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욕실 코너 선반.
ㆍ욕실코너 선반 브라켓이 캐져서 어떡하
나 큰 불편함은 없어 계속 망설이다
ㆍ너무 저렴하게 나온 코너 선반이라
무조건 주문 했네요.
ㆍ강화유리 욕실코너 선반 특징
ㆍ심플한 곡선형 크롬 스텐가이드바를
사용하였으며 ABS 가 아닌 스덴부속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ㆍ두껍고 안전한 브라켓을 사용하였음.
ㆍ브라켓 밑은 유리선반을 고정해 주는
볼트가 있어 선반을 단단히 고정 가늠 항.
ㆍ구 성
ㆍ강화유리선반. 브라켓 2조. 피스 2세트.
갈블럭 2 세트.
ㆍ사이즈 250cm ×250cm
ㆍ두 깨 8 mm
ㆍ원 산 지 중 국
ㆍ제 질 유 리 ㆍ 단 수 1단
ㆍ종 류 욕실선반
ㆍ설치방법 변면 코너 설치
ㆍ구매가격 5.980 원
ㆍ코너선반 자가 설치 전 있던 곳에 설치
를 하는거라 타공은 하지 않았습니다.
ㆍ헉 브라켓 사이즈가 맞지 않네요.
ㆍ스크류 두개가 조립돼야 힘을 받는데
하나만 조립을 하고 실리콘 처리를
하였습니다.
ㆍ브라켓에도 실리콘을 바르고 코너선반
에도 브라켓 바깥쪽으로 양쪽에 실리콘
처리를 했습니다.
ㆍ나름 만족한 시공 이었습니다.
ㆍ 설치 방법
ㆍ자가 설치 생각보다 쉬운건 아닙니다.
ㆍ공구들이 있어야 하고 비트 또한
있어야 하니 없으신 분들이나 자신
없으신 분들은 부착형을 사시길 권장
합니다.
ㆍ우선 브라켓을 설치할 곳에 놓고 드릴
할곳에 사인펜이나 매직등으로 표시른
해 둡니다.
ㆍ될수 있음 타일과 타일 사이에 연결부위
줄눈 쪽에 하는게 편합니다.
ㆍ타공한 자리에 칼블럭을 삽입하고.
ㆍ브라켓을 조립을 합니다.
ㆍ브라켓 자리에 강화유리 선반을 끼우고
고정을 하면 됩니다.
다른 코너선반하고 크기는 다를 바가 없으나~
선반을 벽에 고정하기 위한 부품에서 차이가 있네요.
일단, 크기가 작은건 문제가 안되지만, 선반을 부품에
넣고 흔들림을 고정하는 하단쪽 고무패킹 나사가 좌우
하나씩이에요. 보통 한쪽에 두개씩인데.. (이게 단점으로 꼽자면 단점)
선반을 사용하다보면 교체해야하는 이유가 선반자체가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고정하는 부속품.
그리고 선반위 물품들이 떨어지지 않게 막아주는 부속.
이 두가지입니다.
안방화장실에 코너 선반을 추가로 설치해서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일단, 욕실에 코너선반을 여럿 설치해봐서 어려운 일이
아니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더 시간을 소비
했네요.
왜냐면~ 제가 가지고 있는 드릴 비트가 여럿 있긴한데,
그중에 제품에 구성된 나사와 앙카 사이즈에 맞는 것이
없었습니다.(그렇다고 맞는 기리를 다시 사올수도 없고)
보통 콘크리트라면 안맞아도 휘젖으면서 구멍을 크게
만들수 있지만~ 욕실은 그렇게 하다간 타일이 쪼개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앙카를 칼로 손질해서 작게 만들어
드릴로 뚫은 구멍으로 넣어 사용했어요.(뚫은 구멍이
앙카보다 작았어요.)
손질한 앙카는 들어갔지만, 나사를 돌려넣는데..
앙카가 안쪽으로 들어가버렸어요. 드릴로 벽을 뚫을때
느낀건데..타일안쪽을 덧방해서..그안쪽이 텅 비여서
드릴비트가 모두 들어갈 정도로 였습니다.
그래서..앙카를 손질할때, 머리부분을 잘라내면 안되
었어요. 그래야 이런때, 안쪽으로 앙카가 들어가지
않았을 것인데 말이죠.
암튼..다행히 집에 앙카가 따로 있는것을 찾아서 그걸
이용해서 결국 장착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욕실선반에 대한 경험기
1. 접착식 스텐레스스틸을 샀었는데 일주일도 안되어 녹이 슬어서
2. 접착식 알루미늄으로 다시 구매했었는데 한달 사용하고나서 접착이 뜯어짐
3. 욕실에 구멍을 뚫는 작업이 만만치 않은걸 감수하고 강화유리 제품을 구매
4. 집에 있는 드릴(사진 주황색)로 구멍을 뚫었으나 드릴의 힘에 부쳐 더 이상 뚫리질 않아 난감한 상황
5. 결국 집앞에 철물점에 가서 전기드릴 500w 짜리 BISCH 드릴을 10,000원주고 빌리고, 추가로 6.5mm 드릴(꼬챙이)을 3,500원에 구입하여 결국 성공!
이 제품을 선택하면 욕실 타일에 구멍 뚫는걸 감당하셔야 합니다. 제품은 튼튼하고 좋습니다.
깔끔하고 튼튼해 보이지만 드릴로 직접 시공을 해야해서 구입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잘 산거같아요
시공은 구멍 뚫고 끼우기만 하면 되는 과정이지만
드릴작업이 처음이 남편과 공부하면서 설치하는과정이 쉽지는 않았어요.
1.먼저 타일에 위치를 잡아표시해두고
굵기가 가는 드릴로 예비구멍을 뚫었어요.
(타일이기도하고 실수를 방지하기위해서)
2.그리고 굵은 드릴로 구멍뚫기
드릴 굵기는 6.5를 사용해야합니다.
3.구멍에 못 끼울자리 만들고 고정부분 부착하기
4.유리판 끼우기
조금 힘들긴했지만 깔끔한 욕실 완성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완전 맘에 드는 제품이네요.
유리의 두께도 두터웁고
마감도 잘되있어서 싼제품인데도
고급스런 느낌의 제품입니다.
설치할때는 시멘트벽 구멍내는 공구가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구요
설치는 번거롭지만 설치후에는
아주 단단하게 부착이 되어서
무게가 제법 나가는 물건들 올려놓아도
안정적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코너선반 설치하고자
하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먼저 함마 드릴이 없으신 분들은 힘들구요 .
그리고 안에 첨부된 칼블럭이랑 피스가
엄청 약하네요 .
피스 대가리가 힘을 많이 안받아도
빠가가 나버리기 일쑤네요 ..
설치를 해 놓으면 이쁘고 좋네요 .
어느 정도의 연장이 없으면 조금 힘들듯
1. 가격 대비 저렴한 것을 고르다 보니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기존에 있던 제품 틀에 설치해서 비교적 쉽게 설치 할 수 있었습니다.
3.처음 설치하시는 분은 드릴로 구멍 뚫고 설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이미 커튼레일달러 오신 업자분에게 설치를 부탁드려서 설치할수있었어요 제가 업자분에게 저희가했으면 못했을거라고 그랬더니 웃으며 이 드릴만있으면 다하지 뭘이런걸가지고 라고 하셨지만 이미 바닥에는 사정없이 타일과 콩크리트 가루들을 흩날리시며 드릴을 들고계시는 손이 덜덜 흔들리실정도로 제가보기엔 힘들어보이더군요 ..여자인 제가느끼기엔 쉬운일은아니어보였습니다.
저희가 해보겠다했으면 그큰 전동드릴을 사기이전에야 거의불가능해보였는데 그런 공구가없는 저희집에서 이 만원짜리 선반을 달자구 공구를 사면 배보다 배꼽이 큰격이었어요 그래서 어찌나 부탁하길 잘했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업자분이 얘기하시길 함께구매햇던 코시나 일자선반도 같이 설치를 부탁드렸는데 이제품이 더 좋은 제품이라며 물건자체는 좋은물건이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집 화장실이 오래된화장실이라그런건지 설치시에 정확히 90도각이 안나오니 선반과 벽사이가 약간뜨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설치가 안될까봐 ㅜㅜ 슬퍼서 세상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ㅠㅠ
물건을 올려놓는데에는 지장이없고 물건을 치우지않는이상 잘보이지않아서 그냥 그런대로 잘쓰고있습니다. 저선반이있어서 그나마 30년이라는 세월의흔적이 있을대로 있는 저희집 화장실이 사람사는 화장실처럼 바뀔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당
화장실에 설치된 선반이 파손되어 새로 교체할 목적으로 구입했습니다.
화장실 안에 두어야 할 짐들이 하나 둘 늘어나다보니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선반이 꼭 필요하겠더라구요 :(
칼블럭4ea,선반지지대(브라켓)2ea가 부속품으로 들어있었습니다.
선반 고정대를 이용해서 정확히 구멍을 뚫고 적당한 깊이로 살살 6mm드릴로 박아주면 됩니다.
선반 하나당 벽에 4개 뚫어야되네요~
코너 유리 선반을 브라켓에 끼우고 하부에 있는 고정볼트를 돌려서 고정하면 작업 끝입니다.
그리고 고정 단단히 시킨뒤에 흔들리는지 꼭 확인하세요!
아무래도 유리제품이다보니 탄탄하게 고정하지 않으면 떨어져서 깨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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