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가 좁아서 분리수거함을
현관 신발장 위에 올려놔야 하는데
예전에 살던 집은 플라스틱 뚜껑 형식을 썼었다가
이사온집 현관 분위기 맞추려고 이 제품을 사봤습니다.
플라스틱 수가함보다 가볍고 덜 번거롭습니다.
부직포 재질이라 약간 부실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리 부실하지 않고 잘 서있습니다.
불편함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저 자리에 플라스틱 네모난 세탁바구니가 있었는데
뭔가 계속 눈에 거슬려서 결국 바꿨어요.
역시...바꾸길 잘했어요. 너무 이쁩니다.
개봉시 냄새 많이 나요.
페브리즈 뿌려 햇빛 잘 들고 바람잘드는 베란다에서 냄새뺐어요.
오후쯤되니 냄새는 제법 사라졌네요.
원목선반위에 올려두니 힘이 없는듯 했는데
안에 재활용품 넣으니 알아서 이쁘게 서있네요^^
전 안에 비닐넣고 사용해서 안쪽이 어떻든 관계없긴한데
방수처리 되어있어요.
전 메탈적힌 통에 비닐을 모으는데
비닐이라고 적힌게 있음 좋겠네요
결론 ) 추천할만큼 이쁘고, 실용성 있어요
작년에 분리수거함 같은 페이퍼 제품으로 구매해서 1년 정도 잘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하나 더 구매할까 싶어서 같은 제품 플라스틱으로 구매했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커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안쪽은 코팅처리 되어 있어서 액체류를 흘려도 그냥 물티슈로 닦아서 사용하면 되구요.
그 코팅때문에 흘려도 밖으로 새어 나오거나 하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구여.
다만 처음 받고 나서 며칠 동안은 바구니에서 시큼한 냄새와 함께 털같은게 폴폴 날리면서 떨어집니다.
그건 1~2주 지나면 없어지는거라 그때 잠깐 고생하면 되구요.
아! 그리고 제품이 처음엔 접혀져서 오는지라 잘 펴서 모양을 잡아 주어야 해요.
안그러면 주름 잡힌대로 자꾸 구겨지고 쓰러지더라구요.
저는 이것도 쓰다가 교체할때가 되면 또 같은걸로 구매해서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오우 이거 잇템!!
저 시부모님이 주말 농장 하셔서 한번에 많이 주세요
감자 고구마 양파 등등
근데 다른건 냉장고 넣음 되는데 감자나 양파 한망씩 ㅈ주는건 밖에 어디 둘데가 애매하더라구요
특히 여름엔 베란다나 실외기실이.더워서 잘 상하고
집에 두자니 이 망을 어케 어디다 둬야할지 난감 했는데
요거 아주 좋아요 방수도 되고 양파망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감자에서 흙같은거도 안흘리고
보기에도 이뻐거 주방 한켠에 두고 쓰니 꺼내서
쓰기도 쉽고 크기도 커서 양파 감자 다 담아두고
넉넉하게 쓰네요
매번 양파가지러 실외기실.베란다 가기 뒤찮았는데
주방에 두니까 쓰기도 쉽고 방수되서
나중네 슥 닦아쓰면 될득요
글고 상하는것도 에어컨 틀어두니까 훨신 덜 상하고
너무 좋아요
완전 좋아요
플라스틱 큰화분이 보기싫어 겉에씌우려고 구매했는데
싸이즈 딱이네요
재활용 활자 안보이게 돌려놓고 쓰는데 안에 방수도되서
물도 안새고 좋아요
하나 더사서 재활용분리용으로도 써야겠어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 짱짱~!
비닐봉지에 넣어 둬서 지저분 하지 않고 속안에
방수같은 속감이 처리 되어서 묻었을때 물로 헹궛더니
잘 지워지고 잘 건조 되어요.
재활용 분리수거로
최고예요
투명봉지는60리터 옷입히며 맞아요
짱 좋아요
잘 쓰고 있습니다. 사용한지 몇 달 됐는데 문제없어요.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안쪽 면이 코팅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물이 묻어도 닦기 편하고 덜 젖어요.
재활용 수거함으로 쓰고 있는데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애가 잘 구겨져셔 제대로 탁! 서지는 못해요.
구겨진 채로 쓰고있는데 신경은 좀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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