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침대를 쓰고 있어서 밑에 깔 매트릭스가 필요하시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아.... 근데 생각보다...음....
일단 처음 썼을때는 부드럽고 탄성이 적절해서 괜찮았는데, 잠도 잘 올것같은 부드러움...
충전재의 적절한 탄성이 더해져 허리통증이나 몸 불편함은 거이 없었어요.
재질도 좋아서 통기성도 괜찮은 것 같고요. 여름철에도 충분히 깔고 잘만함..
두께도 충분했구요.
미끄럼방지도 깔려있고, 거기다가 침대 프레임에 고정할 수 있도록 고무줄도 적용되어있었어요.
다만.......
솜이라 좋았는데, 이게 얼마나 유지해줄 수 있을지가 걱정이드네요..
솜이 들어간부분은 푹신푹신한데, 솜이 안들어간부분은 바닥에 거의 닿는 느낌이에요.
솜이 다 죽고나서는 거의 다시 돌침대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돈을 조금더 들여서 라텍스를 쓰는게 장기적으로 낫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지금은 아기 눞혀놓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아기는 가벼우니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딸이 근무지 발령받아 타도시로 가면서 침대없이 맨바닥에서 잠을 자니 골반이 아프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옆으로 누워서 자도 골반이 아프지않고 쿨 커버를 씌워놓으니 시원하고 좋다고 하네요
딸한테 가서 하룻밤 자는데 제가 허리 수술을 받아 허리가 안좋아서 저한테 토퍼를 양보해줘서 잤는데 밤새 통증없이 푹 잘 잤어요
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잘 샀네요
푹신푹신하고 꺼짐도 없는 품질이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토퍼와 베개 수없이 실패하고 실패한 제품으로 그럭저럭 살아온 지난 몇 년.. 또 후기의 양과 질에 끌려 다시금 속는 셈 치고 누잠을 구매해봤습니다. 첫인상은 너무 좋았고 처음으로 누잠 깔고 잤을 때 몸 불편한 곳 하나 없이 상세 설명대로 몸의 균형이 밎춰지는 느낌이 들어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사기 전부터 걱정한 점은 빨리 꺼지지 않을까 였는데 역시 기술력이 더해져도 이 친구도 솜이군요..ㅎㅜㅠ 아직 사용한지 2주도 채 되지 않았는데 밑에 따로 깔고 있던 매트리스가 느껴질 정도 입니다. 그래서 처음 느꼈던 몸이 폭 감싸졌던 느낌이 이제는 없어서 이 점은 참 많이 아쉽네요.. 예상했던 변화이지맘 생각보다 너무 빨리 찾아와서 아쉽습니다..! 첫인상이 그만큼 너무 좋았어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빨래도 해보고 좀 더 써봐야겠습니다.
제품을 뜯어 바로 엄마에게 깔아드렸더니
구름위에 누운것같다고 넘 좋아하세요
타사 제품거랑 비교 하고 구매후기 다 읽어보고
결정내리고 구매했어요.
구매하기까지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신랑 코골이 때문에 같이 잠들지 못합니다.
싱글 침대는 공간 차지에 가격으로도 사치인듯하여
토퍼를 생각하고 여기저기 폭풍 검색을~~
가격부분 쿠션부분 세탁부분...
물어보고 검색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유아용 매트는
쿠션감도 부족하고 한 부분만 계속 앉아서 인지
그 부분만 속~~들어가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버리지도 못 하고 어케하지 싶다가
요번 이 제품을 구입하면서 그 위에 깔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홀로 쓰기엔 아무래도 두께감이 좀 부족하여 폭신한 쿠션감을
느끼지 못 할것 같더라구요.
두개 그렇게해서 거실에 깔고 사용해보니 나름 괜찮아요.
신랑도 훨~~좋다고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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