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 1개

가격 : 2,000 1,220원 39%

상품요약

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 1개 간장게장 진짜 맛있는곳 추천좀요^^ 간장게장 맛집 추천부탁~_~ 서울에 있는 간장게장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평도 간장게장 택배 주문받는곳 좀 추천해주세요 간장게장 맛집 추천좀용$$$$$ 간장게장 맛있는곳 맛집 추천해주세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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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장점 - 싱싱해요 노란 알배기만 있어요 고소하고 달큰해요 아삭아삭해요 단점 - 없음~~~ 이번 주말 점심은 오랜만에 마라탕으로 준비했어요~~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정말 마라탕이 먹고 싶었거든요ㅋㅋㅋ 돌아와서 첫 주말에는 무조건 마라탕을 먹으려고 필요한 재료 잔뜩 담아서 주문했어요~~~ 프레시백에 마라탕 재료들이 가득 담겨서 도착했네요~~ 노~~~란 알배기가 정말 신선해 보여요 재료 준비하느라 반을 갈라보니 속도 예법 잘 차있고 엄청 신선해 보이고 깨끗하네요~~~ 진짜 오랜만에 신선한 알배기 배추가 도착한 것 같아요 알배기 배추는 보통 마라탕을 먹으려고 주문해요 다른 요리 재료로는 잘 쓰지 않다보니 끝까지 다 못먹고 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조금 아깝다고 느껴서 쌈용 알배기 배추를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양이 적은 건 마음에 들었지만 한번 절단되어 있는 상태라 배추 상태가 그닥 좋지 않았어요 오히려 손질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먹을 게 없더라구요 이번에는 남은건 겉절이라도 해먹으려고 알배기 배추로 구매했어요 역시나 신선한 제품으로 도착했네요~~ 반은 쪼개보니 노란 잎들이 잔뜩 들어있는데 진짜 맛있어 보였어요 겉잎들도 다 깨끗하고 두껍거나 큰 잎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 중에서도 속 잎만 따로 꺼내서 잘 씻어서 물기 빼놓고 마라국물에 살짝 익혀서 땅콩소스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고소하고 달큰한 맛이 마라탕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알배개 배추 몇번 실패하고 뭘 사야되나 많이 고민했는데 조금 비싸더라도 늘 구매하던 제품으로 사야겠어요~~ 가격이 조금 오른 느낌이라 나머지는 국을 끓이던 겉절이를 하던 야무지게 잘 챙겨먹을 예정이에요ㅋㅋㅋ 신선한 곰곰 국내산 알배기 추천합니다~~~
  • 곰곰 국내산 알배기 450g, 1개 구매날짜:2022.08.22 도착날짜:2022.08.22 싱싱하고 맛있는 곰곰 알배기 배추!! 저는 큰 김장용 배추보다는 이런 작은 알배기 배추로 김치 만드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ㅎ_ㅎ 남으면 쌈도 싸 먹고 1석2조!! 집에 익은 김치도 있고 갓김치도 있고 오이김치도 있지만 달달하고 맛있는 갓 담은 알배기 김치가 땡겨서 곰곰으로 칼구매! 하필 소불고기 하려고 불고기용 고기도 사다 놔서 불고기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거같아서 오늘 저녁반찬으로 만들어봤어요! 배송은 20일에 받았지만 비닐 뜯은건 이틀뒤인 22일! 검은 무늬도 몇개 없고 무른 부분도 없고 세척하면서 한입 베어물어 보니 아삭아삭하고 단맛도 있고 넘 좋네요! 맛있길래 몇장은 쌈 싸먹으려고 빼놨네요ㅎ_ㅎ 알배기 꼭지 제거 후 씻으면서 대충 썰어서 물 조금 넣고 천일염 반컵 넣고 1시간 절이고 다시 몇번 세척 후 채망에 1시간반동안 물 빼고 김치 양념은 고추가루 8스푼 설탕1스푼 다진마늘1스푼 멸치액젓 5스푼 찹쌀풀 한컵 생강가루 조금 사과즙 반컵 깨소금 2스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서 먹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넘 맛있어요ㅎ_ㅎ 오늘 소불고기랑 삶은 두부랑 김치랑 연근조립이랑 밥 먹었는데 남편이 오늘 메인은 두부랑 김치라며 불고기는 쳐다도 안보고 두부랑 김치만 엄청 먹었네여 ㅎㅎ 다 먹으면 또 믿고 먹는 곰곰 제품 알배기 구매해야겠어용!
  • 신랑이랑 티비를 보는데 겉절이가 나오더라구요 저희는 둘다 침이 고이는걸 느낄수가 있었죠 ㅋ 그래서 급 겉절이가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쿠팡앱 열고 곰곰 국내산 알배기 하나 주문했어요 한동안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야채값이 전체적으로 많이 올랏더라구요 그래서 알배기로 하나 주문했네요 알배기는 로켓프레시로 그다음날 도착하는걸 알고 있었기에 저는 겉저리 양념을 미리 만들기로 했어요 저는 예전부터 사용하던 겉저리 양념 레시피가 있는데요 양념을 만든후에 냉장고에서 하루나 이틀정도 냉장숙성 시킨후에 배추만 먹을만큼 소금에 절인후에 찹쌀풀과 섞어서 바로 먹고 있는데 정말 나름 맛나게 먹고 있어요 물론 친정 어머니 손맛에 비하면 맛있다고 당당하게 말할순 없지만 그래도 내가 혼자 만들었다는 사실에 혼자 만족하며 신랑이랑 종종 만들어 먹고 있네요 ㅎ 다행히 저희 신랑은 맛나게 먹어주니 겉저리 해준 저는 뿌듯할 뿐이지요 알배기는 국내산 답게 아주 싱싱해요 생각했던거 보다 상태도 좋더라구요 전 겉저리 한끼 먹을만큼만 잘 뜯어내서 소금과 설탕과 물을 적당히 섞어서 잘 절여줘요 절이는 동안 전 바로 찹쌀풀을 만들어놔요 10분정도만 지나도 배추숨이 많이 죽어있어요 그러면 흐르는 물에 잘 헹구어준후에 물기를 잘 제거해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야채 탈수기를 이용해요 ㅎㅎ 나름 편리해요 그런후에 잘 식은 찹쌀풀과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적당히 잘 버무려서 깨소금과 참기를 잘 둘러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저희부부는 이날 개인적으로 통삼겹 오븐구이를 해서 겉절이와 함께 먹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배추 상태가 좋아서 아삭아삭 너무 맛나게 먹었네요
  • 김치를 집에서 담가먹고 있는데 장마철이 지나고 더운 여름이다보니 사실 좋은 배추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배추값도 좀 진정되고 좋은 배추가 나올때까지 김치하는 것은 조금 뒤로 미뤄두고 겉절이라도 해서 먹고 싶어서 한통 주문했습니다. 알배기 사이즈를 대략 짐작은 했는데 에구구...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작아서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그래도 반 자르고 해체시켜 켜놓아보니 두끼 정도는 먹을 양이 나오네요 쿠팡에서 같이 구매한 칼국수와 먹으려고 바로 겉절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용기에 반으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소금으로 조금 절이고 30분 정도 후 잘 씻어서 물기를 뺀 후 갖은 양념을 넣고 버무려 보았습니다. 작긴 했지만 상태는 싱싱했고 맛은 아주 고소했습니다. 예상대로 두끼 정도 먹을 양이 나오네요 칼국수 끓여서 같이 곁들여 먹으니 아~~~주 맛있는 한끼가 되었습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배추값도 너무 비싸다 보니 야채사기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한번씩 겉절이는 해먹을만 합니다. 지금은 상품이 많이 작습니다. 하지만 상품은 깨끗하고 싱싱하며 맛 또한 고소합니다. 겉절이로 한두끼 정도 나오는 양이니 그점 고려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알배기 배추 구매가;2,740원------>7/17일 현재 3,280원 요즘은 거의 모든 야채가 다 오름새 입니다. 알배기 배추는 쌈이나 겉절이용으로 주로 이용되는 미니 배추 입니다. 흔히 쌈배추 라고도 불리지요. 일반 배추 보다는 크기가 훨씬 작다는건 익히 알고 있는 사실 이고요. 그래도 생각보다 아주 미니미니한 알배기가 왔네요. 이때까지는 알배기배추로 주로 쌈배추로 쌈을 사먹거나 가끔 샤브용 으로 먹기도 했고요. 또 때로는 살짝 데쳐서 쫑쫑 썰어서 된장에 무쳐 배추 나물로도 먹기도 했고요. 멸치육수 찐하게 우려 배추 된장국 끼리 묵기도 하고... 무튼, 다양하게 알배기 배추를 섭취 해왔답니다^^ 이번에는 다른 잘라져 나온 쌈배추랑 같이 주문 해서 자른 쌈용 배추는 잘라져 나와서 간편해서 배추찜으로 해서 벌써 먹어 치우고, 어쩌다보니 요 알배기 배추는 냉장고 야채칸에서 한참(?)을 재우고 말았네요... 냉장고에서 더 이상 듓다가는 아무래도 통째로 버려야되는 불상사가 일어날까봐, 지금 이라도 언능 겉절이라도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어저께 꺼내봤더니...다행히도 오래 재운거 치고는 거의 멀쩡 했습니다^^ 알배기 배추 처음 배송 왔을때 비닐 포장재로 완전 밀봉 되어서 와서 그랬는강 그상태로 고대로 야채칸에서 무사히 살아 있었네요~ 휴!!! 다행~~~ 겉절이 조금 만들고 나머지는 조금 쪄서 야채 이것저것 넣고 돌돌 말아서 양념장에 찍어서 먹었답니다^^ 사실, 야채를 우리동네 아파트 근처에 있는 아지야 야채 가게세 가서 사면은 아지야들 기분에 따라 어떨때는 아주 저렴하게 막 담아 주기도 하고 그러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나가는것조차 완전 귀차니즘 일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누가 머래도 쿠팡에 로켓 프레시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 한지요?? 어쨋거나 집예 시원하게 앉어서 스마트폰 하나들고 손가락 몇번 까딱거림으로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선별된 싱싱한 제품으로 울집 현관 앞에까지 똭 도착 해주니깐 쵝오가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 했던것 보다 알배기 배추 크기는 작기는 했지만, 깔끔한 포장에 알배기 배추가 싱싱 했고, 겉절이랑 배추말이 해서 먹었던 배추의 맛이 딱히 나쁘지 아넜고, 맛있게 잘먹었기에 나름 만족 했었던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받은 알배기 배추도 깨시무늬 증상(검은반점)이 전혀 엄서서 좋았구요. 사실 깨시무늬 증상이 곰팡이와 해충이 아니고 생육 결구기 과정에서 생길 수도 있는 증상 이여서 안심 하고 먹어도 된다고는 하지만 왠쥐 가려내게 되더라구여. 그런면에서 조그만 알배기 배추에서 깨싀우늬가 엄쎠니깐 버릴것도 일도 엄씨 배추속 작은 잎까지 놓치지 않고 알뜰히 잘 먹었네요~ㅎ 맛있는 알배기 배추 였기는 한데,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미니미니 해서 별 하나는 뺐네요~ 그래도 가끔 들릴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알배기배추겉절이#배추말이#맛있슴요#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 ❤️모두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 배추는 저희 집 냉장고에서는 없어서는 안될..식재료에요. 야채육수를 베이스로 사용하는데.. 항상 요리 만들기 직전에 만들어서 바로 사용하다보니.. 저희집 메뉴는 아이들이 그날 그날 먹고 싶은 것들로 즉석에서 만들어지다보니.. 필요한 양만큼만 바로바로 만들어서 사용중이거든요. 배추를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지는거 같아서 .. 저는 배추를 꼭 챙겨 넣어요. 배추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 칼슘, 칼륨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해요. 배추는 100g당 14kal 의 낮은 칼로리에 비해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쉽게 높여주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준다고 해요. 예전에 TV에서 다이어트로 인해 변비가 생겨 화장실을 잘 가지 못하는 분이 배추를 일부로 먹는걸 본적이 있어요.. 그 뒤로는 좀더 신경써서 챙겨 먹었던거 같아요.. 큰아이가 갑자기 자장면이 먹고 싶다는거에요.. 둘째는 자장에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야.. 먹는 아이라서 자장은 집에서 만들어 주고있거든요. 그런데... 양배추가 세상에나.. 마트에 갔더니.. 너무 비싼거에요. 쿠팡에서 주문할 수도 없는.... 미리 알았더라면 ..저녁 배송 시켜놓으면 되었는데.. 당장 ...다른 재료들은 있는데.. 양배추가 없어서 못 만들면 안되잖아요, 하지만...........자장면 만든다고..비싼 양배추를 구입하는건.... 양배추를 이용해서 먹는 요리는 많이 안 즐기는 저희 집에서는 ... 남아서 버리는 경우가 있는 .. 식재료인지라.. 그럼 비슷해보이는 배추를 써볼까..하고 해본거죠. 아무래도 끓이다보면 .. 잎파리 부분은 쉽게 퍼지지 않을까.. 양배추랑은 다르게 잎파리 부분은 .... 아주 연해서.. 그래서 괜히 죽될거같은 느낌에.. 줄기 부분만 딱딱한? 그 부분만 사용했고 아이들이 먹을거라서 얇게 썰어줬어요. 그리고 자장을 평사시보다는 좀 덜 펄펄 끓이고 만들었어요. 이미 한번 볶고 ..춘장과 물을 넣게 되니까..그때 끓이는 시간과... 강도를 줄이는거죠. 혹시 몰라서 조금만 넣었는데.. 오잉 맛이 너무 좋네요? 굳이.. 이제 자장만들때.. 양배추 안 넣어도 되겠어요. 물론 야채 양이 풍성해 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야채를 먹는건 아니니까요. 좋은 성분이.. 녹아 나왔으리라... 기대하면서 야채를 작게 잘랐으니.. 아이 입속으로 알아서 잘 딸려 들어가겠지.. 란 마음으로!!! 건더기가 풍성하고 큼직하고 많아야 맛있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촬영해보니.. 나쁘지 않은 비쥬얼입니다. 맛은 당연히 제가 만든거라서 세상 맛있구요. 요리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국물에 .. 사용하고 있는 배추.. 쌈용으로 먹기 시작하던것이 이렇게 ..저는 미역국 만들때도.. 베이스 국물은 배추로 만듭니다. 다른 야채들과 쓰는 양도 많고 자주 구매 하게 되는데.. 이젠 배추의 활용도 가 더 늘어났어요. 싱싱한 배추라서 보관도 길고.. 좋았어요!!
  • 구매가격 할인가 2,647원 중량 450g 며칠째 계속 덥다. 내 자신이 돼지 수육이 될 것 같은 기분. ㅋ 삶기기 전에 기운을 내야 할 것 같다. 복날 전이라 삼계탕은 패스. 곰곰 생각. 샤브샤브가 딱. 이열치열이라 했으니 더위 쯤이야 물럿거라. 필요한 재료가 하나 둘이 아니다. 이제는 적어야 한다. 적고보니 냉장고에 며칠 전에 아롱사태 수육전골용으로 사놓은 배차가 있네. 채소 손질로 시간이 엄청 걸렸던 샤브샤브 완성. 참말 이열치열? 난 더위로 부터 승리자?? 오 NO!!! 걍 잘 먹었으니 영양 보충은 되얐고. 알배차 후기 사설이 너무 길고. ㅠ. 고운색이 입맛 돋구고, 씹을수록 달큰한 맛, 아삭아삭 싱그러운 맛, 알배차 무, 고추, 마늘과 함께 우리나라 4대 채소. 김치로, 생으로, 말리거나 데쳐서 다양하게 변신하는 변신의 귀재. 겉절이, 샐러드, 무침, 볶음, 국, 전, 찜, 죽등 나열 하기 힘드네. 배추 한 잎 속에는 그보다 많은 엄청난 영양분이. 고놈 참 기특하다. 수분, 칼슘, 칼륨, 비타민, 무기질등등 수분 함량 높아 이뇨작용에 효과. 식이섬유 풍부 변비 대장암 예방.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예방 및 치료. 배차에 포함된 비타민C는 열, 나트륨에 의한 손실률 낮아 국, 김치로도 섭취 가능. 배차 푸른잎은 베타카로틴 풍부 면역력 강화. 무와 함께 섭취하면 간암 예방. 이리하야 나의 배차 사랑은 앞으로 더 깊어질 것 같네. 일년 365일 항상 필요한 식재료 인정. 재배시기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배추로 구분. 현재 여름 배추들은 해발 600m 이상 지역에서 주로 재배 된다고 하네요. 특징이 크기가 작고 가볍다니 배송 때 느낀 나의 실망감은 오류였다는. 정말 작아서 상추인줄. ㅋ 보관은 겉잎 제거 말고 신문지 싸서 뿌리가 아래쪽으로 세워서 보관.(큰 배차일경우 무게로 인해 배추 시련) 손질된 배추는 물기 제거 후 비닐팩 냉장고 신선실 보관 한번에 사용할거 아니면 밑동만 자르고 겉에서 부터 한잎씩 필요한 만큼만 사용 권장. 긴 나의 리뷰는 여기서 끝입니다. 아! 참 아롱사태 수육전골은 푸드랩 미국산 초이스 아롱사태 리뷰 샤브샤브는 쿠팡직수입 파머스컷 호주산 샤브샤브용 소고기 리뷰를 참조하셔서 맛있는 요리들로 건강 챙기는 여름 됩시다. 이길려고 하지는 말고요. 잘못하다간 끽, 새벽에 일어나 하는 리뷰 공부 시간이 즐거워 오늘도 열심히. 열공. 다음은 알배기 배추찜에 도전 계획. 그럼 이만 세이 굿빠이~~~
  • 곰곰알배기 배추 450g 1개 구입했어요 싱싱하고 깨끗해요 알배추는 양이 좀 적지만 생으로도 먹어도 맛있고 쪄서 쌈을 싸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구매하는데요 큰 배추보단 얇고 질감이 있어서 씹는 맛이 좋더라구요 오늘 받은 알배추도 크기는 작지만 노랗고 아주 싱싱해요 국이나 전골에 넣어서 끓이면 국물맛이 달고 시원하기 때문에 배추국도 자주 해 먹고 아들이 가끔 짬뽕라면을 만들 때 배추를 듬뿍 넣고 하는데 부드러운 식감이 좋고 진짜 맛있어요 식구들이 잘 먹는 배추전 만들었어요 밀대나 칼등을 이용해서 배추 머리부분을 살짝 두들겨서 펴준 다음 소금을 약간만 뿌려서 5분간 재워둡니다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부침가루와 물을 1:1로 풀어서 배추를 골고루 적셔서 구워주세요 잘게 썬 청양고추를 조금씩 놓고 뒤집어서 노릇하게 익힙니다 고소하고 달큰한 배추전 완성이에요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밥반찬으로도 좋구요 물김치 한 통을 담그기도 딱 좋고 식구가 적은 우리집에 안성맞춤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맛있는 알배기배추 추천합니다!
  • 곰곰 국내산 알배기 ####간단요약### 여름배추지만 맛은 좋은 편이네요. 아주 단맛이 나는 배추는 아니지만, 먹기 괜찮은 정도입니다. 여름배추라 상태가 아주 좋진 못하더라구요. ——————————————— •구매일: 2022.08.05 ✔️ 맛 배추는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배추자체에서 단맛이 느껴지는 그런 맛있는 배추정도는 아니었지만, 저는 샤브샤브에 넣어서 먹었는데, 그렇게 먹기에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배추 두께도 적당해서 익어도 너무 흐믈럴거리지않고, 적당한 식감도 주면서 먹기 맛있더라구요. ✔️상태 상태는 거의 좋은 편이긴 했습니다. 싱싱하기는 엄청 싱싱하더라고요. 살짝 대쪽에 병든 부분이 있긴했는데, 1~2잎파리만 그렇고 거의 상태는 좋았어요. 속이 텅 빈 배추가 아니라 속도 꽤 잘 차있더라구요. ✔️가격 판매 가격은 450g 1개 3,250. 원 판매중 이었습니다. 오만원 이상 구매시 오천원 할인에 의해 할인받아 2,971. 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배추값이 점점 오르고 있던데, 그나마 좀 저렴할때 구매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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