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기댈수 있는 사이즈가 갤럭시탭 정도 크기라 기대서 자기엔 불편함은 없어요.
단지 쿠션이 손으로 만졌을땐 푹신한것 같았는데, 머리에 기대면 조금 딱딱 하다고 하더군요, (요것은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 입니다.)
추후에 저도 한번 기대 보고 불편한지 추가 후기 남겨 놓을께요.
그거 외엔 설치도 조금 쉽고 생각보다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
이런 거치대를 두번째 사는데
해당 상품이 더 좋습니다.
레이타시는 분들은 조금 설치가 애매할수있는데
그래도 설치 됩니다. 이제 동승자가 목 뿌러질것 처럼 잠드는 일 없습니다.
레이의 경우 뒷좌석 헤드레스트와 앞좌석껄 바꾸면 좀 더 편합니다.
카니발 4세대 새들브라운 2열 시트에 장착했습니다...
막내가 편하게 썼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차에서 잠들면 몸이 구십도로 꺾여서 걱정됐는데 이거 사용하니 옆으로 쏠리지 않아 좋습니다. 부스터 카시트에 3살 아이 잘 맞고요 다만 앞으로 쏠리는 건 막아주지 못해서 그건 좀 아쉽더라구요;; 아이라 어쩔 수 없지만 ㅎ제품 장착은 쉽고 냄새 안나고 좋아요.
설치가 너무 간편해요
이제 잘 쓰는일만 남았네요 ^^
저는 우선 사용시에는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근데 단점이 사용을 안하고 그냥 있을때는
운전중에 자꾸 흔들려섴ㅋㅋㅋㅋㅋㅋ 달달달 소리납니다
쓰고있을땐 안나요!! 암튼...뭐좋아용 ㅎㅎ
아이 카시트를 부스터로 바꾸면서
설치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폭이 조절 안되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가 잠들면 목이 안꺾여서 좋아요!
저는 만족합니다만..애들이..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시간을 가지고 지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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