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고 건조기 돌리면 당연히 줄어드는데, 한 번 줄어들면 그 다음에 더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1개 사서 건조기까지 돌려보시고
그 사이즈 맞춰서 옷을 여러 벌 사시면 됩니다.
이너로도 입고 한벌로도 입는 흰 티 중에는 얘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1) 꼭쥐쓰는 거의 안 보이는데 옷이 너무 두껍지는 않음 (저는 쬐끔 까만편이라 살짝은 보이는듯)
2) 기장이 너무 길지 않으면서 딱 적당함 (키 176)
3) 그러면서 가격이 아주 좋음 벌당 3000원이면 옷장에 10벌쯤 쌓아놓을 수 있음
상품 페이지에서는 약간 파란계열(약간 죠스바 색깔?)로 보였는데
실제로 제품 받아보니 차콜색(먹색, 쥐색)에 가깝습니다.
데님색이라길래 신기해서 사봤지만
차콜색도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저는 평소에 L(100)이 잘 맞고,
105 입으면 약간 큰 그런 상체 사이즈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 프린트스타 정사이즈는 L, 오버핏은 XL 였습니다.
옷 세탁하면 약간 줄어듦이 생기니까 그런거 고려해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밖에 뭘 입느냐에 따라 달리 입을 여러 사이즈의 이너티가 필요해서 사이즈 다르게 구매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품질 좋고, 사이즈 잘 선택했고, 제가 검색한 선에서는 여기가 제일 저렴했어요
얇은 원단이나 뻣뻣한 재질이의 이너를 찾으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 옷은 도톰하고 부드러운 면입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빨아서 널어놔서 아직 입지는 않았지만 받아보고 만족스러워서 평 먼저 남깁니다
남편 입으라고 구매했네요
평소에 105사이즈를 입는데요
여기옷의 사이즈는 105인데도 좀 크네요
사시는분들은 한치수 작게 사셔도될거같해요
여름이라 시원해보이라고 노란색을 사줬는데 입고나서보니 좀 ㅋㅋ 학교 운동회에 참석해야될거같은 느낌 ㅋㅋ
가격은 저렴해도 옷재질은 좋아요
연한 베이지색? 샌드색? 에 가깝네요.
사이즈는 일부러 오버핏으로 입으려고 XL 갔습니다.
이전에 입던 프린트스타L은 너무 정사이즈고
세탁 오래하면 옷이 줄어들어 작아지더라고요.
그런것을 고려해서 XL로 갔는데,
상체 프레임은 오버핏 스럽게 약간 크고
기장이 좀 기네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평소 정사이즈는 L(100)을 입는 사람입니다.
오버핏으로 입고 싶어서 XL 를 갔습니다.
어깨너비나 가슴너비는 오버핏 스럽게 약~간 크나
기장은 꽤나 기네요. 넣입하면 딱일 듯 합니당
가성비 최고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제질이면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좀 큰감이 있어서
정사이즈로 가셔도 세미오버에서 오버핏 연출 가능할것같아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제가 입으러 구입을했어요. 핫핑크색감에... ^^/ 정말 정말 ... 넉넉하고 좋아요.세탁시 다른옷과하면 핫핑크색이 빠져서 곤란하답니다. 단독 세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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