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유명한 카멜입니다 엉덩이 쿠션은 딱딱함과 푹신함의 중간 정도이지만 단단한 편에 속합니다 중역의자처럼 푹신한 것을 원하신다면 중역의자를 구매하시는게 낫습니다
의자 조립 후 앞뒤 유격은 없으니 좌우 유격은 있는 편입니다
의자 발과 가스 리프터의 중심이 좌석 뒷편에 있다보니 등받이를 뒤로 제낄 경우 뒤로 자빠질 위험은 적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컴퓨터용 의자 또는 사무용 회전 의자보다 10cm 가량 높은 점이 있으니 150cm 이하 신장이신 분은 의자 착석 후 발이 땅에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좌석 양 옆의 팔걸이는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두 팔을 거치하려면 두 팔의 간격을 일부러 더 벌려야 하니 어깨에 부담이 갑니다
또한 기본 의자 높이(지상고)가 높은 반면 팔걸이를 땡겨 올리는 높이가 5-8cm 가량 낮아서 두 팔을 팔걸이에 대면 거북이 등처럼 앞으로 수그려야 합니다
키 175에 앉은 키 75~80 정도인데도 앞으로 수그려야 팔걸이에 두 팔이 닿습니다
별 한개도 아깝다
팔걸이쪽 나사 구멍 하나는 불량인지 뭔지 나사가 들어가지를 않는다
혹시나싶어 팔걸이떼버리고 나사만 돌려봐도 들어갈 기미가
안보인다
더 충격이였던건 허리쿠션 ㅋㅋ
허리쿠션줄이 삐뚤어져있길래 뭔가싶어봤더니
좌우 비대칭인건 첨보네ㄷㄷ
(참고로 상품 안내는 정확히 대칭.. 어찌보면 당연한것)
설명서는 순서를 뒤죽박죽 섞어논거 같음
허리쿠션과 목쿠션을 왜 시작부터 조립해야하며
하부시트와 등받이 연결하기전에
높이조절하는 손잡이를 먼저 연결하게하여
짜증나게 하는지..
절대사지마라 진심 욕나온다
편안하고 좋아요.사이드면 마무리 부착커버의한쪽, 볼트홈과 뚜껑 커버의 홈이 맞지않어서 볼트를 채워 뚜껑을 덮지 못하고 사용해요. 제작시 한쪽이 불량인것 같아요.
반품이 번거로워서 그냥 사용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20대인 여자가 혼자 조립하는게 어렵진 않은데., 힘이 딸려욬ㅋㅋㅋㅋ
제가 조립을 잘못한 건지 앉아서 움직일때마다 삐그덕거려서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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