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Q40, 블루투스이어폰 300개 기간한정(매트블랙) 티커브 블루투스 이어폰 Q40 새로나온건가요? 넥밴드블루투스이어폰중 어느제품이 좋을까요? 목에거는 블루투스 이어폰 인기있는 가성비블루투스이어폰 다양하게... 10만원 이하 음질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해주세요... 넥벤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블루투스이어폰

• 매번 같은 일상을 보낸다는게 하루하루 지치기도 하고 시간을 헛되게 보내는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최근들어 인강을 결제해서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인강만 듣다보니 스피커로 듣는것 보단 이어폰으로 사운드를 들어야 집중이 더 잘될것 같은 느낌을 받곤 했어요. 스피커로 소리를 듣자하니 주변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몰입이 되질 않았거든요. 역시 템빨이 좋아야 결과가 좋듯이 자격증 공부할때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주변 지인이 티커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걸 보고 추천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지인이 사용하는것과 디자인과 성능적인 부분에서 약간 다른점은 있었지만 인강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걸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배터리 용량이 만족스러웠어요. 하루에 인강을 2개씩 들으면 3시간 가량 사용하게 되는데 티커브 Q40 무선이어폰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정도 사용해도 배터리가 충분하더라구요. 상세스펙을 찾아보니까 8시간 정도는 연속해서 사용이 가능할 정도의 배터리 용량이라고 하는데 단지 유닛의 배터리로만 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크래들에 충전하면서 사용을 하곤 하니까 2주정도는 거뜬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잘되고 빨라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무선이어폰이라고 해서 편안함만 생각했었지 페어링관련해서는 전혀 생각조차 못했어요. 이어폰을 살때까지 신경쓰지도 못했구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스마트폰하고 연결이 잘 되는지가 중요하더라구요. 값싼 이어폰을 쓰고 있는 친구껄 보면 귀에 유닛을 꽂아야만 페어링이 되기도 했고 노래를 듣다가 중간중간 멈추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제가 쓰는 티커브 무선이어폰 같은 경우에는 크래들 뚜껑을 열고 유닛을 빼자마자 연결음과 함께 페어링에 성공을 하더라구요. 또 5.2블루투스를 사용해서 끊김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정말 사실이었어요. 가끔 출퇴근을 하면서 복습할 겸 인강을 돌려보곤 하는데 사람이 많이 몰려도 단 한번도 멈추거나 끊기거나 한적이 없었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 이뻤어요. 색상이 화려하게 띄거나 조촐하지도 않아서 유행을 타지 않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메탈크래들이 약간 고급진 느낌을 받기도 했었고 측면쪽에 터치버튼에 포인트로 마음에 들기도 했구여~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지만 럭셔리함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푹 빠진듯한 기분이 드네요. 출퇴근용으로 음악을 듣는데 짐을 들고다니기 귀찮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가방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와 무게때문에 휴대성이 좋거든요. 색상이 두가지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있기도 한데요. 둘다 무난하고 심플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이쁜건 똑같아요. 지금도 마음에 들지만 일주일정도 더 써보고 동생 생일선물로도 사주려고 재구매예정중입니다.
• 통화를 많이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닐 곳이 많은 영엽직군에서 일을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거래처, 클라이언트 등과 전화할 일이 많이 생기곤 하는데 스마트폰으로만 통화를 하다보니 양손을 못 쓸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 운전을 하다보면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기도 애매하고 전화를 받으며 운전을 할수도 없구요. 그래서 마음먹고 괜찮은 이어폰을 구입해보려고 결정했습니다. 선배들과 동기들한테 물어보니 넥벤드형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처음엔 넥밴드 형태의 이어폰을 사려고 했었는데 통화품질 측면에서는 티커브 Q40모델이 괜찮다는 후기를 보게 되었어요. 다들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시청할때만 이어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전화를 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음질도 중요했지만 저한테는 선명한 목소리가 전달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결국엔 티커브 무선이어폰으로 선택하고 사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후회스럽지 않습니다. 현명했어요. ■ 마이크가 1개가 아닌 2개가 장착이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도 돌아다녀보고 인터넷에서도 찾아보곤 했는데 통화품질은 생각하지 않는지 마이크가 보통 1개만 달려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티커브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유닛 하단, 측면 쪽에 2개가 장착되어 있어서 제 목소리가 클라이언트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었어요. 물론 상대방의 목소리가 이어폰을 통해서 뚜렷하게 들리기도 했구요. 이전에 휴대폰으로만 통화를 했을때는 매번 시끄러운 찻소리때문에 되묻기도 하고 다시 말하기도 했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어졌답니다. 오히려 저랑 통화를 하고있는 상대방은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때보다 사용했을 때 더 잘들린다는 얘기를 많이 듣기도 했습니다. ■ 최상위 버전인 블루투스 5.2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종종 휴대폰을 차에 두고 잠시 건물안에 들어갔다 오거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들리다 보면 부재중전화가 쌓여있는걸 확인하곤 합니다. 하지만 티커브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고 난 후에는 모든 전화를 받아볼 수가 있었어요. 그만큼 높은 블루투스 버전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대략적으로 40~50M는 기본으로 떨어져도 통화가 가능하다 싶었으니까요. 더군다나 휴대폰을 통해서 전화를 받지 않아도 간단학 터치로 착신이 가능하니 더할나위 없이 편하더라구요ㅋㅋ 웬만한 생활방수가 된다고 하니 비가오거나 눈이와도, 젖은손으로도 사용해도 되니까 안전하기까지 했답니다. 저는 음악용도로 사용하지 않아서 음질 부분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듣기에 불편함이 없었거든요. 무엇보다 영업사원 입장에서 전화가 잘 되는게 구입 1순위 였기 때문에 이쪽면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 쓰던 무선이어폰 잃어버려서 구입하려던 참에 알게된 티커브 이어폰입니다ㅎㅎㅎ 아이돌 쳐돌이라서 아이돌 음악만 하루종일 듣는 사람입니당 이번에 사는것도 너무 비싼것도 그렇다고 너무 싸구려도 아닌 이어폰 찾다가 후기 찾아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당ㅎㅎ [1] 디자인 최근에 나오는 이어폰들 디자인 죄다 콩나물모양이잖아요 저도 요 콩나물 디자인 이어폰에 드디어 입문하게되었네요ㅎㅎㅎ 깔끔하고 무난한 콩나물 이어폰 디자인이에요~~!! 케이스는 완전 사각형이 아니고 둥근 사각모양이에요 약간 큰 조약돌 같은 느낌..??? 재질도 비슷합니당ㅎㅎㅎㅎ표현의 한계ㅠㅠㅎㅎ 투박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슬림하고 투박해보이지도 않은 무난무난템이에요~ 케이스 부분이 딱딱 닫히는 느낌이라서 그립감이 장난없습니당ㅎㅎㅎ 손에 착착감겨요~~ 한손으로 열었다 닫았다 가능합니당 [2] 착용감 콩나물 모양 이어폰은 처음이라서 불편할까봐 고민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어요~~ 빠지지도 않고 부드럽게 들어가니까 좋은데 거기다가 정~~~~말 가벼워용ㅎㅎㅎ 그리고 다른 콩나물 이어폰들처럼 유닛이 길지도않아서 착용하고 정면에서봐도 귀툭튀현상없습니당ㅎㅎ [3] 페어링 페어링은 케이스 오픈하고 이어폰 꺼내면 인식되어서 연결돼용ㅎㅎ 물리식 버튼아니고 터치식이라서 편해요 처음엔 적응이 좀 필요해요 헷갈리거등요...ㅎㅎ근데 저만 그런걸수도있슴다 터치식은 첨 써보는거라서^^;;; [4] 음질(나에게 제일 중요했던 기능!!!) 후기를 보니까 평이 좋기도하고 제품 소개에도 고음질이라고 떡하니 나와있어서 기대만빵이었는데 역시나 좋네요ㅎㅎ 볼륨 업해놓고 들으면 혼자 내적댄스 흥 폭발합니다 콘서트장에서 둥둥 울리는듯한 사운드~~~ 사운드도 호불호가 워낙에 갈리다보니까 어떻다고 말을 못하겠지만 제 기준으로 만족x100입니당ㅎㅎㅎ아이돌 음악 좋아하는 저로는 대만족!!@ [5] 통화품질 물건 받고서 친구랑 첫통화해봤는데 친구가 잘들린다고해서 휴~다행이었습니당ㅎㅎㅎㅎ 전에 사용하던건 화장실 안에서 통화하는것처럼 울리는 현상있었는데 티커브 ㄴㄴ 없어용 울리는 느낌도 없고 그래서 만족스러워용~~~!! 하지만 통화할일은 거의 없어서.....ㅎㅎ 음질 좋은것만으로도 만족 또 만족입니당ㅎㅎㅎ 아쉬운 점?! 터치가 조금 버벅거리는게 있었어서 그게 쪼곰 아쉬워용ㅠㅠ 가격을 생각하면 이정도의 버벅거림은 쿨하게 넘길수있습니당!!ㅎㅎㅎ
• 가성비 그 자체 완전 찐 인정합니다! 물건 구매할 때 '싸고 좋은거'로 무조건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비싸고 유명한건 좋을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에 현실에는 가성비라고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저에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게 있을까 하다가 찾은게 티커브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간단히 적어볼테니 구매하려고 눈팅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래요.^^ 일단 무선이어폰은 몇번 사용안해본 초보유저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에 써왔던 이어폰은 만원, 이만원짜리의 초저렴한 아이였고, 고가의 제품들은 주변 친구들껄 몇번 빌려서 써본게 다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중간(?) 가격대라고 보이는 티커브 이어폰을 선택하게되었는데요, 착용감이 좋다는점이 가장 맘에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엄청나게 예민한편은 아닙니다. 무난한 정도라면 오케이 할 정도로 무난하게 넘어가는데 이 제품은 귀에 끼자마자 '좋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요즘 이어폰들이 아무리 작고 가볍게 나와도 막상 귀에 착용하면 무게감이 어느정도 느껴지고, 몇시간뒤에는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게되는데 티커브 이어폰은 정말 가볍습니다. 이 무게감은 어느 이어폰들이랑 비교해도 훨씬 가볍다는거, 저는 100퍼 인정!! 이 부분은 착용해봐야 하는 저의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아마 써보시면 아실꺼같아 이렇게 강력하게 적어봅니다.^^ 가벼운거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음질,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하면 음질을 빼놓을 수 없다는거 다들 아실텐데요, 일반 저가의 이어폰들이랑 비교해보면 훨씬 퀄리티가 좋다는점, 솔직히 놀랬습니다. 이정도로 좋을줄은 몰랐는데 친구들의 고가 이어폰이랑 비교해도 전혀 꿀릴거 없는, 아니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음질 정말 좋습니다. 저는 티커브 이어폰을 통화할때는 가끔씩 사용하는 편이고, 거의 주 사용은 음악들을때인것 같은데요. 저는 제 음악어플에서 나오는 음질이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네요.^^ 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이 안좋았긴 안좋았나 봅니다.(물론 이 제품의 음질이 워낙 좋아서 이렇게 비교가 되는걸지도 모르지만요^^) +추가로 통화할때 시끄러워도 상대방이 제 말소리 잘 들린다고 하는거 보니 마이크 성능은 좋은 것 같습니다. 컬러도 잘 나왔고, 작은 크기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동생이 제거 탐내길래 하나 더 재주문 해놨다는것도 여기에 적어봅니다...^^ 가성비로 최의고의 제품이고 큰 단점이라고 할 것도 없어 이 부분은 패스해봅니다. 제가 생각되는 티커브 블루투스 이어폰의 최대 장점은 1) 굉장히 가볍다. 2) 음질이 정말 좋다 3) 디자인 잘 나왔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것 같네요.
• 일상 생활중에서 저는 독서를 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요. 주로 카페를 가서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거나 집에서는 유튜브로 잔잔한 노래를 켜놓고 자기계발 책을 읽곤 합니다. 그런데 스피커를 통해서 노래를 듣자니 주변 잡음이 너무 심해서 책을 읽는데 집중이 되질 않더라구여~ 그래서 책상 서랍에 고이 모셔둔 유선이어폰을 써보곤 했는데 선에 걸려 불편함이 종종 느껴져서 새로운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찾아보고자 인터넷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티커브 블루투스 이어폰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색상과 종류가 있었지만 저는 고급진 디자인에 반해 Q40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혹시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계시고 티커브에 대한 후기가 궁굼하신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첫번째.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 바둑돌 처럼 생긴 간단하고 둥근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무게감은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았지만 들고다니기엔 크게 문제가 될것같진 않았답니다. 유닛은 진짜 가벼워요. 귀에 꼽으면 사용하고있는지 느껴지지 않을 정도니까요. 바지 주머니에도 간단하게 넣고 다닐수 있을 정도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두번째. 블루투스 호환성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에 대한 정보를 찾아다닐때 많은 리뷰를 읽어보기도 하고 블로그, 카페들도 찾아보곤 해었는데 가장 중요한건 끊김이 없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저렴한 제품은 버스를 타기만해도 끊김현상이 발생해서 차라리 돈 더주고 좋은걸 사야한다는 리뷰들도 있었구요. 그만큼 저도 호환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티커브 이어폰은 블루투스 5.2버전을 이용해서 페어링만큼은 확실이 괜찮다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알기론 값비싼 제품들도 아직까진 5.0버전을 이용하고 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확실히 높은 버전을 사용하다 보니까 지하철역에서도 노래가 끊기질 않는게 좋긴하네요ㅋㅋ 세번째. 깨짐없는 음질 노래를 듣다가 정적이 흐르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깨짐이 없고 깔끔한 음질을 듣는것도 중요한 일부중에 하나였어요. 확실히 블루투스 페어링이 잘돼서 그런지 음질또한 깔끔하게 들리더라구요. 책을 읽을때 주로 재즈나 클래식, 팝송을 주로 듣는 편인데 고음과 저음이 왔다갔다 해도 이렇게 부드럽게 노래를 들을 수 있었어요ㅋㅋ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음질이 나온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결론적으로 기본적으로 사용하기에 만족합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없다는게 아쉽기도 하고 있었다면 더 훌륭한 이어폰이 되겠지만 그정도까진 바랄 금액대도 아니고 이정도면 충분하고 과분한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측면에 터치버튼이 있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음악재생/멈춤 조절이 가능했고 오픈형 이어폰이 아니기 때문에 이어팁 사이즈를 교체해준다면 차음성과 착용감이 좋아지기 때문에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이어팁을 교체하는것도 권해드리고 싶네요.
•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을 준비를 위해 오픽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었어요. 학원보다는 집에서, 과에보다는 인강을 선택해서 공부를 하곤 하는데 더 정확한 발음을 듣기외해 음량을 크게 듣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던 동생에게 방해가 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집에있던 이어폰으로 들으려다가 음질이 너무 엉망이라 티커브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막상 가성비템이라고 소문이 났길래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봤더니 갓성비 중 갓성비더군요ㅋㅋ 디자인과 성능 두개다 만족스러웠어요. 아직 써본지는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정보가 되기 위해 장단점부터 솔직하게 써보도록 할게요. -장점 1. 디자인이 심플하다. 2. 착용감이 정말 좋다. 3. 음질, 페어링 장난아니게 만족스럽다. 4. 배터리가 오래간다. 5. 신모델이라 유니크하다 -단점 1. 노이즈캔슬링이 없어서 아쉽다. 회화공부를 하기위해서 구입했지만 노이즈캔슬링이 있었다면 거실에서 나오는 텔레비전 소리같은게 안들려서 더 좋았을껄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신제품이다 보니 아직 유행하지 않은 유니크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심플하기까지 해서 유행이 안탈것 같았구요. 이제껏 봤던 이어폰들중에서 디자인은 진짜 이쁜것같아요ㅋㅋ 그리고 커널형이라 귀에 착 감기는게 빠지거나 흘러내림이 없는 착용감을 자랑했어요. 오랜시간 사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았답니다. 더군다나 구성품에 이어팁이 3쌍이 추가적으로 들어있던데 만약 귀구멍 크기에 맞지 않는분이라면 교체해서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귀에 딱 맞아서 착용감, 청취감이 더 좋아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오래 사용해도 아프지 않은만큼 배터리용량도 충분했어요. 하루에 5시간정도는 귀에 꼽고 재생을 하고있는데 방전이 되지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스펙을 보니 32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2주는 더 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ㅋㅋ 핸드폰하고 연결되는 속도도 엄청 빨랐어요. 크래들에서 유닛을 빼니까 바로 연결됨으로 바뀌더니 음악이 흘러나왔거든요. 음질도 노래를 듣기에 과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정말 좋아요 굿굿 만약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구입하려고 고민중이라면 제 솔직한 후기 참고하셔서 구입하셨으면 좋겠어요.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는걸 원한다면 같은 브랜드의 이어폰을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Q40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민하지 마세요~티커브가 '답'입니다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어요 처음엔 오!? 이 가격에 이정도로 좋다고? 하다가 사용할수록 점점 쓰렉...되는 현상ㅠ.ㅠㅋㅋ 3만원짜리쓰다가 (브랜드명은 언급안할게요 고소당할지도 뚜쒸~ㅋㅋ) 그래서 이번엔 2배 정도 비싼 제품으로 사게됐는데 2배 비싸니까 2배로 좋네요ㅋㅋㅋ 역시 돈은 그짓말을..안합니다 저렴한 블투 무선이어폰 사용했을때 페어링 신호가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특히나 사람많은 횡단보도, 붐비는 지하철에서는 장난없이 제정신아니었어요ㅠ.ㅠ 자주 신호가 끊기고 음악도 한창 흥 오를때 툭 하고 버벅거리고..아놔 이거 겪어보신 분은 아실거예요 을매나 짲응나는지!ㅋㅋ 그리고 배터리를 사용할수록 음질이 조금 딸리더라고요 이건 당최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무튼 저렴이 싸구려는 처음에만 오?! 싶지... 사용할수록 우~... 소리가 절로나온다는점.. 이 리뷰를 읽고계신분이 있다면 최소금액 5~10만원정도는 투자해서 사용하시길 추천해요 진짜루ㅠ.ㅠ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값이 다르니까 품질도 다르고 너무 좋아요 일단 어딜가든 끊김없이 신호가 쭉 이어진다는것!!! 음악을 들어도 안끊겨요 ㅠㅠㅠㅠ 음악들으면서 흥 오를때 빡 오른다는것... 흥이 유지가 된다는것... 이것이 늠나 좋습니다퓨ㅠㅠㅠ!! 배터리가 정말 오래오래가요~~ 이전에 듣던건 3시간 정도 사용하면 귀에 삑삑거리면서 뻑나고 그랬는데.... 티커브는 그런거 하나도없구요????! 사용해도 닳지를 않으니까 어쩜 이렇게 물건을 잘뽑아서 만들었을까 싶구요ㅋㅋ 물론 2배 비싼 제품이랑 짱 저렴이랑 비교한다는게 좀 그렇긴하지만~ㅋㅋ 속편하게 값나가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는걸 추천할게요~!! 아, 귀 예민하시는분들도 사용하면 좋겠어요 착용했을때 귀가 아픔이 거의없어서 친구한테도 추천했네요ㅋㅋ❤ 친구가 저 믿고 사보겠다고하는데 부디...친구도 마음에 들어하기를바래봅니다ㅋㅋ 오고가며 고장나지않게 잘 들으면서 사용할게요 많이파쉐요~ㅎㅎㅎ
• QCY사용하다가 이번에 갈아탔어요 제품하나사면 야물딱지게 오래사용하는데 QCY도 2년정도 사용하다가 충전이 안돼서 이번에 어쩔수없이 바꾸게됐어요 ㅋㅋ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뽕을 뽑을만큼 뽑아서 사용했네욤 ^^ 충전만 계속됐어도 사용했을텐데 지금 생각해도 아쉽고 아까움..ㅋㅋ 훔~ 돈쓰는거 아까워서 뭐살까 고르고 고르다가 티커브 결제직전까지 고민하다가 쨋든~ 산건 티커브ㅋㅋ 싸구려 사용하다가 몇만원 더 비싼거 사용하니까 좋긴좋네욤 음잘알이 아니긴하지만 (이어폰은 음악만 잘 나오면 되는거 아니겠숨..?ㅋㅋ) QCY에 비해서 훨훨배 좋은건 팩트입니다ㅋㅋ 약간 뭐라해야될까요 귀에 좀 카랑카랑하게 들리는 소리가 아니라 전체적인 음 표현 구간이 아쥬 좋음ㅋㅋ 한가지 쪼매 아쉬운건 어플이 없어서 이퀄라이저 설정불가~ 방법이 있다면 사용하는 음악어플에서 설정하면 더 음역대가 풍부해지긴함ㅋㅋ 저는 멜론 사용하는데 멜론에서 이퀄라이저 조절해서 쓰니 괜찮네욤 ㅋㅋ 그래서 만족하면서 듣고있어욤~♬♬ 정말 좋다고 생각한게 가볍고 크래들이 예쁘고 귀여워요~ 겉보기엔 남성미 폴폴나는듯한 크래들이지만 막상받아보면 귀염귀염한 느낌난답니당ㅋㅋ 그리고 잘 안끊겨요 QCY 끼고 댕겼을때는 아주.. 끊겼는데 근데 사람이라는게 금방 익숙해지자나요?? 그 끊김도 익숙해져서 끊겨도 고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티커브는 끊김없이 잘나와욤ㅋㅋ 저는 뚜벅이라서 지하철 타면서 이동하는데 환승구간에서도 부드럽게 잘 나오네요~~ QCY만 사용하다가 이런걸 겪어보니 신세계 아닐수가 없고욤..???ㅋㅋ좋습니다 좋아요 조작하는건 터치로 조작가능해요 (이어폰 유닛 부분 터치하면 재생되고 정지되고 다음곡 이동되고 그런것들 가능ㅋㅋ) 버튼식은 꾹 눌러야되니까 귀가 압박돼서 아플때가 있었는데 이건 그런거 하나도없슴요ㅋㅋ 터치가 편하긴 편하네요 살짝만 손가락 갖다가대도 조절되니까 완죤 편함~~!!! 머... 물론 QCY보다 몇배나 비싼 가격이니까 이정도 기능은 있어야겠쥬??ㅋㅋ 글구 조작법이 간단하고 쉬워서 좋아욤 착용감도 귀에 자석붙은것마냥 딱 달라붙어서 안떨어져요 관종처럼 고개 막 흔들어 제껴봤는데 빠지는거 1도 없었음다..ㅋㅋ리얼이에요 제가 직접 해봄요 ^^ 이어팁도 부드러워서 막껴도 아프지도않고 오래껴도 부담스럽지도 않고 안정적이라서 좋아요 요약하자면..~!! 장점은 음역대가 풍부해서 좋고 제품 자체가 가볍고 끊기지 않는다는점. 다시 QCY 쓰라고하면 못쓸것같아욤 ㅋㅋ 안끊기는걸 사용하다가 끊기면 갱장히... 짜증날것같은너낌ㅋㅋ 아 그리고 배터리가 오래가서 요것도 좋아욤 이걸 안썼네요 ㅋㅋ 이것도 정말 큰 장점~!! 단점은 어플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는것~??? 그래서!! 저는 만족했다는겁니다~ 아직까지는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큰 이어폰이고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추천드려욤ㅋㅋ
• ⭐️ 가성비? 저렴하다고 다 가성비일까요? ⭐️ ⭐ 이게바로 찐of찐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 음질, 성능, AS 대비 가격이 저렴하면 무조건 가성비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최근까지만 해도 2~3만원짜리 유명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써왔어요. 처음에는 웬만한 성능을 지니고 있었고 가격대도 저렴해서 쓸만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성능도 엉망이고 잔고장도 심하고 저렴하니까 AS 보내기도 뭐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돈더주고 비싼 브랜드껄 사야겠다라고 다짐을 했었는데 한번더 속는셈 치고 티커브 이어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이전꺼보다 음질도 좋고 착용감도 편하고 기본적인 성능까지 다 가지고 있으니까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 않더라구요. 그때부터 이런게 가성비구나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뚜껑조차 없는 2만원짜리 이어폰과 달리 기스걱정 없는 메탈 크래들에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유닛의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이게 꼽고있는지 모를 정도구요; 상세스펙을 찾아보니까 유닛무게가 4g이라고 하던데 이정도면 A4용지보다 가벼운거 아닌가요?; 인정합니다. 또 이어팁이 사이즈별로 4종류나 있어요. 상황에따라 교체가 가능한 장점이 있더라구요. 전에 쓰던건 이어팁이 이어폰과 분리가 너무 잘돼서 분실하기도 했었는데 이건 그럴일이 전혀 없었고 저는 착용감을 위해서 교체할 뿐 잃어버려서 대체용으로 사용하질 않습니다. 이 부분도 인정합니다. 배터리 부분도 인정합니다. 전에 쓰던건 고향갈때 고속버스를 타고 왕복하니까 금방 배터리가 없어졌거든요. 이건 왕복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러갈때까지 쓸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가 진짜 오래갔어요. 앞부분에 LED 점등으로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 주는것 같은데 이태까지 써도 계속해서 초록불이네요; 찐 인정은 음질에서 나타났습니다. 같은 스트리밍 음악을 틀었는데도 이어폰이 다르다고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 있을까요. 음질이라곤 좋은지 나쁜지 구별할수 없었던 1인인데 차음성때문인지 음질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 확실히 좋고나쁜 이어폰의 구별법은 음질이어야한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인정스럽습니다. 너무 장점만 나열했나요? 하지만 아직까지 발견된 단점은 없어요. 이정도 가격에 무선충전을 바라지도 않고 노이즈캔슬링을 바라지도 않거든요. 배터리도 오래가고 주변소음을 웬만큼 잡아주니까 두 기능의 기대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저 가성비에 감탄할 나름입니다. 한달 써보고 다시 후기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