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웃옷이 사진처럼 산뜻한 분홍이 아니라 색깔이 약간 인디안 핑크(?) 또는 아주 밝은 팥죽색 같아서 약간 실망했어요.
그리고 바느질 마감도 부족했구요.
선물로 산건데 한번 빨고 나면 어떨지 약간 걱정되요. 혹시 실 올이 풀려 옷이 망가질까봐..
치마는 사진과 같고요.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메모와 작은 뇌물에도 별 세개 밖에 못 주게 되어 안타깝지만 제 솔직 리뷰입니다.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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