 쇠고기와는 달리 손질도 해야하지만 번거롭기보다 먹기 전 과정으로 습관이 되서 대개 척아이롤이 가격 대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원래 질기고 육향(고기냠새) 진한 척아이롤을 사고도 부드럽지않고 냄새난다는건 말이 안되고요‼️ 그래서 더더욱 랜덤으로 보내주는 온라인으로 척아이롤을 사는게 맞나싶기도해서 어의없고 아쉽지만 어쩔 수없이 감안하고 먹어야 하는데요‼️척아이롤에 대해 잘 모르니~ ▪️척아이롤을 스테이크용으로 먹을려면 고를 때 먼저 새우살, 살치살, 윗등심부위를 구분하면 좋지만 몰라도 마블링이 잘 되어있나 지방이 얼마나 붙어있는지 목심에 가까운지 등심 쪽에 가까운지에 따라 척아이롤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확인하며 고르다보면 맛있는 부위별로 운좋게 살 수 있는 매력도 있어 외국계 창고형 할인마트는 쇠고기잡는 날이면 새벽부터 가족 수대로 나와 줄을 서고 뛰어다니며 난리가 나는 이유예요‼️ ▪️공산품이 다 그렇지만 육류 또한 싸고 비싼 이유가 분명히 있어서 특히, 쿠팡에서는 판매저조, 재고떨이 등 여러 이유로 판매촉진, 홍보 차원에서 세일해 주는거라 늘 다니는 마트에서 보기 힘들거나 저렴하다 싶으면 무조건 몇 팩씩 넣어야지 아니면 금방 품절되고 한동안 기회가 없거나 기다려야될지 몰라 더 주문할려고 보니 역시나 30분도 안 되서 품절되고 계속 일시 품절이니 재입고신청 알람설정 해뒀다가 주문하면 될거 같아요~~ ⭕️ 알랑가몰라‼️“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그래도 실망하지말고 호주산이니 보란듯이 더 맛있게 먹자 •••• ▪️위키백과 내용과 아래 쿠팡 상품 설명 내용을 비교해 볼게요!! 척아이롤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충격받지 마시고요!! - 위키백과 - 척아이롤Chuck Eye Roll은 목심과 윗등심이 붙어있어 스케이크용으로 쓰고 한우는 목심과 윗등심을 나눠서 다양한 용도로 써서 척아이롤이 나오지않는다. 조금만 오래 구워도 바로 과하게 익힌 소고기 특유의 육향이 나고 질겨지기 때문에 레어/미디엄 레어 정도일 때 그나마 스테이크 취급할 정도다. 해외에서 척아이롤은 가난한 사람의 립아이Poor Man's Ribeye라고 불릴 정도로 소고기에 가격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구매할 수 있을 만큼 도축업자들이 싸게 내놓는 부위이며 그냥저냥 구워먹는게 가능한 정도의 식감이 나와서 레스토랑에서는 아예 사용하지도 않는 부위로 심지어 레스토랑에서도 스테이크 용도로 부챗살은 써도 척아이롤은 안 쓰고 척아이롤을 구워먹을 바에는 차라리 돼지고기를 구워 먹자는 인식이 강하다. *이 나라 사람들은 부챗살도 안 쳐주는 부위인가봐요~~ -쿠팡의 상품소개내용 - 씹을수록 고소한 향미와 촉촉한 육즙을 뿜어내는 블랙 앵거스 척아이롤을 만나보세요. 척아이롤은 윗 등심이라고도 부르는 부위로, 등심 쪽에 가까운 목심 부위를 말해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과 구수하고 진한 풍미를 맛볼 수 있을 거예요. ✽ 쿠팡의 상품소개내용과 실제 척아이롤과는 많이 다를 수 밖에 없어요‼️ ▪️호주 여행갔을 때 목장체험하고 난 후 스테이크를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있는 코스가 있어 진짜 실화냐고 몇번이나 물으며 잔뜩 기대했는데 남자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로 산처럼 쌓아 스테이크라고 나왔는데 고무처럼 질기고 냄새나서 먹을 수 있는 고기가 아니라 일행들 모두 싸울듯이 불평불만하며 퉤퉤거리며 바로 나와 샐러드, 햄버거, 피자를 양껏 사 먹었어요. ▪️주리장창 스테이크로만 먹는 서구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게 내 줬는지는 몰라도 이와는 달리 현명한 우리 조상님들은 구우면 질겨져서 먹지도 못하는 목심부위를 국거리로 장조림으로 다양하게 먹다가 살치살과 윗등심은 불고기로 먹어 척아이롤은 어찌보면 국거리, 장조림용을 구워서 먹는거라 이 대목에서도 참 대단한 선조님들이란 생각이 들어요. ⭕️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처음 그 느낌처럼 •••• ▪️어머?! 이런 진공포장은 첨이야!!! 넘 좋아~~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의 스킨진공 포장(VSP)포장은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포장법이지만 육류, 해산물 등 신선제품이나 즉석식품은 제품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더 윤기나 보여 진열하기도 좋아 이미 유럽등 선진국에서는 각종 가공식품 포장에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신개념 포장방식으로 늘어난 온라인 유통중에 포장의 안정성을 먼저 고려해서 특히, 진공으로 산소투과성이 거의 없는 포장 필름을 쇠고기와 밀착시켜 육즙이 빠져 나오지 않아 냄새가 없고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하고 산패 및 단백질 부태지연, 변색 방지효과 등 유통기한을 유지시키고 늘려주고 포장이 간소해서 환경에도 기여하고 굳이 필름을 뜯지않고 데워도 되고 무엇보다 개봉을 할때 손쉽게 벗겨지는 이지오픈으로 포장부터 벌써 첨단스러워 믿음이 가고 깔끔하고 먹음직스럽고 무엇보다 신선해보여요.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역시, 기대하면 안되는 마블링이 많지않고 이도저도 아닌 어느 정도 질기고 육향도 나는 윗등심부위라 우선 진한 고기냄새가 날 수 있는 지방 부분과 질긴 티슈를 다 제거해야 당연히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고 그나마 살코기 부위가 많아 그만큼 먹을게 많아요!! ▪️늘 먹던 척아이롤이라 충분하게 마리네이팅해야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 받자마자 레몬페퍼 등으로 스즈닝하고 대충 재빠르게 구웠어요. ⭕️ 알랑가몰라‼️“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좀 더 알고 보란듯이 더 맛있게 먹자!!! •••• ⏺ 고르기 봤을 때 선명한 붉은 빛깔이 돌고 살에 탄력이 있고 윤기가 나며 마블링과 살코기 위주로 찾으며 많은 지방질이 뭉쳐있거나 딱딱하고 노란색인 떡심이 굵은건 절대 피하고 구우면 질겨지는 널판근보다 대개 양이 많은 살코기 위주인 윗등심을 중심으로 씹는 맛이 적당한 목심과 마블링이 골고루 퍼져 있는 위주의 살치살을 찾으면 되고요. ⏺ 지방과 티슈(근막) 제거 먼저 키친타올로 닦아서 핏물을 제거해야 한 뒤, 굵직한 근막 따라 덩어리를 분리해주고 같은 방식으로 지방질은 물론, 큰 덩어리 중간중간 떡심과 티슈(근막)을 깨끗이 제거해야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제거하지않으면 굽는 과정에서 질겨져서 씹히지않아 뱉아내야 되요. 편해서 가위를 주로 사용하고요. 육류용 칼로 제거할 때는 티슈(근막)과 떡심을 잡고 몸의 바깥쪽으로 쳐 내야 덜 위험하고요. 대개 일괄 제거한 뒤에도 가격 대비 먹을게 많은 편이고 양도 많아 부위별, 조리별로 잘라 보관하면 편해요. ⏺ 시즈닝, 마리네이팅 ▪️미리 부위별, 요리종류별, 시즈닝별로 마리네이팅해두면 에이징이라죠? 나름 맛있게 먹는 비법 하나 정도있으면 특유의 탄탄한 육질과 육향이 훨씬 맛있어지고 부드러워져 더 깊어진 풍미로 제법 근사하게 먹을 수 있어 맛있는 스테이크는 물론 캠핑용 바베큐구이로는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고 한식 불고기용이나 그냥 구워서 요즘 시원한 육수, 비빔국수에 올려도!! 일본식 야키니꾸,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시즈닝하고 마리네이팅할 때 쓰는 소금과 후추로도 산뜻하고 색다른 다른 맛을 낼 수 있어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Sel de Guérande, 히말라야 핑크소금, 셀루살 안데스 소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소금은 거의 먹어봤는데 간수뺀 우리 신안소금이 뭘해도 훨씬 맛있고 특히 시즈닝, 마리네이팅할 때 가루 후추보다 통후추가 180도 완전 달라요. ⏺ 자르는 방법과 부위에 따라 달라지는 맛과 요리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은 부위별로 다양한 맛을 가진건 누구나 잘 알고 어떻게 자르는지에 따라서도 다양한 맛으로 변해요. 특히 척아이롤은 특유의 진한 육향과 신선한 야채와 정말 잘 어울려서 살코기 부위를 한입크기 큐브식으로 잘라 스테이크 샐러드는 해 먹을만하고 여러가지 야채와 볶다가 취향에 맞는 각종 소스를 두르고 볶아 먹는 챱스테이크 맛은 너무나도 정석이고 윗등심 부위를 길고 굵게 자르면 tex-mex요리인 화이타hajita로는 정말이지 이만한 고기가 없어요. 마블링이 많은 살치살을 얇게 저미듯이 잘라 올리브유나 버터에 볶다가 각종 야채, 두부와 함께 먹는 일본식 스키야키에는 진한 육향이 제대로 발휘하고 두툼하게 썰면 진득한 고기 맛과 여러가지 야채, 각종 소스와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나 수란을 올린 베네딕트는 브런치 메뉴로도 적격이에요. 구우면 질겨지는 널판근 쪽은 큼지막하게 썰어 들기름에 달달 볶아 미역국이나 쇠고기무우국에는 씹는 맛이 일품이라 푹 끓이는 국종류에 훌륭해요. ⏺ 굽는방식과 오일 ▪️고기잡내 없애는 또 다른 방법으로 인공적인 훈제향이 강한 리퀴드 스모크도 있지만 불향만한게 없어 알콜이나 와인, 리큐르는 상당히 주의를 요하고 버터나 콩기름 같은 기타 식용유로 굽는 것보다 훨씬 담백해지는 포마스 올리브유만으로도 불이 엄청 잘 붙어 적극 추천해요‼️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은 성격 급한 사람이 요리해야 할 맛있을 정도로 급하게 후딱 조리해야 맛난데요. 충분히 구우면 질겨지는 육질의 특성상 핏빛 도는 레어나 미듐, 어느정도 질긴 식감 좋아하면 미듐 웰던 정도로도 좋아요. ⏺ 각종 소스와 같이 ▪️각종 육류요리에 특화된 다양한 전문 소스와 전문 마리네이팅 소스 특유의 톡쏘는 숙성된 과일향과 알싸함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고기의 맛을 배가시키고 씹을 때마다 다른 향을 접할 수 있어 추천해요.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에 스테이크 소스와 우스타소스를 곁들이면 누구나 맛있는 정통 스테이크가 되고요. 이탈리아 풍미는 바질페스토, 유럽풍의 알싸한 홀그레인머스타드와 같이~~ 멕시코 풍미로 즐기려면 각종 타코시즈닝과 스킬렛 소스도 별미예요!!!! 이거 요고 바베큐소스는 정말이지 바로 캠핑장으로 데려다줘요‼️ ⏺ 유제품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은 여러 유제품과도 맛있어요. 발효버터에 구운 “쉐프 파트너 호주산 블랙앵거스 척아이롤” 스테이크에 리코타치즈, 마스카포네치즈나 사워크림을 올리면 느끼하기보다 오히려 산뜻하고 담백한 맛으로 가니쉬와도 더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쇠고기 미역국, 쇠고기 무우국 좋은 고기 맘 놓고 먹자싶어 듬성듬성 대충 크게 썰어 듬뿍넣고 들기름에 달달 볶았더니 고기 잡내도 없고 육질도 음청 부드럽고 국물도 뽀얗고 진해서 득템한 기분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원래 국거리, 장조림용으로 먹어도 맛있다는 얘기듣고는 자주 해먹어요. 적극 추천해요. 들기름‼️쇠고기무우국도 맛있을거 같은~ ⭕️ 알랑가몰라‼️요리의 재발견!! 올리브오일!! •••• ▪️고기, 야채볶을 때 불맛내주면 더 맛있지요? 포마스 올리브유는 발열점이 높아 와인이나 리큐르 없이도 불이 금방 붙고 볶음요리나 특히, 향으로 하는 요리와 스테이크용 고기를 구우면 제대로 불맛을 낼 수 있어 오히려 버터로 굽는 것보다 킹왕짱‼️ 더 담백하고 콩기름이나 다른 식용유처럼 가중시켜서 기름냄새가 전혀 안나서 비리거나 뻑뻑해지지 않아 요리가 매끈한 식감과 또다른 풍미로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어요!! ▪️익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먼저 짜서 진해서 비싸고 좋은 기름, 다시 정제해서 포마스올리브유는 덜 좋은 기름이라고 말 못하는게 이탈리아사람들은 올리브 특유의 맛과 향이 진한 익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레몬, 양파, 와인등과 어우러져 오묘한 풍미를 만들어 드레싱과 소스용으로, 포마스올리브유는 구이/볶음/튀김요리용으로 쓰면 식재료의 신선한 식감을 잘 살려줘서 매끈하고 담백한 맛에 놀라고 불포화지방산에다 산화도가 낮아 튀김하고 난 뒤, 남은 기름도 걱정없고 특히, 맘껏 먹을 수도 있어 세상편해서 좋아 쓰임새가 많고 용도별로 쓰다보니 맘놓고 쓸 수 있어 늘 5L짜리를 쓰는데 더 말도 안되는건 요즘은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콩기름 기타 식용유보다는 많이 저렴해요‼️ ▪️20년 갓 넘게 올리브유만 먹어 콩기름같은 식용유를 비려서 못 먹는 걸 지인들이 거의 알고 있어 포마스 올리브 오일로 만두구워 먹으면서 단번에 차이나는 맛을 보고 거의 바꾼 이유가 만두피는 더 바삭하고 만두소의 신선한 재료본연의 맛과 향을 지켜줘서 light한 맛이고 콩기름 요리는 느끼하고 비리고 쓰고 뻑뻑하고 무거운 기름맛이라 파스타볶으면 느끼하고 꾸덕해져서 못 먹는 것처럼 콩기름으로 야채를 볶거나 소스를 만드는건 정말이지 말도 안돼요‼️안돼‼️ ⭕️ 도움, 도우다 ••••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편요약) = 제품의 품질이 기복이 없어요 = 살코기가 많고 지방이 거의 없어요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면서 아이의 영양과 음식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는데 의사들이 소고기 먹이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더라구요 그 후 부터 더 어릴때는 매일, 격일 지금도 못해도 3일에 한번은 꼭 소고기를 넉넉하게 먹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마른 체격이지만 철분은 항상 풍분히 있는 듯한 안색을 지녔네요 쿠팡에서 구이용 고기를 살대 세일하는 제품이 없으면 꼭 이제품을 구입합니다. 가격변동이 조금씩 있는거 같은데 부담스럽지 않고 무엇보다도 살코기가 많이 있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구워서 지방을 다 골라내도 살코기 먹을 부분이 넉넉하게 있어서 좋습니다. 살코기만 있지만 많이 질기지도 퍽퍽하지도 않아서 좋구요 만족하면서 먹는 제품입니다.

관련상품

캠벨스 크리미 토마토 수프 마이크로웨이블 보울 437g, 수량: 1     (상품코드381p)

KM 쁘띠첼 미초 블루베리 석류 쁘띠첼미초청포도 900ml-홍초 음료 그린사과 레몬유자, KDM 쁘띠첼미초석류900ml

신당동떡볶이봉지스낵바삭바삭주전부리맛난 옵션선택 본상품 백십그람 삼each + 35101땀띰, 응●본상품

파인사과향 유아치약 90gx3 뽀로로 ntgo, OWTD 1

음료 음료수 음료수도매 사과주스 사과쥬스, 1

장식미니어처 파키라 장식품 심플 유행패션 세라믹 공예 실내 거실 텔러비전선반, T04-은사과
남들보다 대출 잘 받는 방법
대출 받기전에 읽어야 하는 글

살다보면 돈이 필요 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집을 사고, 사업을 하기도 하고, 투자를 위해서도 돈은 필요합니다. 갑자기 큰 사고나 병을 얻어서 목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글 보러가기
실시간 검색어
본 사이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의 상품은 쿠팡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나 저작권 관련해서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