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향 좋음. 방향제 같은 향일까봐 걱정했는데 향긋함. 처음에 강했는데 3-4일 지나니 옅어져서 은은함. 향 싫으신 분들은 통풍 잘 되는 곳에 두면 금방 날아갈 듯.
- 속이 솜이 아니라 탱탱한 TPR재질이라 잘 안 눌림. 광고처럼 누르려고 해봤더니 꽤 힘을 줘야함. 왜 악력기라고도 부르는지 알겠음. 그래도 탱탱하고 쫄깃한 맛 있음. 겉재질이 소프트 스판덱스라 엄청 부드러워서 쓰다듬으면 기분 좋음.
- 실물갑 귀염둥이. 사진이 귀여움을 다 못 담아냄. 진짜 귀여움. 볼 때마다 미소짓게 됨.
여자손에 꽉 차는 생각보다 큰 크기예요! 무게도 생각보다 꽤 나갑니다 무거워요.
막 말랑말랑 모찌 생각하신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분나쁜 딱딱함은 아니고, 약간 힘이 필요한 정도의 모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몬향도 나는데 나쁘진 않지만 없어도 됐을 것 같아요
힘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엄청 손이 가지는 않네용 ㅜㅜ
그래도 귀엽고 만지작 하게 돼서 별 4개 드려요 저희집 강아지가 더 좋아하네요
고양이 좋아하는 딸에게 취향저격용 생일선물로 준비했어요.
셋 중 한 녀석이라도 갖고 싶다했는데 들은 척 만척 하다 한꺼번에 세 마리 모두 구입해서 하교하는 시간 맞춰서 현관에 두었더니 폭풍감동하네요.
며칠째 행복해하고 있어요^^
9살 딸.. 빼빼로 데이때
인형이랑 빼빼로 세트로 되있는거 선물해달라고해서
고등어로 샀다.
동물이라면 환장하고 특히 고양이라면 기여워~~~~~하며
돌고래 소리를 내며 까무러치는 딸을 위해 ㅋㅋ
주먹만한 인형 선물받고
행복해하는 딸을 상상하니깐 설레인다.
처음 배송되었을때부터 옆구리 바느질라인이 조금 불안해보였는데 역시나 얼마 안만졌는데 그 부분이 살짝 튿어졌어요.스트레스볼이라 마음껏 주물럭거리는게 목적인데 ㅠ
바느질 더 꼼꼼하고 튼튼하게 신경써주세요.
촉감도 좋고 탱글쫀득말랑합니다
강아지장난감용으로 샀는데 탐나네요 ㅎ
향기도 좀 나고 다행히 강아지가 좋아해요
귀랑 꼬리 물고 잘놀아요
그제 사준 콩콩이인형은 쳐다 보지도 않는데 (두돌아기) 고양이 인형은 내내 안고 다니며 한 번 만져보지도 못하게 하네요... 보들보들 쫀득하고 작은데 약간 묵직해요.
스트레스 받는 친구를 위해 구매했어요
일단 너무 귀엽고, 스트레스 받을 때 주무르면 터질 것 같은데 안 터져요 ㅎㅎㅎ
귀여워서 터뜨리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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