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 호주산 프리미엄 숄더랙 구이용 (냉동), 400g, 1개

가격 : 17,900 9,845원 45%

상품요약

고메 호주산 프리미엄 숄더랙 구이용 (냉동), 400g, 1개 혼술하는대 안주 추천좀요 오늘 저녁메뉴 추천해주세요 컴퓨터 팅김현상 양갈비 사이드 디쉬 안심 스테이크 굽는 법 알고싶어요 칼로리 낮은 외식 음식이 뭔가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양갈비

구매후기

  • 저녁에 집에서 동네분들과 식사겸 술자리를 갖게 되서 어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ㅋ 저번에 타싸이트에서 대왕숄더렉을 싸게 사서 실패를 했기 때문에 그냥 소고기나 사다 구울까 했지만~~~ 그전에 프렌치렉을 고메꺼로 쿠팡에서 주문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우선 믿고 세개 주문해서 오늘 새벽에 받았네요~~일단 찬물에 겉포장지를 제외하고 봉지째 한시간 정도 담궈놨다가 핏물 뺀다고 봉지를 뜯어서 찬물을 갈아줘가면서 3시간 정도 다시 담궈놨고~~그뒤로 용기에 옴겨서 콜라캔 두개를 부어서 다시 2시간정도 재워 놨습니다~~그뒤로 다시 찬물에 헹구고 올리브유와 이탈리안 시즈닝 뿌려서 다시 재워두고~~혹시 몰라서 늦은 점심으로 한쪽만 구워봤습니다~~혹시 맛없으면 배달음식으로 접대를 할 생각으로... 결과적으로는 고기도 등급좋은 소고기만큼 부드럽고 맛도 좋네요~~버터를 녹여서 구워주니 풍미도 더 사는거 같고~~소금에 찍어먹어도 좋고 보쌈용마늘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네요~~개인적으로 민트젤리도 이전에 샀었는데 왜 찍어먹는지 모르겠다는... 딴짓하느라 겉면이 좀 타긴 했지만~~ 질좋고 맛도 괜찮고 부드럽다는걸 안 이상 저녁에 다른분들께 잘 접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아서 2인기준 한팩이면 살짝 부족한듯 하고 3인기준 2팩이 딱 괜찮은 양인거 같네요 재구매의사는 당연히 있고 가끔 집에서 술자리 생기면 주문하겠습니다~~~ 추천 드리고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이제 저녁술자리끝~~ 동네분들 진짜 맛나게 드셔서 만족^^
  • 구매하게 된 이유 : 유난히 추운 날씨로 시작한 겨울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바빠지다보니 친구들과 연락을 자주 못했었는데 어느 덧 벌써 2022년이 끝나가고 오랫동안 함께했던 고등학교 친구들과 마지막 20대를 장식하기 위해서 바쁜 시간들을 쪼개서 글램핑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껏 친구들과 놀러다니면서 항상 삼겹살, 목살 등 접하기 쉬운 바베큐 키트 등을 사가다보니 이번에는 한 번 진짜 캠핑 느낌 내면서 꼬치도 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해보자해서 양갈비와 함께 양꼬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양고기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일반적으로 손질하기 어렵다, 향을 싫어하면 먹을 수도 없다 등 편견을 꽤 가지고 있는 고기라 양고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도 친구들이 맛이 없다고 하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을 했습니다만 다행히 친구들의 입맛에도 맞았습니다. 상품의 장점 : 양고기는 조리 전 해동상태일 때 냄새를 맡아보시면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저는 양고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 제품을 접해봤는데 개중에 고메 제품이 가장 특유의 냄새가 덜 했고 고기에 맺힌 피도 거의 없었습니다. 또 가공과정에서 잡내제거가 어느정도 되어오는지 시즈닝을 하지 않고 키친타올로 한 번만 닦아낸 양고기의 경우에도 별다른 잡내없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숄더랙을 시킬 경우 뼈의 무게 비중때문에 살 수율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간혹 있었는데 고메의 경우 뼈가 얇았고 구운후에는 손으로도 쉽게 부서질 정도인 걸 보니 살 수율이 굉장히 크다고 느꼈습니다. 상품 팁 : 시즈닝이 걱정되어 양고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사즈닝 과정은 키친타올로 닦기 ~> 올리브유를 담을 그릇에 적시며 바르기 ~> 스테이크 시즈닝과 같이 간단하게 구할 수 있는 종합 시즈닝 제품을 뿌려가며 바르기 와 같이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한 번 쯤은 꼭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 크기랑 두께가 다른 고기 세덩어리 # 생각보다 맛있음 # 양꼬치보다 양고기특유의 냄새 없음 # 살코기부분 소고기 느낌으로 먹음 # 한봉지 양 적당함 캠핑가기전날 구매해서 얼음이랑 잘포장해서 가져갔어요 첫날바로안먹고 둘쨋날 저녁으로 먹었는데 핏물닦아내고 그리들에 구웠는데 크기며 두께가 다른 고기 세덩어리가 들어있고 두께가 달라서 두꺼운건 잘라서 익혔어요 두께가 일정하면 더 좋았을꺼같은데 세덩이가 다 달라서 먹기좋게 잘라서 익히느라 뼈째들고 뜯는건 할수없었어요 생각보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는 없었고 살코기 부분은 질긴고기 안먹는 아이도 맛있다며 먹을정도로 꼭 소고기스테이크 먹는거 같았어요 소고기도 그렇고 왠만한 고기들이 다 그렇듯 너무 한종류만 먹으면 물릴꺼같은데 한봉지면 양이 적당한거같아요 쿠팡에서 같이 주문한 양꼬치 1봉이랑 따로 준비한 매콤한 닭발이랑 같이 먹어서 느끼하고 물리지않게 맛있게 먹었어요 !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먹어서 더 만족스러웠던거같아요 양고기 특유의 냄새에 엄청 예민하신분들 아니시면 양고기향에대한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꺼같아요
  • 오늘 새벽애 받아서 지금 녹이고 있는데 포장을 벗기기도 전에 느낄 수 있는 냉동고기냄새... 빨리 녹이려고 포장 뜯어서 고기만 내놓고 쟁반위에 놓았는데 냉동고기냄새가 진동을 해서 베란다에 내놨습니다 제가 계란노른자 비린내에도 민감한 사람이긴한데 예전에 냉장 양고기는 이런 냄새 없었거든요? 오늘 손님이 오신대서 급히 어젯밤에 냉장 양고기 찾다찾다 없어서 냄새 없고 맛있다는 상품평보고 냉동이라도 구입한건데요ㅠ 최대한 냄새 잡아 마리네이드 후 조리해보고 밤에 다시 상품평 덧붙이고 별점도 수정하겠습니다. -------- 저녁에 2팩을 조리해서 먹어보고 덧붙입니다. 역시 냉장양고기보다는 냉동양고기가 냄새가 난다고 느꼈습니다. 냄새를 잡기위해 엄청 노력을 했어요. 해동되자마자 몇 번이나 신경써서 핏물빼고 오전 11시부터 양념과 올리브유에 재워서 저녁 6시에 구울때까지 계속 앞뒤로 뒤집어주며 냄새가 안나길 바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막상 조리 후 냄새는 생각만큼 심하진 않았는데 전에 먹던 냉장양고기보다는 고기가 다소 질긴 느낌이었어요. 냉장양고기는 그냥 핏물빼고 양념에 재워 뒤적이지도 않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오븐에 굽기만 해도 야들야들 냄새없이 맛있게 먹었거든요. 제가 조리를 잘하지 못해서 그렇겠지만 이렇게 오랜시간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다니 제 요리실력으로 냉동양고기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다들 맛있다고들 하시는데 저만 딴소리하는 것같아 조심스럽지만 제가 느낀대로 상품평 솔직히 씁니다. ※식품류는 같은 상품이라도 개인마다 먹어본 범위 내에서 맛을 평가하게 되고 그날의 상품의 품질이나 각 지역별 배송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해 주세용~
  • 나혼자산다를 보며 캠핑을 가기로 마음먹었고 양고기를 최근 캠핑을 위해 또 시켜먹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렇게 또 후기를 씁니다 만화 속처럼 고기를 들고 뜯는 맛이란 정말 맛이 없을 수 없을 거라 항상 상상만 했는데 이건 그렇게 먹을 수가 있어요 딱 그 만화 감성이에요 들고 뜯으며 질겅질겅 씹으면서 맛을 음미하는데 정말 돼지고기 소고기랑은 다른 느낌이에요 그 특유의 향이 있더라구여 코끝을 찌르는 톡 쏘는 향이랄까 자주 먹으면 좀 질릴 수 있겠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그런 맛이에요 안에 찍어먹을 가루와 굽기 전에 묻힐 가루까지 줘서 정성이 갸륵하다고 느껴지는 식품이에요 썰어먹는 것도 괜찮아요 쯔란이라고 하는데 양념을 묻혀서 구우면 좀 탈 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래요 겉은 탄것처럼 보여도 속은 잘 익은 거니 그냥 드시면 돼요 저는 그릴에서 숯불로만 구워먹어 보았는데 후라이팬에는 구워먹어보진 않았어요 그래도 충분히 맛있을 거 같아요 그만큼 좀더 정성을 쏟아야 할 수도 있지만 익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여 뼈 그냥 잡으면 찝찝하니까 키친타올로 감싼 다음 드시길 바래요 그래야 깔끔해요
  • 이번에 동창친구의 생일을맞아 기념으로 카라반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친구가 양갈비노래를 부르길래 쿠팡에서 폭풍검색중 고메호주산 프리미엄 프렌치랙, 숄더랙을 발견하여 구매해서 갔습니다~~!! 역시나 숯불에 구워먹으니 맛이 두배가 되었구요, 양고기 향신료(조미료)가 같이 들어있어 따로 구매해도 되지않는다는 번거로움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호주산임에도 육질이 완전부드럽다고 느꼇구 단점이라고한다면 양이적다는거ㅜㅜ?ㅎㅎ 맛잇게먹었고 친구도 좋아해서 성공적인 여행이되었습니다^^
  • 나혼자산다를 보며 캠핑을 가기로 마음먹었고 양고기를 최근 캠핑을 위해 또 시켜먹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렇게 또 후기를 씁니다 만화 속처럼 고기를 들고 뜯는 맛이란 정말 맛이 없을 수 없을 거라 항상 상상만 했는데 이건 그렇게 먹을 수가 있어요 딱 그 만화 감성이에요 들고 뜯으며 질겅질겅 씹으면서 맛을 음미하는데 정말 돼지고기 소고기랑은 다른 느낌이에요 그 특유의 향이 있더라구여 코끝을 찌르는 톡 쏘는 향이랄까 자주 먹으면 좀 질릴 수 있겠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그런 맛이에요 안에 찍어먹을 가루와 굽기 전에 묻힐 가루까지 줘서 정성이 갸륵하다고 느껴지는 식품이에요 썰어먹는 것도 괜찮아요 쯔란이라고 하는데 양념을 묻혀서 구우면 좀 탈 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래요 겉은 탄것처럼 보여도 속은 잘 익은 거니 그냥 드시면 돼요 저는 그릴에서 숯불로만 구워먹어 보았는데 후라이팬에는 구워먹어보진 않았어요 그래도 충분히 맛있을 거 같아요 그만큼 좀더 정성을 쏟아야 할 수도 있지만 익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여 뼈 그냥 잡으면 찝찝하니까 키친타올로 감싼 다음 드시길 바래요 그래야 깔끔해요
  • 너무 맛있자낭~ 특별한 날에는 양갈비 어때요:) 레스토랑/ 중식당 세상 비싼 양갈비... 맛있는데 맘껏 먹기힘들다!ㅠㅠ 하지만 쿠팡에서 새벽배송으로 신선한 양갈비 시켜먹을 수 이따!ㅋㅋㅋ 아무렇게 구워먹어도 그냥 맛있어요!ㅋㅋㅋ 시즈닝 잔뜩 뿌려 30분~1시간 정도 냉장보관 후 숯불, 후라이팬, 그릴, 에어프라이 아무대나 막 구워 구워! 솜씨가 없어도 비주얼이 다 해줍니다ㅋㅋ 두팩사서 어른 두명 아이 하나 셋이서 먹었는데 먹기전에는 부족한거 아니야 했지만 많이 남았어요ㅜㅜㅜㅜ 부드럽고 감칠맛 나고 냄새는 좋아요! 나중에는 한 팩만 사서 다른음식과 함께 먹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뼈를 잡고 산적처럼 실컷 뜯어 먹었어요ㅋㅋ 아이가 공룡고기라면서 너무 좋아하네요ㅋㅋ 재구매 각이에요❤️
  • 오랜만에 양고기를 샀어 놀러가서 먹기 위해 샀는데 좀 많이 샀지 4조각이 들었는데 총 400g이라 한개에 100g이야 근데 뼈무게 포함이라 양은 그렇게 많이 안되더라 한 세입 뜯으면 끝나 그래서 인당 4개는 먹어야 배가 좀 차더라 아니면 2개만 먹고 다른 돼지고기로 배를 채우곤 해 처음에는 핏기를 좀 키친타올로 닦아야한다더라고 그리고 시즈닝을 좀 해서 구워서 쯔란인가 거기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 처음에는 조금 향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너무 맛있더라고 놀러갈 때마다 무조건 사야할 정도로 중독되어 버렸어 풍미도 괜찮고 나름 쿠팡에서는 괜찮은 프레쉬 상품으로 보여 뼈가 생각보다 크긴한데 손잡이로 쓰기 딱이야 가격도 이정도면 나쁘지않아 시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니까 쌀 때 사길바래 하루간격으로 두개 샀는데 한번은 18000원대였고 한번은 14000원대라 최소조건 15000이 안되어 따로 추가해서 더 샀을 정도니까 너무 많이 태우면 건강에는 좋지 않으니까 적당히 구워먹길 바래 그럼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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