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스케쥴 적어 쓰는 다이어리가 있지만
일년동안의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
일기장을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띄어
열심히 땀흘려 일해서 번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어요.
마치 한권의 책같은 빈티지 한 듯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어요.
✔️구매일: 2023.02.09
✔️구매가격: 9500
✔️크기: 10.5 x 14.5cm
✔️전체 페이지수: 376p
✔️종이 두께감: 120g, 얇지 않고 뒤에 잘 안비치는 정도
-포장, 배송상태:
압축된 비닐로 밀폐되서 와서 비닐을 뜯기 전까진
다이어리에 손도 못대는 완벽 포장으로 왔어요.
✔️크기 및 기타 후기:
365일치 일기장이라 크기가 많이 클거라 생각했는데
컴퓨터용 싸인펜 딱 그 크기였어요. 생각보다 작아서
더 마음이 들어요. 두께는 두껍지만 하드커버로 되어있어서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감은 없어보여요.
안의 구성도 마치 나의 이야기 책을 써내려가듯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일기장을 쓰면 이런일이 있었지,
이때 이런 생각을 했구나
등등 기록이 남겨져서 추억하고
감사할 수도 있기도 하여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원래 정가가 15000 짜리였던 것 같은데
쿠팡에선 9500에 로켓와우로 받았네요~
2월에 일기장을 구매해서 빨리 받고 싶었는데
엄청 빨리 배송 도착해서 좋고 감사했습니다.
빠르게 로켓 배송해주시는 직원분들 늘 감사해요 :)
-일기장 낱개짜리로 여러권 쓸 필요없이 이 한권으로
올 한해 일기장 알차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이 질도 너무 얇지 않아 뒤에 새일기를 쓸때 비치지 않아
더 편리한(?) 도톰한 종이의 알찬 일기장입니다.
+리훈이 다이어리나 이런 제품
잘 만드시는거 같아요. 투머치토커 로고 아닌
Chatterbox라던지 나의 소중한 이야기 등
다른 로고도 찍힌 일기장도 써보고 싶네요.
제가 리훈 다이어리를 하나 쓰고 있는데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는거같아서
일기장을 사게 되었어요! 다이어리들이 색상도 이쁘게 잘 나왔다보니
일기장도 기대를 하였는데 이쁘게 잘 나왔어용
저녁마다 하루의 일과를 쓰고 싶어서 사게 된 일기장 입니다
일단 내용을 길게 적지 않아서 저한테는 딱이였어요!
투머치 토커라 되어있어서 줄이 길줄 알았는데 짧은 느낌???
아님 제가 원래 말이 많아서 적게 쓴 느낌인건가....(?)
사이즈도 작아서 보관하기에도 좋았고
양도 많아서 꾸준히 쓸수있을것만 같았어요!
침대 한켠에 두었어용~
볼펜으로 써봤을 때 재질이 잘 안써지는 재질도 아니라서
멈침 없이 쭉쭉 잘 썻습니다~
이상 리훈 오늘기억 투머치토커 1년 데일리 양장 일기장 사용후기였습니다~
집에서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집순이 입니다^^
요즘 너무 우울한 일도 많고 생각 정리도 좀 할겸
겸사겸사 일기장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여러개 검색 하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이유는
1. 깔끔한 외관
2. 군더더기 없는 일기칸
3. 길지 않은 칸
4. 90도 펼쳐지는 지
5. 내가 쓰기에 적합한지
이렇게 염두해두고 골랐는데 이게 딱 이였어요.
일기 길게 쓰면 숙제같고 하기싫고 그렇잖아요
근데 그러면 습관이 안되서 더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길지 않은 줄 칸 !! 이게 젤 중요했는데 딱 적당했어요.
날짜, 요일, 날씨도 간단히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고
90도로 펼쳐져서 글 쓰기 좋더라구요.
귀찮지만 일기를 써보고자 하시는
초보(?)분들 추천 드립니다.
저도 듬성 듬성 쓰고 있는데
몇일 지난 일기를 보니 그때 생각나고
별일 아닌 일들이었구나 싶은게 써 놓으니 좋더라구요
다들 오늘 더 행복하세요..!!♥️♥️
tmi..
아이보리는 때가 좀 타네요..;;
리뷰에서도 작은 사이즈임을
이미 알았으면서도
직접 받아서 확인하고는
아휴~ 작구나 하는 1인.ㅎㅎ
3 년,5 년 다이어리도 있던데
다이어리 하나를 1년동안
2,3달도 제대로
써보지않은 나로써는
3 년짜리 5 년짜리가
그냥 버려질게 뻔해서
1년짜리 만이라도
잘 이어가보자하는 마음에 서택했어요.
속지도 도톰하고
양장본인데다가
속지가 활착 펼쳐져서
어느 면을 쓰더라도
살짝 받쳐주면 그다지 불편하지 않게
써내려갈 수 있네요.
메모 습관이 익숙하지 않아서
다이어리 잘 꾸며서
잘 사용하는 분들보면 부럽더라구요.
이번엔 하루도 놓치지않고
잘 써야겠어요.
저는 요즘 잊고싶지 않은 추억들이 잊혀지는게 느껴져
굉장히 슬펐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허무하게 사는 건 아닌지
고민하던 중에 다이어리를 써 보자 싶어 다이어리를 구매했다가
너무 어렵고 헷갈리고 번거로워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일기장을 찾던 도중에
제가 찾는 깔끔한 이미지에 일기장을 찾아 구매하고
배송 받자 마자 사용을 해 보았는데요
공간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디자인도 모두 만족합니다
날짜, 날씨, 요일 그리고 자기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질문들도 간단히 몇가지 있습니다.
혹시나 요즘 잊혀지는게 많거나
잊고싶지 않은 추억들이 있으신 분들에게
이 일기장을 추천드리고싶어요!
잊고싶진 않지만 본인도 모르게 언젠간 잊혀져버릴
기억이나 추억들 일기에 적어두시고
평생 간직하시길 바랄게요 ✨
생각했던것보다 작아요^^
매일 반복되는 큰이벤트없는일상에
일기라도 쓰고 끄적이고싶어서 구입했어요
일년짜리라서 제법두껍네요
단점은 오른쪽은 쓰기쉬운데 왼쪽이 불편하긴하네요
종이질은 나쁘진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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