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작아요
그래서 좋네요 거실에 자리차지도 많이 안하고
우리애기 12개월인데 아직 잘 못걷고 몸움직임이 큰아이들처럼 자유롭진 않아서 이렇게 낮고 작은 미끄럼틀이 딱 안전하고 맞네요.
미끄럼틀 태워주니 정말 좋아해요
농구공이랑 농구골대 처음엔 필요없을 듯 했는데 의외로 아기가 엄청 좋아하네요
농구공을 미끄럼틀에서 굴려내리는것만 보여줘도 엄청 웃어요
여러모로 활용도도 높고 좋아요
심지어 너무 가볍다보니 애기가 미끄럼틀을 걸음마보조기처럼 쓰기도 하네요
가격도 싸고 괜찮아요
아기가 좀 크면 다른거로 바꿔줘야 할 것 같은데 지금개월수에는 딱 맞네요
본 사이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의 상품은 쿠팡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나 저작권 관련해서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