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물놀이를 급하게 가서 작년꺼 입었는데 금새 작아졌더라구요ㅜ그러니 입고벗기도 불편하고
서둘러샀어야되는데 깜박하고 있다가 그냥 작아진거 들고 갔어요ㅡ
그래서 다음번 물놀이엔 오기전에 구입해둘려고 이것저것 보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고 하의는 2개나 있어서 상의만 살려고 봤더니 단품가격이나 세트가격이나 차이도 없고 저렴한것도 눈에 보여서 그나마 적당선에서 골랐어요
✔️5세
✔️102.5cm
✔️16kg
✔️보통체형
✔️M사이즈가 맞겠지만 L로 구입
물에 젖으면 벗기가 불편하고 내년에 또 입힐려고 한치수 큰걸로 결정. 물론 정사이즈로 구입하면 이쁘지만 몇번 못입고 해를 넘기고 다음해는 작아서 못입고 또 사야하니..
✔️L로 구입하니 팔다리가 길이가 사진만큼 김
✔️색상은 실제로 받아보니 촌스럽지않고 이쁨
언니꺼만 사줬더니 막내도 왜 자기꺼는 없냐고 꽃 래시가드 사달라고 보채서 울고 떼쓰고해서 그럼 한번 언니꺼 입어보고 사줄게 했더니 큰데도 자기 딱 맞다고 언니가 포즈 그대로 취하면서 나중엔 팔이 길다고 펭귄 흉내를 내더라구요ㅎㅎ
✔️신축성도 좋고 박음질도 좋고 손빨래해서 지금 널어뒀어요
✔️아이들이 꽃을 좋아하고 치마를 좋아하다보니 표정으로 알수 있듯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이정도 가격에 득템한것 같아요
✔️ 7살 키 115센치 몸무게 20키로
그냥 보통 몸을 가지고 있는 여아인데요,
✔️ 래쉬가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물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젖어서 몸에 달라붙으니
벗기도 힘들고
더운 여름에 입으니까 입히기도 힘들어서
한치수정도 매년 넉넉히 시키는데요,,,
ㅜㅜ
아...
품이 작아요ㅜㅜ
✔️ 정말 퉁퉁한 체형 아니고,
보통 체형이거든요,,,
근데 길이만 길고
(상의가 엉덩이까지 오고
하의는 쭈글쭈글 5센치 정도 밑에서 남아요)
품이 작아요
여태 래쉬가드 사서
이렇게 품 작은 래쉬가드 처음봐요,,,
작다기 보다 너무 딱 맞네요
길이에 비해...
이 정도면
깡마른 여자친구들만 입을 수 있겠어요....
지방이 1도 없는....
반품하고 싶었는데
따님은 예뻐서 절대 반품하지 말래요
하...
벗기고 입히는 나만 고생할거같은 느낌이란 말이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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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입혀보고 좀 다리가 유난히 길다했더니 자세히보니 한쪽다리가 길어요
.
3-4cm정도 차이나네요. 반품
귀찮은데 고민중입니다. 다른분들 은 어떤가요? 참고하세요.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이즈도 5세 딸래미에게 딱 맞아요 매년 수영복 사는데요 애들은 한해 입히면 수영복 또 구매 해야 하더라구요 꽃무늬 좋아하는 딸래미 분홍색 좋아하는 딸래미에겐 딱입니다 치마가 프릴이라 공주옷 좋아하는 딸래미에게도 딱이예요 5세 여아 12키로 약한편이예요 딱 맞아요 에스 구매 했구요 통통한 아이는 한치수 크게 구매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희 아이 처럼 약한 아이는 사이즈 대로 구매하면 좋을꺼 같구요 다른 디자인도 있음 내년에 또 구매 하고 싶네요 초록색이 더 이쁜거 같은데 초록색 입은 아이는 아직 한번도 못 봤고 3명 정도 입은 아이 봤어요
키105cm
몸무게 17kg
7세이나 생일이 늦고 또래에비해 작은편-
사이즈 고민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입혔어요.
우리 아이보다 좀 더 통통해도 잘 맞을듯싶어요.
내후년까지 잘 입힐듯요~
신축성좋고 비침없는 치마레깅스라 좋아요!
레온색상이라 잘 튀고 촌스러울까싶었는데 전혀!!
받고나서 촌스러운거 아닌가?했는데 입히니 왠걸~ 너무 이뻐요ㅎ4살딸이랑 캠핑가서 입혔는데 다리길이만 한번 접어서 입히니 찰떡이네요ㅎㅎ 넘 귀여워서 사진찍어준다니 포즈도 척척!! 많이 파세요
여행 가기전날 오후에 급하게 주문해서 새벽에 받았어요~^^
다행이도 사이즈도 잘 맞고해서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8개월에
키 100
몸무게 14.7kg
기존 레쉬가드 작아져서 주문 했어요
좀더 크게 입혀보려고 라지.
근데 조금 큰데 괜찮은 것 같아요~
잘하면 내년까지 입힐수 있을 것 같은 느낌!
115/21 아이에게 라지가 딱 좋은거같아요
사이즈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라지하길 정말 잘했어요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고 품이 끼지도 않았어요
허리는 살짝 조여요 그래도 불편해 하지는 않더라구요
지퍼가 따로 있지않고 스판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 입고 벗기기 살짝 어려워요
아이랑 합을 잘 맞춰야 벗을 수 있어요 ㅋㅋㅋ
세탁기와 건조기를 돌렸지만 헤지거나 줄어들지는 않았어요
다만 자외선 차단 역할은 확실히 못해요
제가 다른거 하는 사이 팔에 선크림도 안바르고 남편이 입혀버렸어요
어쩔수 없이 땡볕 바다에서 놀았는데 역시나 얼굴은 덜 탔는데 팔이 아주 시커멓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휴가 잘 놀고온거 세상 다 티내고 다니는 중 입니다 ㅠㅠㅠ
이상하게 다리는 많이 안탔어요
꼭!!! 아이들 입힐때 등,팔 선크림 필수로 바르고 입히세요!!!
반팔입은 수준으로 탑니다!!!
그래도 긴팔긴바지 고집한게 타는것보다 긁히거나 다칠까봐 보호하기 위한거였으니 그 목적은 잘 이루고 왔어요
아이들 금방금방 크잖아요ㅠㅠ 비싼건 부담스럽고..
이건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선크림만 잘 바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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