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한봉 개봉~
두손으로 잡고 냠냠 맛있게 잘 먹네요.
어른 간식으로도 좋아요. 맛있거든요~
치즈맛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간간합니다
(그래도 어른과자 수준은 아니지만여 >_<)
연년생 남매가 있는데 (35개월,14개월) 달려들어요
아주 좋아해서 재구매 했어요
35개월 아가는 봉지들고 다니고 14개월 아가는 양손에 들고다니는데 크기가 크지 않아 한입에도 다 넣기도 해요
다음번에는 다른맛도 시켜보려구 해요
진짜 어른이먹어도 너무나맛있어요 근데 한봉지 뜯으면 17개월아기가 다 먹어요
양이 그리많진않은데 징징대고 힘들게하면 이만한 과자가없어요
저는 분명 아기과자로 샀는데 남편이 한봉지 뜯어서 자기 먹겠다고
더시키래요
너무맛있다고 하면서요.
과자가 치즈맛도 강하고 달다보니 하루에 주는양을 정하고 주려합니다.
그래도 저희아가가 이유식을 잘먹어주니 치즈과자라도 줍니다
다른 쌀과자도 안먹을까 했지만 암거나 잘먹는 아가는 안가리고 잘먹네요ㅎ
이유식 시작단계 아기들은 아직은 안될것같습니다.
근데 저 질문있는데
과자에 무슨 마법을 부리신건지 이렇게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유기농쌀과 현미로 만들어 져서 더 믿음이가고
커서도 시중판매과자보다 요거 사줘도 손색이 없을정도에요
암튼 어른도 아기도 너무나 맛있게 먹는 치즈과자 나중에는 퍼핑딸바와 초코도 사서 먹고싶네요
시중과자와 비교해도 손색없는과자 아기과자로 추추추천 합니다
봉지의 반정도 들어있고 맛있어요
아기도 잘 먹어요
두번째 구매인데 두 번 다 세일할때 구매했어요
딸기맛만 나는 과자는 싫어하고, 바나나맛 나는 과자는 가끔 먹는데, 이건 앉은 자리에서 한 봉다리 다 먹어요.
워낙 많이 먹어서 물리는지 요즘은 과자 자체를 입에 잘 안 대네요.
자매품으로 초코퍼핑하고 치즈퍼핑도 있는 것 같은데 치즈맛 까지는 어느 정도 손은 대는데 초코는 싫어하기도 하는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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