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상태, 재질, 마무리 모두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옆에 지퍼가 없어서 신고 벗기가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지퍼가 없는 것을
알고 구매를 했으니 감당해야겠지요.
사이트의 사진처럼 맨 위의 고리에 신발 끈을 걸지말고 좀 느슨하게 신고
활동을 해보니 발가락 옆부분이 신발의 앞쪽 보호대와 마찰이 있어
아픔을 느껴서 불편해도 신발끈을 맨 윗고리까지 끼우고 타이트하게
끈을 조이니 마찰이 없어져서 아픔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발목부분이 상당히 두툼하게 제작되어 발목을 안정감있게
잡아주어서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좀 더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작업화가 대부분 발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니 어쩔 수 없겠지요.
한치수 크게 주문 했는데..
정사이즈 해두 맞을듯..
깔끔한 디자인이 우선 마음에 듬..
야간 물류 취업하면서 안전화가 필요했는데.,집에 4켤레 정도를 얼마전 버리고 동생이
새거 하나를 줬는데
하루 신고 ..
발이 퉁퉁 ,무겁고 발가락 아프고..
하여 폭풍검색 어느 유튭분이 걍 이거 사세요 하길래 몇번을 살펴 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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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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