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천연과즙을 사용한 청량감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너무 맛있는 젤리 간식이에요!!
<구매 동기>
유치원 친구가 반 친구들한테 한개씩 나눠줬는데, 아이가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더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보니 동일한 젤리가 딱!! 아이가 이거라고 흥분하면서 얼른 주문하라고 해서 일반 배송상품으로 오전 8시쯤 시켰는데 당일날 발송 처리해주셔서 다음날 배송받을 수 있었어요. 빠른 배송과 저렴한 가격을 판매해주신 판매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품>
제가 리뷰할 제품은 틱톡 젤리 믹스 1440g으로 4가지 과일맛이 골고루 섞여져 있어요. 식품안전관리인증 HACCP을 받은 건강한 젤리고, 맛은 딸기맛, 포도맛, 사과맛, 복숭아 4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호불호가 없이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과일류 젤리라서 아이들, 어른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5년으로 엄청 넉넉하고 칼로리는 100g당 116kcal 이에요. 젤리라 칼로리는 높은 편이지만 먹고 나면 당이 충전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ㅎㅎ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열자마자 달달한 과일향이 퍼져나와요~ 35개정도 들었어요! 탱글탱글 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알록달록한 청량한 색이에요.
반정도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놨고, 반정도는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먹기로 했어요.
저도 아이들과 같이 먹어봤어요. 꼬다리부분을 따서 먹으면 되는데, 집에서는 안전하게 가위로 뜯어서 먹었어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서 좋았고, 과일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후루룩 먹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복숭아와 딸기맛이 제일 맛있었어요. 첫째 아이는 사과맛, 둘째 아이는 복숭아가 젤 맛있다고하네요. ㅎㅎ 결론은 4가지 맛 다 맛있는거 같아요.
<총평>
틱톡 젤리는 시원하게 먹는게 젤 맛있는 것 같아요~ 요새같은 더워지는 날씨에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외출하고 돌아와서 먹으면 꿀맛이에요. 모양도 귀엽고 색상도 청량해서 친구 생일선물 줄때 넣어서 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맛있는 간식 잘 먹고 또 재구매할게요~
2년전에 대유행한건데 2년전 유튜브를 보고 9살이 사달래서 주문했어요. 편의점 다돌았는데 유행이 끝나서인지 찾아보기 어렵네요. 곤약젤리랑 느낌이 비슷하고 4가지맛 36개 들어있었어요. 그중 아들은 포도가 가장 맛있다고하네요. 곧 여름이라 얼렸더니 더 맛있네요. 한참먹겠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조카도 좋아하고,
할머니도 좋아하세요.
너무 맛있어서 먹다보니 금새 사라져서 재구매해야되겠네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얼려먹으면 더 맛있어요.
지인한테 몇 개 얻어먹고는 맛있다고 주문해달라는 큰 아이. 시골로 이사와서 코스**가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쿠팡에서 퍈매하고 있어서 완전 반가웠어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배송도 빠르고 맛도 굿이었어요^^ 큰 아인 해초로 만든 젤리보다 이게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유딩 둘째도 덩달아 좋아합니다.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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