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7일 구매해서 예쁘게 잘신고 다녔습니다
사이즈도 좋고 예쁘고 편해서 거의 하루 종일 신고 다녔는데요
6월 17일부터 8월 27일까지 2개월 간 12시간씩 신었구요 카페에서 일했습니다
최근에는 장마라 발이 젖는 일이 많았는데요 물을 밟지 않았는데도 발이 젖는 빈도수가 높아져서 불쾌한 일이 잦았습니다 내가 뭔가 잘못했구나 생각해보면서 신발을 말리는 일이 부지기 수였는데요
에휴...
이 신발에게는 너무 가혹한 환경이었을까요
우연히 밑창을 보게 됬는데 어쩜 밑창이 먼저 닳아졌네요 ㅎ
하지만 예뻐서 한번 더 살 의향은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일회용품 다루듯이 조심히 신어야 겠네요^^!
사진이랑 색상이 틀려요
짜증 폭팔하네요
6월13일 토요일 받아
몆번 신지도 않아는대 끈고정하는곳이
떨어지고 받을때 한쪽이 불량이라도
교환 하는것이 귀잖아 신을려고 했는대
결국에 짜증나는 일이
별도 아까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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