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가 너무 길어지면서
제습제가 너무 필요하게 되었어요 ㅠ
(다 좋은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쿠팡이 비싸고 다른데가 더 자렴하네요 별 한 개 뺍니다)
제습기를 돌려도 습해서 제습제를 적극 활용 중입니다
염화칼슘 리필용 구매한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벌써 3봉지 거의 다 썼어요 ㅠ!
무서운 장마철입니다
구매 동기는 일번 제습 제품을 구매했는데
3일만에 120g 10개 구매한 게 동나서
셀프 리필을 해보려고 구매해 봤습니다!
근데 완전 너무 너무 좋네요!
셀프 제습제 하다보니까 염화칼슘 양보다도
공기와 맞닿는 면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물을 더 잘 흡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염화칼슘 덕분에 장마철도 덜 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알갱이가 둥글둥글해서
재구매했어요
가격이 좀저렴해져서 놀랐어요
전에는 엄청비싸게 산거네요
그래도 효과가 좋으니 그정도 쯤이야^^
복층이라 제습제 사용을 많이 해요
그래서 사서 직접만들어 씁니다
요즘같이 습할때 붙박이장안의 습기가
엄청나더라구요
벌써 교쳬할때가 되어서 미리 구매했어요
미리미리 저렴할때 쟁이는게
좋은거같아요
가격 널뛰기도 피하고요^^
1kg으로 꽉 채우면 4개 만들 수 있습니다 . 몇 kg살까 매번 고민하던 1인입니다. 5kg사서 20개 교체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플라스틱쓰레기가 너무많이나와서
통을 재활용하려고 샀는데 좋아요
플라스틱 1통 용량이 350ml정도여서 통을 씻어말린후 1개를 3개에 나눠담았어요
귀찮긴하지만 플라스틱통 한번 쓰고 버리는것도 좀 그랬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환경적으로도 훨씬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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