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딸래미가 세뱃돈을 받더니 유튜브에서 본
몰랑다꾸 다이어리 꾸미기를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사게되었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면 어림도 없는데 자기도 세벳돈 받았다고 사고싶다고하니
제돈도 아닌데 안된다고만 할수없어서 사게 되었어요
제가 보기엔 가격대비 너무 별거 없었어요
그냥 시중에 있는 스티커 몇장 다이어리 하나 사주면 될것 같은데
아이는 너무너무 좋아하며 행복해 하고 배송오는 날까지 계속 기다리고
배송받아서도 이리저리 꾸미더니 친구들한테 몇날몇일 자랑하고
거기다 일기도 쓰고... 허허...
가격대비 내용물이 부실한것 아닌가 했는데
딸아이가 이렇게 행복해 하는걸 보고 아.. 그 값인가 보다하고 만족했네요
그래도 아쉬운 점은 배송오면서 박스 한쪽이 찌그러져 있었어요
반품할까 하다가 내용물에는 특별히 상처난곳이 없고
딸아이가 당장 뜯어달래서 그냥 썼습니다.
배송의 문제인지 검수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어요.. 생각보다 좀 ㅂㅅ 네요..
다행히 딸이 좋아해서 만족함^^
스티커가 예쁜데 4장 밖에 없어요.. 큰거 2장 작은거 2장..
종이들은 자기가 마음대로 넣을 수 있으니 좋아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몰랑다꾸.
오래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요 다이어리
지금 초1여자아이..
너무 갖고싶어해서 구매하였는데.
너무 죠아하네요.
저도 결혼후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보고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아이가 예쁘게 달력도 꾸미고.
일기도 혼자 스스로 다이어리에 기록하네오
막내가 가지고 싶다 하여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 했는데
막내가 좋아하고 유용하게 잘 사용 하고 있어요
악세사리도 딱 초딩여아가 좋아할것들만한걸로 구성되어 있고
속지 사진은 못 찍었지만 아기자기 하게 잘 되어 있네요
아이가 티비광고에서 보고 클스마스 선물로 받고싶어해서 주문했는데 며칠만에 가격이 만원가까이 뛰더니 품절 ㅡㅡ
휴 일찍 사길 잘했음ㅎㅎ
꾸미는것들땜에 비싼듯 이만원정도면 될거같은데ㅠ
다이어리는 보통 다이어리와 같음 속지나 이런것도.
아이들 갬성에 딱ㅎㅎ
찾아보니 다른 업체꺼는 훨씬더비싸네여
막 5만 6만...
그냥 좀 늦더라도 좀 내리면 사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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