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칸 쯔유, 1.8L, 1개

가격 : 10,440 9,709원 7%

상품요약

미쯔칸 쯔유, 1.8L, 1개 계란간장조림 간장추천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간장

구매후기

  • ❤ 그냥 쯔유로 먹다가 이걸로 샀어요 아무래도 농축이라 줄어드는 속도도 좀 더뎌서요.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도 이게 좀 더 낫긴합니다. 농축되지 않은 쯔유가 500ml에 오천원대 인데요. 이거 제 기준으론 세번정도 해 먹으면 없더라고요. 그런데 1.8리터는 만원도 채 되지 않는데다가 우동 1인분에 세스푼 정도거든요. ❤ 물론 금액도 무시할 순 없지만 가장 큰 이점은 잦은 구매로 인한 피로도를 낮춘다는 겁니다. 각자 현생 바빠 죽겠는데 무슨 허구헌날 이거만 살수는 없잖아요. 물론 냉장고에 넣었을때 보기좋고 편한건 500ml긴 하지만요. ❤ 농축입니다 그래서 양 조절 잘 하셔야해요. 개인적으론 물 450ml에 쯔유3T(45ml)가 가장 좋습니다. 이상적인 맛이 난달까요. 대신 꼭 계량스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건더기까지 쓰세요 우동 건더기도 쿠팡에서 다 팔더라고요. 그거 사다가 쓰시면 더 맛있어요. 저는 보통 물 450ml에 쯔유45ml넣고 청양고추 아주작은 조각 한개 넣습니다. 기포 올라오면 어묵 두개정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우동면 넣어요. 개인적으로 우동면은 ㄴㅂ랜드 아니면 수입산이 좋습니다. 다른브랜드 다 먹어봤는데 별로였고요. 쿠팡에서도 파는 "테이블마크 모노키친 멘하지메 사누끼우동" 이게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이거 넘는 면을 못봤어요. 우동건더기는 우동건더기로 검색해서 나오는 1위제품 샀고요. 2스푼 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고춧가루 0.5티스푼. ❤ 끝내주는 맛 솔직히 이거 산 이후로 우동 돈주고 못먹겠더라고요. 일단 사먹어도 이것보다 맛도 없고.. 돈도비싸고;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허구헌날 면만 드시는데 이렇게하면 정말 비용적으로 너무 절약되고 좋습니다. 면이 비싸서 부담되시면 ㄴㅂ랜드를 추천드리고요. ❤ 하도 자주 해 먹어서 사진이 많은데 대충 몇개만 추려 올려봅니다. 제가 올려드린 레시필 꼭 드셔보세요. 계량 중요합니다. 이거 농축이라 조금만 더 넣어도 무지하게 짜요!! 간간하게 드시고싶은게 아니라면 조금씩 넣어가며 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 ❤ 감칠맛이 좋은 미쯔칸 농축 쯔유 ❤ 1.8L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좋음 ❤ 손잡이가 있어 용량조절이 편함 ❤ 우동,조림,볶음등 다양하게 사용 ❤ 용량 대비 가성비가 좋은 제품 ▶구매하게 된 이유!◀ 요즘 집에서 요리를 부쩍 해먹는 주부입니다. 국산 간장을 써도 되긴하지만 우동국물이나 일식조림 음식은 아무리해도 그 맛이 안나요. 그래서 미쯔칸 쯔유를 사서 먹습니다. 이번 겨울은 많이 먹을 수 있을거 같아 대용량 쯔유로 선택해봤어요. ▶제품 칭찬할게요!◀ 확실히 쯔유간장중 감칠맛이 가장 좋습니다. 일본친구에게 물어보니 일본인들도 이 제품을 즐겨 먹는 브랜드중 하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대용량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어서 조리할때 용량조절하기가 편해서 좋네요. 우동, 조림요리뿐 아니라 볶음밥 여러가지에 넣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참 좋습니다. 용량대비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가성비 좋아요. 얼마전 우동을 집에서 만들어먹어봤는데 외식비도 절감되고 맛도 사먹는거처럼 맛있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농축쯔유라고 하긴하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묽은편인지 조림하려면 많이 넣어야 맛있어요. 그리고 유통기한이 조금 짧은편이네요. 대용량이라 남기게될까 걱정되지만 최대한 자주 요리해서 먹으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감칠맛이 좋은 쯔유를 찾고 계시다면 요 제품을 추천드려 봅니다 :) 저의 후기가 즐거우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ᵔᴥᵔ) ◼️ 미쯔칸 쯔유, 1.8L, 1개 ◼️ - 제품명 : 미쯔칸 3배쯔유 - 식품유형 : 소스(살균제품) - 내용량 : 1.8L (1,700kcal (100ml당 94.4kcal)) • 나트륨 4,534mg 227% • 탄수화물 21.2g 7% • 당류 15g 15% • 지방,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0% • 단백질 2.4g 4% - 보관방법 : 고온, 다습,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 사용방법 : 메밀국수, 자루우동 등 면을 찍어 드실 시는 2배, 국물 면요리는 6배 희석하여 사용하십시오. - 원산지 : 일본 - 제조사 : MIZKAN CO., LTD. TOCHIGI PLANT - 수입 판매원 : 매크로통상(주) 1600-8192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1502호(양재동,aT센터) ⛔️ 보관 유의사항 : 개봉 후는 냉장보관 ☑️ 사용기한 : 2023년 5월 27일까지 ▫️▫️▫️▫️▫️▫️▫️▫️▫️▫️▫️▫️▫️▫️▫️▫️▫️▫️▫️▫️ 이 제품은 양이 많아서 유통기한 내 다 못 먹을 것 같아 용량 작은 걸 살까 하다 그냥 안 샀었는데, 때마침 집에 간장이 다 떨어져서 간장 대신 사용하려고 대용량으로 구매함 ヾ(๑╹◡╹)ノ" ʕ•̫͡•ʕ•̫͡•ʔ•̫͡•ʔ•̫͡•ʕ•̫͡•ʔ•̫͡•ʕ•̫͡•ʕ•̫͡•ʔ•̫͡•ʔ•̫͡•ʕ•̫͡•ʔ•̫͡•ʔ ☆彡 제품을 받아보니 역시 대용량 ★彡 이 제품 유통기한이 짧을까 봐 망설였는데 기한 넉넉함 제품 손잡이가 플라스틱인데 제품이 묵직해서 손잡이 잡고 들 때마다 왠지 모르게 뭔가 불안함 뚜껑 따개를 오픈하니 입구가 넓어 다른 용기에 소분하기 좋음 생각보다 비린 냄새 없으며 이것 역시 틀림없이 맛있는 거 ٩(๑❛ᴗ❛๑)۶ 간장 대신 이거 넣으니 요리가 전부 다 맛있음 간장밥 대신 쯔유밥 아주 맛있음 여기에 후리가께 까지 뿌리면 정말 너무 맛있음~ 유부초밥, 김밥, 주먹밥 만들 때 그냥 흰쌀밥에 쯔유 조금씩 넣으면 더 맛있음 간장국수 대신 쯔유 넣고 비벼 먹으니 훨~씬 맛있음 볶음밥에 약간 넣어도 맛있고, 꼬치 어묵 끓일 때 넣으니 정말 너무 맛있고, 떡볶이에 넣어도 맛있음 추석 때 만들어 둔 동그랑땡 고기완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두부에 이거 살짝 뿌려 먹거나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음 달래장 만들 때도 간장 대신 이걸 넣어야겠음 우동, 미역국, 콩나물국, 소고기뭇국, 만둣국, 샤부샤부, 계란찜, 장조림 등 이거 넣으면 전부 다 맛있음 색상도 간장보다 연해서 국 같은 경우 특히 국물색이 맑고 좋음 간장 대신 두루두루 다 넣어도 내가 만들었지만 다 맛있음 맛보면 이거 뭘 넣었길래 왜 이렇게 맛있냐고 함 (๑・̑◡・̑๑) 역시 단짠 감칠맛이 최고임 ▫️▫️▫️▫️▫️▫️▫️▫️▫️▫️▫️▫️▫️▫️▫️▫️▫️▫️▫️▫️ ✔️ 미쯔칸 쯔유, 1.8L, 1개 ( ͡° ͜ʖ ͡°) 객관적 평가 ⭐️⭐️⭐️⭐️⭐️ 별 다섯 개 최고 ❌ 단점 : 손잡이가 뭔가 불안함. 입맛에 따라 간장과 섞어 사용해야 함. 용량이 커서 냉장고 자리 차지함 ⭕️ 장점 : 간장 들어가는 웬만한 요리에 넣으면 전부 다 사 먹는 것보다 맛있음~ ✅ 한 줄 요약 : 맛집 비법. 매우 만족 추천 맛있어요. (╹◡╹)♡
  • 1.8리터의 ‘미쯔칸 쯔유’를 세 병 정도 사용해 본 것 같아요. 국산 제품 중에 대체할 만한 걸 찾아보다 미묘하게 다른 맛 때문에 지금껏 미쯔칸의 쯔유를 재구매하고 있어요.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아 이 쯔유 한 병이면 다양한 음식 조리가 가능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 주로 일식에 많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응용법에 따라 다양한 음식 조리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카츠나베‘에 돈가스와 쯔유. 그리고 김치. 양파. 대파. 달걀 정도의 기본 식재료만 있어도 쯔유 베이스로 만든 국물이 스며들어 촉촉해진 돈가스와 목넘김이 좋은 뜨끈한 국물을 맛볼 수 있어요. 또, 제가 입맛 없을 때 즐겨 먹는 ‘마 우동‘에도 농축 쯔유를 희석해 밑국물로 사용하면 끈적이는 마와 우동면에 간이 배어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어제는 고등어를 한 입 크기로 잘라 밀가루+전분가루 묻혀서 팬이 굽다가 꽈리고추와 희석한 쯔유+맛술+생강+설탕 1ts 넣어 조려내었더니 밥반찬으로 잘 어울렸어요. 1.8리터나 되는 양에 농축 쯔유라서 꽤 긴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늘 느끼는 거지만 양에 비해 유통기한은 많이 짧은 편이라 구입 전에 고려해 보시는 게 좋을 듯해요. 저도 8월에 구입을 한 거라 부지런히 쓰고 있지만 기한 내에 소진하기는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구입일: 2022. 8.5일 유통기한: 2023.1.22일까지.
  • 추가) 기쓰네 우동, 오뎅탕 등 국물 요리에 넣으면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흰죽에 간장 대신 뿌려 먹어도 좋았어요. 별점 수정하고 갑니다. ‘미쓰칸 오이 가쓰오 쓰유노 모토’의 ‘오이’라는 말은 다시를 만들 때 보통은 가쓰오부시를 한 번 넣고 끓여주는데 이렇게 끓이고 나서 다시 만들기를 끝내기 직전에 새로 가쓰오부시를 넣어 새로운 가쓰오 향을 붙여 2번 엑기스를 내어 더욱 맛있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이 ‘오이’라는 말이 붙어 궁금해서 미쓰칸 브랜드의 쓰유를 처음으로 주문해봤는데요. 쓰유가 도착하고 소바를 만들어 찍어 먹는 소스용으로 먹어보았는데 감칠맛 등 여러 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래 즐겨 먹었던 기** 혼** 보다 깊은 맛, 감칠맛은 덜하고 짠맛만 강하게 남네요. 국물 요리에 사용해봐야겠어요. 찍어 먹는 용도로는 조금 아쉬운 수준입니다. 사진 1: mizkan 오이 가쓰오 쓰유의 농축 소스 3배 농축 사진 2: 감칠맛과 향을 극대화한 본격 가쓰오 다시. 개봉 후에는 바로 냉장고에. 사진 3: 간장에 사용한 대두는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뚜껑을 꽉 닫아 냉장고에서 보관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개봉 후에는 빨리 사용하십시오. 냄새와 맛에 이상을 느낀 경우는 사용을 중지하십시오. •이 용기는 고온에 닿으면 손잡이 부분이 변형되고 빠질 경우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뿌리거나 화기 근처 등 고온 상태로 두는 것을 피하십시오. •세밀하게 대패질한 가쓰오부시가 들어있으므로 혼탁 침전물이 발생합니다. •명칭:쓰유(희석용) •원재료명:간장(본양조)(소맥, 대두를 포함), 과당포도당액당, 식염, 설탕, 효모추출물, 가쓰오부시(굵게 파쇄한 것, 잘게 파쇄한 것), 양조초, 생선추출물, 가쓰오추출물, 농축 다시(가쓰오부시, 건조 표고버섯), 다시마 추출물/알코올, 조미료(아미노산 등), 산미료 •내용량:1.8L •유통기한(개봉전):2021.3.10 •보존 방법(개봉전):직사일광을 피해 상온 보존 •제조자:주식회사 미쓰칸 아이치현 •제조소:도치기현 *이 상품은 ‘오이 가쓰오 쓰유 2배’와는 품질이 다릅니다. 사진 4: •사용 방법(희석 비율): [찜요리] 본품:냉수 또는 온수=1:4~5 [면류의 국물(다시물)] 본품:냉수 또는 온수=1:6 [면류에 찍어 먹는 소스] 본품:냉수 또는 온수=1:2 [덴뿌라에 찍어 먹는 소스 또는 돈부리(덮밥) 요리] 본품:냉수 또는 온수=1:2~3 [나베(냄비 요리) 또는 찜우동] 본품:냉수 또는 온수=1:8 [오뎅] 본품:냉수 또는 온수=1:11~12 •영양 성분 표시(100ml당) 열량 103kcal 단백질 2.4g 지방 0g 탄수화물 21.2g 식염상당량 11.5g 사진 5: 가쓰오로 2번 다시를 내는 일본 요리의 프로페셔널의 기술을 재현한 ‘오이 가쓰오 쓰유’. ‘감칠맛을 내는 다시’와 ‘향을 내는 다시’의 2가지 다시로 가쓰오 다시를 잘 느낄 수 있는 본격적인 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고의 소비 입니다 오늘은 미쯔칸쯔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로켓가: 10480원 미츠 칸 쯔유는 진하게 퍼지는 다시 감칠맛을 내기 위한 필수품입니다 다시마와 가다랑어포 표고버섯을 우려낸 국물의 간장으로 가다랑어 특유의 깊은 맛이 감칠맛을 살려주는 다용도의 조미료 이죠 어렸을 때 때부터 엄마가 쓰시는 걸 봐왔었고 저도 요리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쓰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쯔유가 들어가면 깊은 맛이 좀 더 나는 것 같아요 두배 희석 하 여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면 요리에도 많이 쓰고 간장 대용으로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여러 음식에 꾸준히 넣어 쓰기 때문에 일점팔리터 큰 대용량으로 늘 구입을 한답니다 특히 500밀리리터나 일리터보다 일점팔리터 상품은 세세 배 농축으로 더욱 경제적인것같아요 이왕 사용하는 거 좀 더 저렴하게 사용하면 좋지 않나요? 쿠팡 로켓 배송으로 어젯밤에 주문했는데 오늘 잘 배송 받았구요 윗부분은 뽁뽁이로 잘 쌓여 져서 파손 없이 잘 배송되었어요 특히 저는 튀김을 찍어 먹는 맛간장 비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고 샤브샤브나 밀푀유나베 먹을 때도 너무너무 잘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유통기한 도 202022년 10월까지 가을까지로 그 전에 금방 다 쓰고 없어질 거예요 그리고 조림에도 사용해보니 깊은 맛이 나고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입해서 잘 사용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구입제품 : 미쯔칸 쯔유 ◇ 제품용량 : 1.8L ◇ 유통기한: 22.6.9 · · ─────── ·⋆· ─────── · · 포장도 좋고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제가 3개월 전에 구매한건데 구매일기준 유통기한은 2년 좀 안되게 넉넉했습니다. 쯔유는 간장 등에 가다랑어로 맛을 낸 일본식 간장입니다. 쯔유만으로 밥이나 면, 채소에도 조리가 가능해 가정에서의 활용이 높아지고 있어요. 저는 주로 아이들 간식으로 우동을 끓여주는데 쯔유를 많이 사용하고 그 외에도 국물 간맞출 때도 쯔유를 애용합니다. 계란국, 샤브샤브 등.. 저는 계량해서 넣지않아서 황금비율은 모르겠는데... 그냥 감대로 콸콸 넣어요. 적게 넣으면 적게넣은대로 심심하게 맛있고 많이 넣으면 풍미가 진해지면서 맛있고 입맛에 따라 넣으세요. ✔ 구구절절 레시피 적으신분들이 있는데 레시피가 뭐 필요있나요? 디포리 육수내서 그냥 입맛에 맞게 희석하고 우동면 넣으면 우동 소고기넣으면 샤브샤브 소고기에 채소 잘 쌓아서 진열하고 쯔유육수부으면 밀푀유나베 계란 풀면 계란국이고 뭐 그런거죠. 어디든 잘 어울리는 조미료라 한통 쟁여주시며 유용하게 쓰실거에요. 저는 맛간장 대용으로 튀김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한국기업 쯔유도 구매해봤는데 대체로 좀 짜고 풍미가 덜해요. 쯔유 특유의 감칠맛, 깊은 풍미는 미쯔칸 쯔유가 제일 좋아요. 달달하기도하고. 한국 국물요리에도 잘 맞고 특히 아이들 있으시면 쯔유로 간맞추면 덜짜고 달달하게 맛있습니다. 1.8L 한통으로 우동 40인분은 끓여먹은 듯 하네요. 가격대비 대용량에 맛도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저는 매번 구매하는 제품이라 딱히 불만은 없지만.. ❗원재료 원산지 표기가 없어요. 후쿠시마산은 아니겠죠.. 수입해오면서 다 방사능 측정하겠디만 원산지가 없으니 좀 찜찜하네요. 원산지 표기가 안되어 있다는 점이 제일 별로네요. 그래도 맛있긴합니다. 국간장과는 다른 매력의 맛입니다. 추천드려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ʕ •ɷ•ʔฅ  ↓↓↓↓↓↓↓↓↓↓↓↓
  • 미쯔칸 쯔유 당일구매 배송받았어요.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한 제품을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소스, 그 나라의 맛 조미료 ••• ◾️샐러드는 물론이고 요리에 따라 그때그때 들어가는 식재료에 따라 소스와 각종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걸 좋아하고 맛있어 보이는 신제품, 처음 보는 소스나 드레싱류를 보면 꼭 먹어봐야하는 모태 소스사랑꾼이라 그 나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요리해야 제 맛이 나서 동경하고 희망하고 고수해서 외국요리용 식자재는 로켓직구에서 자주 들여다보고 쟁여둬요. 국내산 바질은 이탈리아 여행때 먹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맛이고 그 바질로 만드는 바질페스토 역시 만든 것과 파는 건 180° 완전 달라요. ▪️지난 여름, 채소가게에서 달걀만한 크기의 맛있게 익은 빨간 토마토를 그저 주듯 싸게 팔길래 왠 횡재냐 싶어 사서 씹으니 무진장 두꺼운 껍질에 물컹진득한 과육이 터져 너무 익어 농하기 직전에 재고떨이했나 싶어 죄다 병조림을 만들었는데 어떤 요리를 해도 맛있어 안 나눠먹고 가족끼리만 한동안 잘 먹고 다시 살려고 갔더니 공장에 납품하는걸 잘못 받아 많이 고생했다길래 얼마 남지않았던 그 이탈리아 토마토를 다 사다 병조림으로 쟁여두는거라 그 맛을 못잊어 이름을 알 수가 없어요. ▪️찜질방갔을 때 식당에서 시킨 음식이 생긴거랑 모양, 냄새는 한식인데 맛이 영 아니라 먹다말고 나오면서 주방을 보니 중국사람들이더군요. 중국사람들이 한국사람이 만드는 중국요리를 먹으면 그렇지않을까요? 쓰는 조미료, 양념의 종류와 양이 다르기에 제 맛이 안 나는건데요. 해외여행을 가서 한국식당에 가면 한국에서 먹던 맛이 아니라 한국에서 ‘이런거까지?’하며 사소한 삭자재까지 전부 공수하는 이유라네요. ▪️들큰한 멸치육젓덕분에 김치가 맛있다고 월남쌈소스만들 수 없고 태국 스퀴드액젓의 달짝지근한 비릿함이 전통보쌈의 새우젓갈 대신 못하고 일본에서 먹었던 와규를 왜 노른자에 담궈 먹는지 이유를 알고 A++한우를 구워 일본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제 맛이 날까 싶어요. 요즘 해외에서도 유명해진 떡볶이에 고추장 대신, 치폴레나 칠리소스 넣고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은 아니지만 자기네들 소스라 맛있게 먹을 수도 있어요. 올리브오일 대신 콩기름으로 파스타를 볶는 것처럼 국내산 우동쯔유로 만든 우동은 ‘I’m 김치’에 나왔듯 고춧가루, 액젓없이 이태리 파프리카가루와 태국산 오징어액젓으로 김치 흉내내는 거예요. 전통조선간장 넣고 끓인 기장미역국의 그 맛을 어떻게 따라하며 조선참깨로 짠 시골참기름을 넣은 양념장 맛을 어찌 흉내를 낼까요~ 해외여행, 출장중에 한국음식 중, 줄곧 그거 하나만 생각나서 금단증상까지 일어나 그 어떤 것도 땡기지 않을 때가 있어요. ▪️외국에서 고추장이나 된장을 만들었다는 얘기는 아직 없듯이 우리만의 방식으로 재료에 따라, 지방마다, 집집마다, 계절별로, 종류별로 셀 수 없이 많은 고유의 양념장이 있듯이 각 나라마다 전통소스가 있고 그 소스를 만드는 고유의 양념인 조미료들이 결국, 고유의 맛이더군요. 피자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와 양념, 마리네이팅시즈닝이 그렇고 과카몰리나 토마토 살사에 들어가는 조미료에 따라 타코의 맛이 달라지듯 그 나라 요리는 당연히 그 나라만의 소스와 조미료로 요리하면 그 나라의 현지맛으로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지금 사서 먹고 있는 국내산 배추와 중국산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는 서로 어우러지지않아 국물은 진득해서 그냥 먹어도 익어도 구워도 도통 그 맛이 안 나 일본도 만드는 엄청난 양의 수입김치가 거의 중국산이라 자기네들 전통음식이라고 우겨도 김치유목민들이 같잖아 하는 이유예요. ▪️바베큐/머스타드 각종 소스류와 마리네이팅용/타코/화이타시즈닝, 칠리, 할라피뇨, 피클같은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요리 재료와 팬케이크믹스/케익/쿠키믹스, 디져트류는 양많고 저렴하고 맛있는 미국제품, 특히, 올리브유, 발사믹, 페스토, 핫소스같은 소스류, 파스타, 버터와 같이 향이 강한 재료로 요리하는 멕시코와 이태리요리는 더욱 그래요. 특유의 식감인 또띠아는 스페인, 크림치즈/체다치즈는 호주제품으로 북유럽이 본고장인 켓찹/마요네즈는 신선해서 맛있고 저렴하고 양 많은 스웨덴/노르웨이 제품으로 먹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갓뚜기먹어요. 맛있는 요리가 되고 같은 값이면 맛있는걸로 오랜시간동안 먹다보니 맛있는게 뭔지 정해진 공식처럼 먹게 되네요. 정리하면서도 깜놀!!! ⭕️ “미쯔칸 쯔유”, 이유있는•••• ▪️“미쯔칸 쯔유”는 카쓰오부시かつおぶし*를 진하게 우려 그 맛과 향으로 진한 풍미의 일본다시를 만들 수 있는 소스로 간장은 맛을 내기 위한 용도로 넣어 오이카쓰오쯔유(간장)라고 불러도 일본에서는 소스라는 개념으로 쓰는 쯔유, 간장과는 전혀 다른 소스예요. 그리고 참치액젓과 혼돈하는데 또다른 용도와 맛이라 구분하는게 좋고요~ 서로 대신해서 쓰기는 힘들지만 살짝 호환은 가능한 소스예요. * 가다랑어의 살만 쪄서 훈제하여 건조, 발효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푸른곰팡이가 요리의 풍미를 높여 많고 오래될수록 최고로 쳐줘요. 얇게 밀어 4~5달 정도 또 발효시키고 주로 육수를 만들때 쓰고 타코, 이코노미야키같은 일본 해물요리 고명으로 많이 써요. ▪️원 상표명은 한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미쯔칸 쯔유”가 아니라 ‘오이가쓰오®쯔유追い鰹®つゆ’로 ‘追い鰹®つゆのもと’ ‘카쓰오부시를 우려낸 간장(의 원료)’으로 이해하면 되는 카쓰오かつお가다랑어의 ‘카’의 강조형인 ‘가’로 쓰고 있는 ‘오이가쓰오追い鰹®’는 고유명사이자 미쯔칸mizkan사만 쓸 수 있는 상표등록으로 미쯔칸mizkan사의 우동다시 가공법인 “카쓰오부시かつおぶし를 여러번 우려내서 가공한 카쓰오다시원료 かつおのだしのもと”로 사전에도 소개되어있어 국내산은 우동다시, 깃꼬만은 혼쯔유, 후타바는 ‘카’쓰오쯔유, 야마끼의 멘쯔유, 등 다른 이름들을 쓰고 있어 ‘오이가쓰오쯔유追い鰹®つゆのもと’는 상품명과 제품 특징을 한 단어로 쓰는 미쯔칸mizkan사의 자부심이 충분한 맛과 향의 “미쯔칸 쯔유”예요. ▪️일본에서 태어난 아버지 덕분에 일본음식 맛을 어릴때부터 길들여져 남들보다 일찍 깨우치긴 했지만 일본제품에 대한 거부감 또한 없잖아있어 줄곧 국내 우동다시를 먹다가 15년전에 창고형대형할인마트에서 행사하는 “미쯔칸 쯔유”를 처음 먹어보고 국내 제품과 확연한 차이로 대단한 새치혀가 신세계를 맛보고는 안 살 수 없어 먹기 시작했어요. ▪️“미쯔칸쯔유”가 떨어졌을 때가 마침 불매운동이 왕성할 때라 국내 h사 우동다시 다 먹고 재주문이예요. 새치혀와 애국심을 말하자면 할 말은 없지만 “미쯔칸쯔유”때는 잘 줄지않던 카쓰오부시와 혼다시가 국내 h사 우동쯔유 한병 먹을 때 거의 다 먹어 전부 다시 사야해서요. ▪️국내산 우동쯔유가 맛이 없다기보다 정통 일본맛을 내지를 못해 우동국물이 뭔가 빠진듯 싱거워 일본 정통 우동다시 특성상 오랜 시간동안 끓여야해서 비싼 일본산 조미료, 카스오부시와 추가로 구운 다시마, 볶은 멸치와 각종 야채 등을 넣고 끓여 청주로 맛을 냈지만 MSG인 ”미쯔칸쯔유” 역시, 만능은 아니라 몇가지를 더 넣어야 하지만 두어스푼이면 맛을 내서 전에 추가로 들어간 비용에 비하면 훨씬 경제적이예요. ▪️1세대 발효조미료의 원조인 일본 아지노모토사의 조미료를 배워서 미O은 지금까지 국내 MSG조미료의 대명사인 것처럼 일본 조미료는 일본국물요리에는 빠지면 안되서 거의 쓰고 있는 혼다시와 고급 일식집에서 쓰고 있는 깃꼬만간장, 스시전용 소스 오츠파 미오라 골드, 아리아케-간사이오뎅다시 등 일본 요리에는 맛있어 한국에서도 유명해요. ⭕️ 알랑가몰라‼️“미쯔칸 쯔유” 요리 •••• 1️⃣ 우동다시(국물) ▪️“미쯔칸 쯔유”로 만드는 정통 우동다시 “미쯔칸 쯔유”만으로는 밍밍해서 모두 다 넣기는 힘드니까 취향에 맞거나 가지고 있는 재료와 조미료를 활용하면 좀 낫거나 더 맛있게 만들 수 있고 다른 일본식 요리들과 호환도 돼서 어렵지않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올릴게요. - 카쓰오부시 또는 혼다시 - 무우와 대파(뿌리), 양파(껍질) - 멸치(대신 조개/멸치다시다도 좋아요.) - 구운 표고버섯/다시마(더 진한 맛을 내요.) - 소주나 정종, 청주(맛술을 넣으면 니글거리는 단맛나고요.) - 후추, 청양고추(맛내기용, 아주 조금, 자칫 모든 향을 다 잡아 먹어요.) - 간장, 소금 카쓰오부시(혼다시나 멸치), 무우, 다시마와 대파,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물이 2/3 될때까지 끓이다 건더기는 다 건져낸 뒤에(표고버섯을 넣고) 소주나 정종을 넣고 후추를 아주 조금 넣고 “미쯔칸 쯔유”로 맛을 내고 간장으로 색깔, 소금으로 맛을 내고 깔끔한 국물을 먹고싶으면 체에 걸러요. ▪️“미쯔칸 쯔유”로 만드는 간단한 우동다시 “미쯔칸 쯔유” 두어스푼과 대파(뿌리), 소금, 간장, 후추 정도면 맛있어요. *혼다시, 카쓰오부시, 조개/멸치다시다가 있으면 좋구요. 2️⃣ 소바 소바소스에 “미쯔칸 쯔유”는 필수예요. 우동다시처럼 재료와 끓여 식히면 더 깊은 맛을 낼 수가 있지만 찬물에 소금, 간장, 후추 정도 섞어도 먹을만해요. 대신 갈은 무우, 잔파, 고추냉이, 자른 생김은 필수예요!! *물론, 혼다시, 카쓰오부시, 조개/멸치다시다가 있으면 좋구요. 3️⃣ 곤약조림과 각종 일본식 조림 “미쯔칸 쯔유”로 언제나 해 먹고 만들어놔요. 각종 재료를 넣고 국물을 내서 깔끔한 맛으로 먹는 고품위 일본요리라 특히, 곤약은 다시마, 무우와 같이 먹어야 일본 풍미로 더 맛있어요. “미쯔칸 쯔유”/간장/청주/물엿/설탕 1 : 1 물에 곤약과 다시마, 무우, 대파와 국물이 반될 때까지 졸이고 부산어묵, 타이거새우 등을 넣어도 맛있어 우동에 토핑하면 더 맛있는 센다이식 우동을 먹을 수 있어요. *물론, 혼다시, 카쓰오부시, 조개/멸치다시다가 있으면 좋구요. * 다시마, 대파는 불에 구우면 카라멜라이징 반응이 일어나 더 맛있어요. 4️⃣ 응용할 수 있는 일본음식 ▪️고기를 숯불에 구워 찍먹소스로 응용하면 일본 야끼니꾸로 돌변해요. ▪️프라이팬에 쇠고기, 두부, 당면, 버섯, 대파, 양파를 기본으로 “미쯔칸 쯔유”를 넣고 끓이면 일본대표 전골요리인 ‘스키야끼’로 변신해요. ▪️위에서 만든 우동국물을 활용하고 찍먹소스는 “미쯔칸 쯔유” 살짝 넣은 간장에 와사비풀면 일본 현지에서 먹는 오뎅탕이 되구요. ▪️고기나 해산물, 대파와 양파를 볶다가 물 한컵에 “미쯔칸 쯔유”와 소금,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계란을 풀어 밥 위에 부으면 돈부리가 되고요. 5️⃣ 응용할 수 있는 한국음식 ▪️겉절이 요즘 봄동이 맛있어요. 각종 겉절이에 멸치/까나리 액젓과 매실청/식초, 참치액젓 없을 때, “미쯔칸 쯔유”를 조금 넣어요. ▪️만두 찍먹 간장소스에 살짝~~ ▪️계란프라이해서 간장밥 소스로~~ ⭕️ 알랑가몰라‼️우리와는 다른 일본 육수 •••• ▪️육수 잘 내면 어른들이 요리 잘한다고 모든 요리가 편해지고 맛있어지는 육수 역시, 일본 특유의 성격을 오랜 시간동안 잘 반영시켜 탄탄하게 형성해서 만든 '갈라파고스화'의 좋은 쪽으로 적용된 사례예요. ▪️고명 없이 깔끔한 맛으로 먹는 원조 우동인 ‘사누키 우동’ 따끈한 맹물에 담긴 우동면을 장국에 찍어먹는 ‘유다메’, '가마아게’우동 고명에 따라 돈까츠는 '타누키’, 날달걀은 '츠키미’, 유부는 '키츠네’우동, 찹쌀떡은 '치카라’우동 등 어묵, 튀김, 돈까츠, 해산물, 버섯, 채소, 죽순, 김가루, 고춧가루 등 지역, 점포에 따라 다양한 고명을 올려 먹어요. ▪️한꺼번에 재료를 우려내고 물을 붇고 다시 우려내서 본연의 맛을 우려내는 우리 육수를 내는 방식과 달리 일본 정통 우동다시는 “미쯔칸 쯔유”처럼 같은 종류의 재료를 우려내고 다 건져낸 맛국물에다 또 다른 재료를 넣고 우려내는 식으로 2회이상 우려내는 걸 기본으로 지역, 점포마다 특유의 가공법은 달라서 각 재료들의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에요. ▪️카쓰오부시를 기본으로 우려내고 그 맛국물에 훈제 장어뼈와 말린 민물새우(가와에비)/디포리/밴댕이/멸치를 우려낸 맛국물에 무우, 다시마, 버섯, 대파뿌리, 오신채 등을 넣고 다시 끓여 만들거나 지역, 점포마다 특유의 가공법으로 맛국물들을 섞으며 조미하기도 하고요. 모두 넣기 힘드니까 활용하면서 취향에 맞는 비법육수를 만들 수 있어요. ▪️대개 특유의 향이 있는 다시마, 대파, 양파, 장어뼈, 표고버섯 등은 숯불에 훈제하면 카라멜라이징 반응이 일어나 고소한 맛과 감칠맛, 야채 특유의 맛이 더 깊어지고 더 맛있기때문에 거의 고수하는 편이고 일부 점포나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대부분 프라이팬에 구워요. ▪집에서 육수를 만들때는 멸치, 디포리, 민물새우 등 육수용 생선은 살짝 태우듯 볶으면 특유의 비린내도 잡고 구수한 맛을 내는데 한몫하고요. 오신채(매운 야채 5가지/대파, 양파, 생강, 마늘, 고추)는 단단한 맛을 말린 다시마, 표고버섯과 대파, 양파를 구우면 전통적인 진득하고 구수한 맛을 대파뿌리와 양파껍질째 넣으면 들큰하고 더 진한 육수를 만들 수 있어요. ⭕️ 도움, 도우다••••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개 되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고의 소비입니다~ 쯔유쯔유.. 매번 코스트코에서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쿠팡에서 구입해봤어요~ 로켓 왔는데 당연히 똑같은 물건 맞구요 ㅋㅋㅋ ********************** 로켓가: 10290원 ********************** 제가 네이버에 검색해봤을때... 다른님이 코슷코에서 9900원에 사셨다 해서 걍 로켓으로 샀는데.. 주말에 코슷코가서 보니..헐..더 쌌었어요.. 천원정도 차이난듯하네요... 그래도 뭐...차비며 시간이며 하면..로켓이 더 좋은거 맞쥬? ㅋㅋㅋㅋ 오늘도 합리적인 소비로 합리화해봅니다 ㅎㅎㅎ 며칠전에 튀김가루랑 전분 샀었는데.. 튀김요리들 찍어 먹으려고 쯔유 구입했어요~ 쯔유는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희석해서 써야해요~ 국수에도 사용하고 여러 반찬들 만들때도 사용하면 좋아요.. 그리고 조림류에도 많이 쓰이져.. 맞다.간장떡볶이도 쯔유로 해보심 더 맛나요 ㅋ 전 덮밥류에 사용하려고 구입한거지만요... 진간장 보다는 조금도 달달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좀 연한느낌이죠... 오늘도 전 합리적이로 알뜰한 소비를 했다고 생각하며 ㅋ 이만 총총총 물러갑니다~ 오늘도 도움 꾸욱 부탁드리고~ 활기찬 오후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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