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도 없어요. 보라색 X 표시는 떼는 거에요.
일체형이라 이제 필요없어요.
빨강 동그라미에 양쪽 전선 꾹꾹 꽂아주면 완료
너무너무 초간단 하거든요.
1.자석을 새로온 전구 사각테두리 쯤 네군데에 피스로 뒷면에 고정시킨다
2.뚜껑과 전구를 분해한 기존 전등에 자력으로 붙인다.
3.전선을 꽂.는.다
ㅡ끝ㅡ
그래도 요즘 전등, 전구모양이 하도 제각각 이기도하고, 전등교체가 처음인 분은 전혀 감이 안잡히고 당황할 수 있어요~ 유튜브로 LED 셀프교체 같은 동영상 서너개라도 찾아보는 노력? 성의? 라도 보이시면 대강 감은 잡을 수 있을꺼에요.
그런데 그런 1의 노력도 없이 어느집 남편처럼 와이프가 주문해놓은 LED램프의 자석이 쓸데없는 부속이라며 내다버리고 피스로 밖아버리는 허튼짓을 하고있으면 바로 부부싸움 각이랍니다. 다시 자석주워다가 와이프가 재설치했습니다.
남편을 자석대신 내다버릴까 고민 좀.....
다른집 남편은 내다버려지지말고 도움되시라고 사진에 그림까지 올려드립니다 ^ㅡ^
온라인 구매 페이지에서 상품 설명에는 두개 연결시 연결방법에 힌쪽으로만 되어 있는데 그냥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컨버터 없이 ac 220v 직결하는 방식입니다.
설명서가 없어서 엄청나게 헤맸습니다,,,,
밑에 사진리뷰쓰신분들꺼 참고해서 기판바뀨는데 성공했고요ㅠ
플리커프리여서 좋네요 눈 안아파요 확실히 밝아요~!
깔끔하고 안전하게 포장 잘 되서 왔네요
안정기가 따로 없고 자석으로 붙이는거라
설치가 엄청 편했습니다
플리커현상도 없어 보이구요
단점 아닌 단점 이라면
밝기도 나쁘진 않고 색도 백색이긴 한데
기존에 쓰고있는 거실과 다른방
led등(8.5k, 약간 푸른빛)과 비교하면
쨍한 느낌이 좀 덜하고
누렇게 보이긴 합니다
근데 이게 비교대상이 없다면
딱히 상관은 없을것 같네요~
상품평중에 플리커 현상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플리커현상이 없었습니다.
상부에서 내려오는 선이 4개랑 좀 당황했지만 설치 잘 하였습니다
남편손을 빌려 고쳐봤어요.
크기가 안맞아서 보기 안좋긴 하지만 나름 밝고 좋아요
새벽배송이 하나만 되길래 우선 하나만 달았는데도 굉장히 밝네요.자석으로 척척 붙이면 되니 엄청 쉽네요.
기존에 쓰던애보다 설치가 간편해요
선만 연결하고 자석이라 탁 붙어서 좋네요
따로 설명서가 들어있거나 그러진 않아요
신랑이 설치했는데 바로 한번에 하더라고요
선만 잘 찾아서 연결하면 되는 듯 해요
밝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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