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실망 이네요 ㆍ제주에서 바로 오는거라 싱싱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비싼 가격주고 뭐하는건지 반품하고 싶은 마음이 머리까지 차오르네요 ㆍ이렇게 장사를 하면 어떻게 하나요 ㆍ 수분이 하나도 없고 안은 물러서 썩고 그림하고는 완전 다르고 한라봉이 아니라 귤이 온줄 알았네요 정말 다시 보내달라 하고 싶네요ㆍ
너무 셔요
가족들 선물 드리려고 샀는데
몇개 드시고서는 시다고 몇개 못드시네요
제가 먹어도 레몬만큼 시다고 느껴져요.
반품하고 싶어도 선물 받으신거 그냥 두라고 하시니 반품을 못하네요.
다음부터는 꼭 마트가서 사야겠어요
선물용을 이딴식으로 보내나요?
이걸 선물 받으신 부모님들은 기분이 참 좋으시겠네요
그냥 하나 버리고 드신다는데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명절선물로 산건데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ㅠㅠ
이돈주고 사기엔 너무 아까운거같아요
선물 드리고나서 민망해 죽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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