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스쿨 제습제 구슬타입 염화칼슘 대용량 리필, 3kg, 1개

가격 : 3,080 2,433원 21%

상품요약

소다스쿨 제습제 구슬타입 염화칼슘 대용량 리필, 3kg, 1개 과일세척 베이킹소다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염화칼슘

구매후기

  • 옷장 정리를 하다보니 제습제가 꽉 차있는 걸 6개 발견. 앞으로도 더 발견할 것 같지만 교체시기가 다 같진 않았으니 일단 3킬로만 샀다. 더 싼 9킬로도 있었지만 예전에도 그렇게 사서 몇년을 두고 두다 남은 걸 다 소진한게 몇 달 전의 일인지라 어쩌면 교체할게 3킬로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다 싶었기도 하고 미니멀하게 사는 걸 세포적 실천을 하려면 작은 습관에도 미니멀리즘적 변환사고가 필요했다. 성공적으로 더 싼~에 굴복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샀다. 이것도 실제 제습제를 사는 거라고 볼 때 내가 쓰던 대용량 제습제가 내용량이 260그램이므로 적어도 10개는 만들 양이고 싼거다. 더 싸게 하려고 물류창고를 집에 두지 말자는게 내 실천전략이다. 팬트리가 다 소비되어 비워지는게 내 미니멀리즘 중간 목표다. 거기에 빈용기 재활용이니 친환경적이기까지 하다. 이 용기 버릴 때마다 뭔가 꺼림직했다. 한번 내용물이 쏟아진 후로 건드릴 일 없을 위치에만 만든 걸 두자고 산거 같다. 양면 테이프를 썼어야 하나? 제습기 살 때 뚜껑이 깊은 걸 사는 게 안전할 듯 싶다.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 법이니. 내가 쓰던 건 일단 뚜껑결합이 튼실했다. 스티커에 21년 3월이라고 적힌 걸 보니 새건가 보다 싶었다. 눈에 보이는대로 죄다 꺼낼 순 없다. 조금의 양이라도 제습은 되고 있을 거라 1~2일내로 교체가 가능해야 안심이 되니까. 눈에 띄면 치우는 주의라 일부러 다 꺼내 재껴 일을 만들긴 싫어서 일단 내 무의식이 찾아낸 꽉 찬 제습기를 교체한다. 나머지 필요한 건 또 내 무의식이 꽉 찬 통을 찾아낼 것이다. 자연스럽게. 난 재활용을 위해 제습기통 설겆이를 할 땐 스티커는 제거한다. 재활용이되었다는 표시로, 취급시 조심하란 표시다. 스티커에 260그램이라고 쓰여 있어서 그대로 넣으면 되겠구나 싶었다. 구매한 날 씻어 말리고 배송온 날 밤에 다 건조된 걸로 제조?를 했다. 손저울도 써서 그램도 쟀다. 다이소에서 샀던 플라스틱 투명컵(유연성 있는)에 측정했는데 가득채우니 260그램이 되어 한번만 측정하고 그 다음부턴 그냥 그대로 담았다. 야자숯도 쓰던게 있어 넣어주었다. 예전 재활용된 것도 신발장에서 안 신는 신발 버리다가 하나 찾았다. 보니까 그땐 염화칼슘 봉지에 200그램가량 넣으라고 되어 있길래 눈대중으로 넣어서 요리용 한지를 붙였었는데 흡수한 물양은 염화칼슘양에 비례하나 싶었다. 요리용 한지보다는 갱지가 더 얇고 투습력이 좋아보여 써본다. 갱지는 애들 중딩 때 뭔놈의 프린트물이 많은지 싶어 복사지대신 샀는데 몇번 쓰고 튄다고 창피하다고 해서 다시 화이트로 바꿨고 갱지는 연습장으로 쓰다가 또 그 나이때는 어차피 뭐보다 무서운 무대뽀 시절이니 이누쌍둥이네 마이웨이라 연습장도 뽀대가 나야 한다며 문구류에 인내심없고 지식도 없고 귀얇은 욕심장이가 테마주에 투자하듯 투자해 제끼는 바람에 남은 A4갱지는 지금까지 유물로 썩어들어가고 있어 내가 억지로 외국어나 한문공부라도 해야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전설이...물론 그 테마주들도 쓰다만 채로 유물로... 신문지도 수분을 잘 흡수하니까 제습역할로 많이 쓰일테니 같은 종이인 갱지도 그럴거라고 기대한다. 결과는 오랜 뒤에 알게 될테지만. 요리용 한지는 잘되었으니 모험이 싫으신 분은 그걸 쓰시길. 마스크 부직포는 크기가 안 맞았다. 키친타월? 그건 좀. 요즘 고급 행주라고 키친타월처럼 두루마리 형태로 나온건 물에 빨아쓰기도 하니 그걸 말하는 것이 라면 그건 무척 좋을 것 같지만. 나는 장롱이나 베란다 창고에 각 층마다 두 세개씩을 비치한다. 또 나온다면 또 사야겠지만 그때도 이걸로 사려고 한다. 예전에 쓰던 건 크기가 일정한 비비탄 총알크기였는데 이건 동그란게 다양한 크기다. 쓰던 염화칼슘물은 변기에 버렸다. 손에 닿으면 쓰리다. 화학적 burn(화상)을 입을 만큼 강산이란다. 산성인 염화칼슘 물은 석회화된 변기의 알칼리질의 떼를 녹이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다. 수채구멍에 버리면 안 좋을 것 같다. 산성이라선지 비누칠이 겉돌고 안먹긴 하더라. 중화중이었나.
  • 소다스쿨 제습제 구슬타입 염화칼슘 대용량 리필 3kg 1개 ■ 구매동기 장마철에 너무 습한데 제습기를 곳곳에 돌릴 수도 없다보니 염화칼슘을 사서 신발장, 계단 밑의 구석진 곳, 피아노밑, 책상밑, 싱크대안,... ... ... 비치해 둘 필요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구슬타입을 알들이 더 커서 용기에 담아두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덜 할 것 같아서..... 전에는 담는 과정에서 염화칼슘 덩어리가 구슬들보다 더 작고 납작하여서 아래로 떨어지더라구요.... 구슬타입이 더 편하게 사용되겠어요..... ■ 구매후기 벌써 도착하여 당일날 제습제 통에 옮겨 부었어요..... 제습제통과 종이를 재활용할 수 있게 준비해둔터라... 8개 모두 만들었어요.... 통이 준비되어있으면 염화칼슘을 바로 담아버리면 준비 끝!!!!! 냄새는 그닥 없네요.... 무취라서 작업하기 쉬워요.... 담아서 옮기는 과정에서 벌써 습기를 머금기 시작하네요..... 신발장에는 염화칼슘과 방향역할로 커피찌꺼기도 방향제통에 담아서 같이 두었어요..... 깨끗한 신발과 신던 신발이 같이 신발장에 들어있어서 늘 불쾌함이 존재하는 곳이라.... 자주 관심을 가져야 청결을 유지 할 것 같아요.... 8개 통을 수분이 모두 차오르면 또 리필할건데..... 3번 정도는 사용하겠어요.... ■ 반드시 주의사항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흡습성이 강하므로 개봉 후 방치해두면 쉽게 녹기 때문에 꼭 밀봉하여 보관하십시요.. @리필한 습기제거제를 사용 할 때 투습막을 찢거나 벗기지 마시요. @흡습제는 물과 닿으면 발열 반응이 나타나 위험하니, 흡습제를 꺼내지 마시요. @ 흡습제나 조해액이 누출되어 닿으면 식물의 생장이나 금속의 품질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습기제거제르 불에 대고 건조시키지 마시오. @ 응급처치 : 눈에 들어간 경우 바로 흐르는 물로 잘 씻어낸 후 의사와 상담하십시요. 실수로 먹었을 경우 바로 토하도록 하고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 여름철에 제습제 많이들 사용하시죠? 우연히 염화나트륨으로 제습제 용기 재활용하는 것을 접하고 시도해보았다가 생각보다 더 간편하고 제습제 용기 재활용할 수 있어서 이후에도 쭉 그렇게 하고 있어요. 먼저 제습제 용기에 기존의 덮개를 완전히 오려내고 액체를 쏟아서 버린 후 세척해서 말끔히 말려주었습니다. 그 후 적당량(처음 구매할 때 제품에 제습제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해두시면 좋아요!) 염화 칼슘을 넣고, 고르게 펴 준 다음 얇은 부직포나 한지 등으로 덮은 후 뚜껑을 덮어줍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염화 칼슘을 너무 많이 넣거나, 위에 덮는 포가 용기 안으로 말려들어가면 용액이 포를 따라서 밖으로 새어나옵니다ㅠㅠㅠ 꼭 주의하세요!!!⚠️ 이 이유로 키친타월처럼 비교적 힘이 없는 것은 덮개로 추천드리지 않아요!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ㅠ^... 처음에는 가격 얼마 하지도 않는데 괜히 귀찮고 번거로워졌나 생각하다가 지금은 능숙하게 잘 하고 계절별로 당연히 하는 일 중 하나가 되었어요. 제습제 새 상품 구매하는 것보다 비교적 경제적이기도 하고, 제습제 용기가 대부분 플라스틱 소재인 것을 고려했을 때 그래도 조금은 환경을 생각하는 길인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이제 익숙해져서 간편하고 쉽게 만들어요! 사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용기 잘 세척하고 말리기만 하면 거의 끝입니다 ㅎㅎ 한지나 얇은 부직포 사용하면 된다던데, 저는 얇은 마스크나 청소포로 만듭니다 ✨️마스크는 귀에 거는 고무줄 부분을 따로 떼어 묶어서 포와 용기를 고정시킬 때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환경에 따라 자주 갈아줄 수 있어서 더 유용해요! 동글동글한 알이 습기를 더 잘 흡수한다고 해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고, 대용량이라 한 번 구매하면 적어도 1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과 체험 형태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보다 경제적으로, 친환경적으로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들 이번 여름에는 직접 제습제 재활용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 〰️〰️〰️〰️〰️〰️〰️〰️〰️〰️〰️〰️〰️〰️〰️〰️〰️〰️〰️〰️〰️〰️ ⬇️ 후원 X 협찬 X 내돈내산 O 직접 구매하여 상품을 이용한 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를 결정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솔직하고 정직한 리뷰에 힘쓰겠습니다:)
  • 구슬용 염화칼슘을 구매한지도 어느 덧 4~5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아요. 옷장, 이불장, 신발장에 항상 두고 교체중이네요. 제습용 용기가 패트가 아닌 두터운 플라스틱 용기라서 항상 뚜껑 따고 씻어서 재활용 배출할 때마다 죄책감을 느꼈었는데 덕분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어요.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알려주면 반응이 긍적적이었고요. 헌 제품 분리하고 세척해서 재활용 내놓고 새 제품 구매해서 포장 벗기고 하는 노력 정도면 충분히 리필 제품 사용하실만 하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돈도 절약되고요. 리필이 처음이시라면 부직포 포함한 제품 구매하셔도 좋지만 그것도 아깝다 생각이 드시면 그냥 리필만 구입하시고 휴지나 키친타올 덮으셔서 쓰세요. 그렇게 해서 써도 기능 차이가 없었거든요~ 참! 너무 욕심내서 꽉 채우지 마시고 새 제품처럼 공간의 반 정도만 채우세요. 가끔 물 비울 때 결정이 바닥에 남기도 하지만 아닐 때도 있는 걸 보면 제품 특성보다는 설치했던 주변 상태나 염화칼슘양, 교체주기 등등 복합적인 요인들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 추측되요. 보기 불편하신지는 몰라도 물에 행구면 녹아 부서지고 기능상 전혀 영향은 없던 터라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화학제품 멀리하고 싶지만 습기제거제가 필수품인 시대에서 구슬형 리필 염화칼슘은 고마운 제품이네요. 참! 혹시 아끼는 모직 의류가 있으시다면 3~4달에 한 번은 방향을 바꿔서 걸어주거나 며칠 꺼내 걸어놓았다가 다시 장에 걸어주세요. 좋은 소재인 만큼 아껴주시면 오래 입으실 수 있어요. 그럼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 벽장이나 옷장, 신발장 등에서 조금씩 나와서 리필로 교체중이다. 벌써 세봉째다. 중간에 반품상품 구매까지 합쳐. 다쓰고 사는 재미가 좋다. 속뚜껑을 갱지로 했던 저번 것도 습기가 많은지 벌써 물이 생긴 걸 보았다. 잘 되고 있더라. 갱지도 좋다 좋아. 며칠 전엔 내 옷장 안의 옷이 꿉꿉해서 보니까 제습제가 꽉 차서 그런 거였다 그것도 작년에 리필했던거. 안 넘어졌지만 넘어지면 혹시 몰라 이번엔 놀고 있는 다이소 원목으로 긴 상자에 안정적으로 담아 옷장 안쪽에 새 리필을 넣어둔다. 애들 어릴 때 잠깐 살던 아파트가 곰팡이가 너무 심했던터라 그게 너무 싫었던 나는 제습제는 아낌없이 매복해 둔다. 같은 장소 층층마다 두 세개씩 둬선가 아직까지 공간성 진균류 확산테러는 화장실말곤 당하지 않았다. 화장실은 몇 달 전 고장난 화장실 환풍기를 교체할 때 환풍기로 그것들의 테러를 막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생각해보면 쉬운 원리인데 환풍기를 그저 냄새빼는 것 정도로만 여겼다니. 어디에서 또 물이 가득한 제습제 통을 발견할지 잘 모르겠다만 물이 가득한 시기가 사뭇달라선가 2년 전의 새 것도 있고 리필된 작년 것도 있고 그렇다. 내년 혹은 올해 여름쯤 또 갈아야 할 수도 있겠다. 리필시에 그 물은 산성이라 변기에 버리면 좋다. 변기에 낀 잘 안 닦이는 결정 때들은 알칼리라 세척효과가 조금은 있을거다. 손에 묻으면 작열감이 심할테니 주의하길. 그건 하루이틀이면 가신다만 잘 안보이지만 피부손상도 있다. 모르고 닿았는데 핸드폰 지문인식이 1주일간 안되더라. 그리고 용기세척을 깨끗이 하면서 혹시 용기가 금가거나 손상부분이 있는지 꼭 확인한다. 혹시 그 산성물이 옷장 안이나 기타 그걸 놓아둔 장소를 망칠 수 있으므로. 비누로 잘 세척해 하루 건조시키면 리필이 가능하다. 비누칠 전 물로 잘 헹구는 것도 변기 앞에서 하고 그 산성섞인 물도 변기에 버리자. 안 헹구면 중화되선가 약알칼리성인 비누의 공격력이 수차례 무뎌짐을 경험한다(나는 주방비누 사용함, 중성세제는 모르겠다. 공격력이 안 무뎌지겠지?). 그리고 어제 또 베란다에서 두 개 발견. 보물찾긴가? 아니면 제습제가 날 찾은 것 같기도 하고. 이미 다써서 없으므로 다시 산다. 3킬로씩 사서 쓰니까 재고도 없이 편하다. 3킬로면 넉넉히 11개 채울 수 있다.
  • 제습제 빈통을 보고는 아들이 일회용마스크로 재활용해서 제습제 직접 만들어보고싶다는 말에 염화칼슘 한봉지 주문해줬어요. 일회용마스크 사용한거 깨끗하게 빨아서 말린후 제습제통도 다쓴거 닦아 물기 없앴어요. 빈 제습제통에 염화칼슘 담고 일회용마스크에 뚜껑대고 잘라주고 통 맨위에 양면테이프 붙이고 마스크 붙였어요. 그리고 뚜껑 닫아주니까 제습제 완성~ 어렵지않게 만들수 있었어요. 이제 다쓴 제습제 빈통 아깝게 버리지말고 아들이 만든것처럼 만들어 써야겠어요. 신기해서 혹시나하고 제습제 빈통을 검색해봤더니 있네요~ 만들어 쓰시는분들도 있다는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어요... 한참지난후 습기제거 잘했는지 통을 꺼내봐야겠어요^^ 《9/29 확인결과》 다용도실에 놓았는데 제습효과좋음 굿! 습기가 많았는지 물이 많이 고여있어서 결정이 안굳어있었어요~^^
  • 여름이 다가오면서 제습제 놓을 곳이 늘어나니, 은근히 가격부담이...ㅠㅠ 분리수거하려고 씻어놓은 제습제 통 있겠다, 코로나때문에 시간 많겠다, 제습제 2개 살돈으로 염화칼슘 사서 diy해보자 결심. 로켓배송으로 몇시간 안걸려 염화칼슘 한봉지 받고, 한 7~8년 전 염화칼슘과 제습제 빈통으로 만들어 썼던 기억을 떠올리며 제작 시작. 부직포 따로 안사고 키친타올과 주유소 휴지 썼어요. 어차피 집에서 만드는건 파는것처럼 밀봉이 안되걸랑요...딱풀 써서 붙이지 마세요. 찐득거리기만 하고 밀착 안됩니당. 뚜껑 덮으면서 어느정도 고정되어요. 요새 염화칼슘은 동글동글 알갱이로 나와서 참 쓰기 편하네요. 가루 날림 없이 깔끔하게 쓸 수 있습니다. 쁘걸 노래 틀어놓고 쉬엄쉬엄 만드니 5개 완성하고 뒤처리까지 30분도 안걸리네요. 다쓰면 또 염화칼슘만 사서 만들어야겠어요.
  • 구슬타입이라는 설명에 혹해서 이전에 이 제품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현재 리필용으로 사용중. 이 소다스쿨 염화칼슘 구슬타입을 재구매를 하게 된 격인데 사용해보고 좋아서 구매했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아닙니다 라고 정직하게 대답함. 그럼 왜 구매했는가? 묻는다면 하나 살건데 다른 거 찾는 거 귀찮고 쿠팡에서 다른 제품 사면서 그냥 묶음으로 주문한 것임. 제가 직접 사용했던 이 제품의 장단점 후기. 장점부터 말하자면 한 마디로 구슬타입이라는 거. 리필용이기 때문에 기존 사용하던 제습제 용기를 활용해야 하는 건데 용기에 영화칼슘을 부을 때 구슬타입은 날림없이 깔끔하고 빠르게 용기를 채울 수 있음. 구슬 타입 아닌 것도 사용해 봤는데 사용의 편리성을 따지면 구슬타입을 권장할 수 밖에 없음. 단점은.. 이제 제일 중요한 건데 소다스쿨 프리미엄 구슬타입도 써봤는데 그 제품도 같은 단점이 있었는데 용기형 제습제라는 건 습기를 제거했다는 증거로 용기 아래에 물이 고이게 되는 원리인 건데 용기 아래에 물이 고이는 게 아니라 염화칼슘 결정체들이 딱딱하게 굳어져 있음. 첫번째 사진을 보면 용기 아래에 맑은 물이 중간 쯤 차인 듯 하게 보이는데 물이 아님. 나중에 물이 다 찼나? 싶어 세척하려고 하면 얼음덩어리 같은 딱딱한 덩어리가 용기에 꽉 끼어있어서 따뜻한 물을 오랫동안 넣어두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깨부셔야 용기를 세척할 수 있음. 3번째 사진과 같은 상태. 날카로운 것으로 살짝 깬 상태가 4번째 사진임. 너무 빨리 물이 흡수되서 찼다 싶었더니 물이 아니라 투명한 결정체 큰 덩이라가 끼어있는 것임. 대체 저게 뭔지 모르겠음. 한 두번이 아니었음. 구슬타입 아닌 걸 사용했을 때는 그건 현상이 전혀 없었음. 일단 소다스쿨 구슬타입은 프리미엄이든 아니든 같은 현상이 일어났었음. 내가 만약 제습제 리필이 처음이었다면 리필해서 사용하면 원래 그런건가 했을텐데 구슬타입 이전에 그냥 일반 타입을 구매해서 리필해서 사용했었고 그런 현상이 전혀 없었기에 소다스쿨 제품의 특징인건지 아니면 구슬타입이 그런 것이지는 잘 모르겠음. 그리고 애매한 장점이자 단점이 있는데 습기 흡수가 빠르다는 점임. 금방 제습제 한 통이 차는 것 같음. 이걸 제습제로서는 장점으로 볼 수 있을텐데 단점이라고도 생각하는 이유는 그 빠른 흡수로 인해 물이 차여야할 자리에 물이 아닌 결정체가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것임. 어떤 제습제에서도 볼 수 없는 현상이라 사진으로 증거를 올림. 일단은 이 구슬타입을 기존 용기에 채워서 재사용 할거면 너무 가득 채우지 말고 사용하라고 사용 경험자로서의 팁을 드림. 생각해보니 3분의 2정도 안 되게 채웠을 때는 그리 심한 결정 현상이 없었던 기억이 있음. 자주 세척하고 리필하기 귀찮아서 가득 채우려는 심리가 좀 있는데 그렇게 하면 더 자주 세척해야 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참고 바람. 그리고 제습제 용기를 한 곳에 놔두면 자주 흔들거리며 이동시키지 말고 물이 찰 때까지 그 자리에 가만 건들지 말고 사용하길 바람. 자주 건들면 결정 현상이 빨리 생김. 이번에 3kg 한 봉지를 재구매했는데 나름의 노하루로 주의를 해서 사용했는데 그래도 결정이 생기면 다음엔 일반 제습제 염화칼슘으로 구매할 것임. 일단은 3분의 2 안되게 채우고 한 자리 가만 놔두고 사용하기를 지키겠음. 구매하시는 분께 이보다 확실한 사용후기가 어디 있을까 혼자 자화자찬하면서 글을 마침.
  • 집이 조금 습한 편이라 집안 곳곳에 제습제를 두는 편입니다 완제품을 사용해왔는데 재활용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 확실히 완제품보다 훨씬 가격이 저렴하네요 구슬 타입이라 리필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3kg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와서 6kg을 구매했는데 한동안 잘 쓸 거 같아요 ㅋㅋ 지퍼백 처리도 되어있어서 보관이 용이하네요 완제품에도 내용물이 꽉 채워져있지는 않아서 종이컵 한 컵 정도만 채웠습니다 제습제 공간 기준 반 약간 안 되는 정도 입니다 3kg은 종이컵 한 컵 기준 10컵 이상 나오는 양이네요 모든 제습제가 시간이 지나면 굳으면서 제습 기능이 떨어지더라구요 자주 바꿔주는 식으로 사용하는 게 더 제습 기능이 높을 것 같아요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련상품

[프롬바이오] 이병헌의 위건강엔 매스틱 15포*4박스/2개월, 상세 설명 참조

프롬바이오 위건강엔 매스틱 이병헌 매스틱검 가루 분말 30포, 30포 6박스

습기야 나에게로 옷장용제습제 걸이형 제습제 120g, 120g, 100개

물먹는뽀송 습기제거제 4배 빠른 제습제(스탠드형) 13개, 1세트

물먹는하마 슬림 본품 제습제

리빙톤 물먹는고레 스탠드형 제습제 습기제거제, 120g, 30개

정품피앤비PB-1다목적세정제1리터리필 1개(미리내)

제설함 모래함 방재함 염화칼슘함 침수모래주머니 야외 제설 도구 적재 겨울

제설도구 제설장비 넉가래 염화칼슘 도로비 싸리비 제설용품

국산 친환경 제설제 10kg/저부식 제설용, 1개

알긴산나트륨 Sodium Alginate [1281], 100g

조아제약 어골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1350mg, 30정, 3개

카세이KASEI KS-300 KS300 비료살포기 염화칼슘살포기 액제입제

맑은나라 리필용 염화칼슘 습기제거제, 3kg, 2개

중국산 제설용 염화칼슘 제설제 25kg 1포, 1개

국산 초강력 저부식 제설용 제습용 염화칼슘 77% 제설제

국내산 HCSM-100 친환경인증 제설제 제설용 염화칼슘 10kg/25kg, 10kg 1포

경기케미칼 중국산 제설용 염화칼슘 제설제 77% 20kg, 1포

비염화물계 국산염화칼슘 74% 25kg 제설용,제습용, 40포

[남문] 국내산 염화칼슘 25KG, 1포 대용량 공업용 친환경 제설제, 25kg, 1개
남들보다 대출 잘 받는 방법
대출 받기전에 읽어야 하는 글

살다보면 돈이 필요 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집을 사고, 사업을 하기도 하고, 투자를 위해서도 돈은 필요합니다. 갑자기 큰 사고나 병을 얻어서 목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글 보러가기
실시간 검색어
본 사이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의 상품은 쿠팡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나 저작권 관련해서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