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간단함. 설치해 놓고 보니 활용도 좋음
깔끔하고 보기에 부담음. 시선이 많이 안 가고 자기 역할을 잘 해요.
천에 자국이 조금 있어 부분 세탁함. 그리고 바느질 마무리가 부분적으로 조금 정리 안됨
그래도 정리하고 나니 사용할 만 해요.
아주 마음에 드는 점은,
연결 부분에 각도를 살짝만 줘도 잘 서 있음.
동그란 발받침이 걸릴 염려도 없고 공간 차지도 안함
.
자꾸보니 세련되어 보임. 심플해서 더 좋아요.
리뷰는 솔직히 ^.~
독서실 책상이있는데 공부중에
왔다갔다하는 가족들이 신경쓰여
파티션을 찾고있었는데
딱이다 라는 생각에 구매하게되었어요
깔끔한 화이트라 맘에 더 드네요~
저는 물건이 오자마자
향균물티슈로 닦아 쓰는데
겉에 철제들을 닦았을 때 뭐 뭍어나오지 않았어요
조립도 어렵지않아요 천은 부직포 있으니
떼었다 붙였다하기 쉬워요
밑에 끼우는 단추같은 받침은 3개가 맞아요
한개 덜 온줄알았는데 리뷰보니까 원래 맞나보더라구용
근데 철막대 밑에 구멍에서 쇠가루같은게 나오더라구요
테이프로 막아주세요~~3개받침 안끼운막대구멍이요
무게는 가벼운편입니다
천도 옆에 처리가 깔끔하네요
실밥도 풀어진것없이 좋습니다^^
사진처럼 밑부분 다리받침커버가 하나더 있는게 좋을듯합니다ᆢㅎ
사진처럼 높이가 안맞는데요?ㅎㅎ
어떤이유로 하나가없는지 모르겠지만ᆢㅎㅎ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없을듯 합니다ᆢ
일단 설치는 여자혼자서도 금방했어요~
가리막 부직포 붙히실땐 힘을 살짝줘서 당겨야 이쁘게 붙네요ᆢㅋ
높이도 높고 농막에 옷갈아입고 할때 잠시 설치해둘꺼라서 그냥 쓰기엔 적당합니다ᆢ
가격보고 샀기에 큰 기대는 없었으나 기본 기능을 하지 못함 마음에 들지 않음
장점 조립 쉬움/가격 저렴
단점 중심을 못 잡아 툭 하면 쓰러짐-막대는 4개인데 받침 나사는 3개라서 그런 것 같음
중심 잡아 세워 두면 약간 사선으로 기울어져 있음
그냥 저냥 쓰고 있음
원룸 거주하는 수험생인데 침대와 책상을 분리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커튼을 달까 하다가 세입자 입장에서 조금 부담스러워서 찾다 사게 되었네요.
나사가 덜 왔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기둥의 양 옆 받침대 역할하는 발이 긴 나사는 스티로폼에 붙여져 있었어요.
근데 3개 온 나사를 가운데 기둥에 두 개 쓰려고 하니 나사 하나 끼우면 크기 때문에 다른 하나는 못 껴서 나사 없는 구멍이 하나 생겨요.
전체적으로 뭔가 하려다 만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제품
발을 꽂을 수 있는곳은 네군데인데 정작 포장되어 온건 발 세개
애시당초 설명서상 구성물부터 3개로 되어 있습니다
프레임 위에 씌우는 천은 치수를 잘못 잰건지 찍찍이를 위아래로 붙여서 고정하려면 위아래 둘다 반만 붙여야 고정가능
일자로 세우는건 구조상 원래 불가하니 그렇다고 치는데 영 뭔가 못마땅한 느낌
그래도 어찌 저찌 활용은 할 수 있을듯은 합니다
담날 가격 내려 간것도 짜증나는데.
이거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조금 접어 세워도 아슬합니다.
4개 다있어도 설까 말까인데 3개들은것도 어이없음.
면적이 넓은 발도 아니고. 어떻게 세워 쓰라는건가요!
반품하려고해도 봉을 한번 끼우니 빠지질않네요.
180높이에 저 있으나마나한 발 세개 떡하니주고.
천도 베이지도 아닌 약간 그린 빛도는 어정쩡한 색이에요.
하루사이 가격내려간것도 너므 짜증나.
발을ㅈ더보내줘요.
이게 맞아요???ㅋㅋㅋㅋㅋ
중국에서 부품 덜 온거 아니에요????
그럼 받아서 제품을 제대로 팔아야죠.
킹받네 ㅋㅋㅋㅋ
구멍은 있는데 나사가 원래 수량이 3개라니…
파는 사람이 보기에도 이게 맞아요???
소비자가 봐도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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