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 연녹색 ? 섞인 듯한 느낌의 색상임 !!! 절대 화이트 계열 아니고 !
연베이지 느낌 1도 없음.. 그냥 정말 보면 드는 생각이 "연녹색이야 연노랑이야" 싶었음.
그러나 공간 차지 안하고 ! 얇고 ! 가볍고 ! 조립이 정말 쉬움 !
이번에 오픈한 제 샵은 전체 올 화이트 분위기 이지만 가림막 색깔이
망칠정도의 느낌은 아니라서 반품 안하고 그냥 쓰려고 합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진이랑 색깔 절대 다르니깐요...
홈페이지상 사진 색깔보고 구매결정 하지는 마세요 ㅠ
제가 올린 실물 사진 보시고 구매하길 추천 드려요 !
저는 리뷰 사진들 보다가 어떤 리뷰 사진은 하얗게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리뷰사진보고 괜찮네 싶어 구매한 이유가 큰데 ㅠㅠㅠㅠㅠㅠ
사진 조명 때문이었는지ㅠㅠ 화이트 or 흰색 계열의 색깔 전혀 아니었어요 !
제가 올린 사진 1번,2번,6번,8번 사진이 리얼 컬러 입니당 !!!!
나머지 사진은 밝기 보정 한거구영 !
사진마다 다르게 보일까바서 여러장 올려봤어요 !
저처럼 샵에 가림막 필요하신분들, 활용 하시면 좋을듯 싶어요 !
홈페이지 사진처럼 고급스러운 누낌은 없지만 ㅠㅠ 그래도 그냥저냥 쓸만혀요 !
회사 기숙사사는 노예입니다 거실살면서 프라이버시가 없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상품은 좋습니다만
밑에 바닥긁힘 방지 나사가 5개 밖에 없네요 짝이라도 맞춰주지 아쉽습니다
그리고 천조각 찍찍이가 많이 타이트하네요 붙이는데 벨크로가 조금씩 튀어나와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또 연결부위가 플라스틱이라 연결하고나면 바닥나사랑 높이차이떄문에 나며지는 그냥 바닥으로 가라 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서 읽으면서 15분만에 설치한듯 하네요..
베란다에 장판도 새로 깔았겠다 이왕 정리하는거 잡동사니 꼴보기시러서 가림막으로 이용..
목재나 무거운건 피하고 가격도 좀 저렴하면서 쓸만한 제품을 몇일간 검색해보고 구입했는데 배송은 하루만에 빨리와서 퇴근후 오자마자 설치...
카드결제로 할인받았음에도 솔직히 가격은
비싼것같습니다.
그래도 필요에 의해 구입한거니만큼
깔끔해져서 나름 괜찮은듯요..
까사마루 매직 가림막 파티션 4단, 베이지
까사마루 매직 가림막 파티션 4단, 베이지
3.5 점? 돈을 더 받더라도 세울수 있는 수평 발판이 있어야 될것 같네요
밑에 끼우는 높이 조절 나사도 3개 부족합니다.
왜 5개만 주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4개를 샀는데 바로 서지도 않고 높낮이도 안맞고 짜증 나네요.
전 개인적으로 수평이라도 맞었으면 좋겠는데 따로 높낮이사는곳도 없고
수평 고정 발판도 없고 저같이 어디에 기대지 않고 사용 하시는 분들꼐는 비추입니다.
그냥 대충 막 쓰실분이나 사서 쓰시면 될듯합니다,.어딘가에 기대서 사용 안한다면 쓸수가 없습니다. 수평 발판을 팔던가 해야지 세울수가 없습니다
기숙사에 거주중인데 프라이버시가 없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니, 세개 샀습니다.
최대한 많이 가리고 싶어서 세개 샀습니다.
회사에서 경비 지원도 해 줘서 샀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 근데 벨크로 찍찍이가 좀 타이트하고 사이사이까지 다 가려주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손으로 슥 열면 열리거든요.
물론 여는놈이 정상이 아닌거지만 그렇습니다.
밑에 부분에 받침대는 갯수가 어쩔 수 없이 모자라게 돼 있어서 분배를 잘 해야할 것 같네요.
완전 일자로 펴는것은 할 수 없습니다. 살짝만 꺽어도 바르게 서니까 조금씩만 꺽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높이는 성인 남자보다 훨씬 크니까 걱정 없습니다. 거기다가 벨크로 붙이는 곳에 벨크로 안붙이고 옷걸이로 쓸 수 도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네요. 오히려 옷걸이로 쓰는 것도 괜찮겠어요. 한쪽은 막아두고 한 쪽은 옷걸이로 쓰고 있습니다. 무게감 있는거 막 걸어도 중심만 잘 잡아주면 굉장히 잘 지지합니다. 오히려 없는것 보다 나아요. 천이 좀 얇아서 빛은 많이 못막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약간 초록 빛의 색감이 감도는게 거 어디냐 그 응급실 및 병원에 주사 맞기 전의 파티션 커튼 과 같은 색감이 도는 느낌이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숙사에 파티션 쳐놓고 수술하는 지 알 수 도 있으니까요.
파티션을 사서 좋긴 하지만 저는 얼른 기숙사를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숙사에 거주중인데 프라이버시가 없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니, 세개 샀습니다.
두 개 먼저 사고 부족해서 하나 더 샀습니다. 그래서 구매 후기도 그냥 두 번 씁니다. 옷걸이 대용으로 최고입니다. 옷 행거처럼 사용하면 오히려좋습니다. 옷 많이 건다고 안무너지니 걱정을 마십시올랑.
최대한 많이 가리고 싶어서 세개 샀습니다.
회사에서 경비 지원도 해 줘서 샀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 근데 벨크로 찍찍이가 좀 타이트하고 사이사이까지 다 가려주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손으로 슥 열면 열리거든요.
물론 여는놈이 정상이 아닌거지만 그렇습니다.
밑에 부분에 받침대는 갯수가 어쩔 수 없이 모자라게 돼 있어서 분배를 잘 해야할 것 같네요.
완전 일자로 펴는것은 할 수 없습니다. 살짝만 꺽어도 바르게 서니까 조금씩만 꺽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높이는 성인 남자보다 훨씬 크니까 걱정 없습니다. 거기다가 벨크로 붙이는 곳에 벨크로 안붙이고 옷걸이로 쓸 수 도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네요. 오히려 옷걸이로 쓰는 것도 괜찮겠어요. 한쪽은 막아두고 한 쪽은 옷걸이로 쓰고 있습니다. 무게감 있는거 막 걸어도 중심만 잘 잡아주면 굉장히 잘 지지합니다. 오히려 없는것 보다 나아요. 천이 좀 얇아서 빛은 많이 못막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약간 초록 빛의 색감이 감도는게 거 어디냐 그 응급실 및 병원에 주사 맞기 전의 파티션 커튼 과 같은 색감이 도는 느낌이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숙사에 파티션 쳐놓고 수술하는 지 알 수 도 있으니까요.
파티션을 사서 좋긴 하지만 저는 얼른 기숙사를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식당에서 쉬실때 가리고 쓰려고 구매했어요
힘이있진않지만~ 방향은 자유롭게되서 편리한편입니다
단점은 바닥에 끼우는것이 지속적으로 계속
빠지더라구요~
유치부에서 반별 가림막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한다네요
추가구입 예정입니다.
가격대비 좀 부실한거같은 느낌도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묵직하고 튼튼해요! 공간차지도 거의 안하면서
분리는 확실하게 되어서 좋아요.
밑부분에 세우는거 때문에 받침대 ..?? 같은게 파티션 수직방향으로
좀 길게 나와있는 애들이 있는데 그전 그런걸로도 공간이 낭비되는게
싫었어요. 이 제품은 그런거 없이 세워져서 좋아요.
근데 저는 가구들? 사이에 낑겨놔서 쓰러지지 않는데, 이거만
따로 완전 일직선으로 펴서 세우면 쓰러질거같아요
높이는 제대로 안보고 삿더니 ㅋㅋ 사진상으로는 보통 여성키 정도인줄 알았는데 꽤나 높더군요
사진처럼 한단은 천막 안달고 고리같은거 달아서 가방이나
뭐 자질구레한거 걸어놓기도 하는데 좀 내용물 들어가거나
무게감 있는애들은 약간 쓰러질까봐 걸기 좀 그렇구요
가벼운건 괜찮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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