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하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생각나는데 이건 아크릴같은 차가운 느낌이 든다.
안쪽 택을 봤더니 폴리에스터 80프로에 레이온 20 이네..
화학섬유인데 왜 캐시미어라고 해논거지?
눈뜨고 코 베인 느낌ㅠㅠ
그래서 입고 벗으면 검은털은 안뭍어나옴.
두께는 보통. 간절기용.
옆구리에 톰브**을 연상케하는 짭느낌 상표는 얼른 떼어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같고 하자없는 제품으로 와서 다행.
이 제품은 다른 판매자들도 많이 팔던데 가격은 여기가 젤쌈.(소재차이는 확인안하고 단순한 가격비교만)
코트입을때 입으려고 샀는데 만족합니다
몇천원짜리 아니어서 확실히 저렴한 티는 생각보다는 안납니다.
저번에 어쩌다가 맨몸에 이거 바로 입고 나간적이 있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음 따갑거나 가렵거나 그런일 없었구 옷도 이뻐가지구
만족합니당
특이점이라면 허리쪽에 상표(?) 작게 붙어있는 거?
근데 뭐 크게 보이지 않고 자세히보면 또 이쁘기도 해가지구 괜찮아요
딱 봄가을용으로 정말 좋은거 같네요!
색깔도 이쁘고 비침도 없어서 코디하기 좋습니다
많이 파세요
이쁘고 비침이 없어 니트하나만 걸쳐도 되네요 봄가을코디로 딱임
색상은 사진과 같습니다.
얇은 니트에 속하며, 재질이 부드럽고 받춰입기 딱 좋습니다.
울 나간곳 없고 깔끔하네요.
와 이건 최고 가격에비해 질이 너무 최고 처음 딥그린삿다가 아이보리 네이비 다삼
3XL
사아즈가 딱 맞아 좋아요
체격은 키 182 몸무게 88 바지 36 입는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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