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일 : 4월 5일
구매가격 : 84,700원
●구매동기 : 옷을 리빙박스에 넣어서 쌓다가 자꾸
무너져내리기 시작하고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구매할 때 따져본 점 : 견고함, 가성비, 크기, 편리성
선반에 올릴 짐들이 무게가 좀 나가다보니
싼 선반을 얼마 사용 못하고
버릴바에는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는
것을 사서 오래 쓰자고 생각했어요.
우선적으로 여자인 제가 혼자서 설치하는데도
30분정도? 소요됐나 모르겠어요.
무게가 조금 있는데 튼튼하고 지탱하려면 너무 가벼워서는
안된다 생각해서 괜찮았어요.
가성비는 이런 류의 물건을 사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제 기준으로는 싼 편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딱 원하는 제품을 그렇게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단 건 더 좋고 더 싼 제품을 못 찾아서이기도 해요.
크기는 짐을 올리고도 남을 크기를 원해서 만족해요.
그리고 사실 중고제품 찾으려고 당근마켓을 몇 번이나
찾았는데 요 아이 인기 많은지 내놓는족족 잘 팔렸더라고요?
훗날 이사라던가 제품이 필요 없어졌을 때
저도 내놓을 생각 해보니 괜찮겠더라구요.
배송도 주말에 구매했는데 이틀만에 도착했어요.
● 설치 시간 소요 줄이는 방법? :
요 제품 구매하고 배송 기다리는동안 유튜브에
제품 검색하고 설치 방법 한 번만 찾아보시면 도움돼요.
설명서 보는것을 좀 귀찮아해서 귀차니즘도 한 몫
한 듯 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동영상 보니 이해가 금방!
● 아쉬운 점 :
철재에 흰 코팅을 입히다보니 중간중간 이미 까진 부분도
있고 튼튼하게 하려고 망치질하다가도 까졌어요ㅠ
잘 보이지 않아서 괜찮긴한데 혹시라도 이 코팅이
선반 높낮이 변경하려고 여러번 조절하다 까질까 걱정돼요
제가 보고싶었던 리뷰식으로 제가 올려봐요.
자로 잰 크기랑 막상 조립 후 실물의 크기는 체감이 다르잖아요.
다들 이게 세로 400인지 600인건지 봐도
체감도 잘 안되고.. 구성품은 어떻게 되는지
다들 설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 궁금했어요.
3단 4단 어떻게 활용해서 쓴건지 어우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
다 올려봅니다.
그리고 완전 꽉 조립해서 끝까지 망치질 했어야하는데
전 가벼운 물건 올리는것도 아니고 코팅 까지는 게 너무
맴아파서 느슨하게 조립했는데 튼튼하게 조립하시려면
설명처럼 동그란 구멍이 보일때까지 쳐야해요!
■ 망치는 제공하는건지도 궁금했는데 작은 실용성 있어보이는
망치도 같이옵니다!
작년에 이 제품 작은 방에 두개 설치하고 이번엔 베란다 선반을 바꾸었는데 역시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잘 쓸께요.
조립도간편하고 튼튼하고 보기도좋네요.
800^500^1800 제품을 2개를 구입하여
나란히 놓아두고 선반으로 사용할려고
구입했어요.
상판과 철재가 따로 배달되서 깜짝놀랬어요
혹시 잘못 시킨건줄알고
담날바로 철재가 도착해서 조립했는데 아주 튼튼하고
좋 습니다 철재무게가 꾀나 묵직합니다
생각 못했는데 망치도 들어있네요 조립하기 쉬워요 망치 없이 장갑낀 손으로 톡톡 쳐도 잘 들어가네요 그리고 완전 흰색이 아니고 백아이보리색이라 은은하네요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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