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화 일주일 후에 올립니다. 흰 운동화 사고 싶었습니다. 흰색이라 오래 신을 생각 안하고 쿠팡에서 파는 메이커 없는 것으로 샀었는데, 품질이 엉망이라 반품하고 리복으로 샀습니다. 전 메이커 자체는 상관 안하는 편인데, 운동화는 아무거나 사면 안되는것을 깨달았습니다.
- 여름 운동화입니다. 발 윗 부분이 천으로 되어 있어서 발가락을 움직이면 움직임이 밖에서 대강 보입니다.
- 굽 : 보통입니다. 약 3cm안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안재봤지만, 그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이즈: 저는 여자이고 보통 외국신발로 38, 한국사이즈로 245, 구두는 가끔 250신습니다. 거의 245로 사고, 한 4에 10정도는
아... 250이 더 나았나? 이런 정도의 사이즈인데요. 발볼도 넓은편입니다. 이번 신을 신고. '와 이런게 제대로된 245구나 싶었습니다'
=> 정사이즈입니다.
- 디자인 : 아주 맘에 듭니다. 하지만 제가 사진에서 표기한 부분이 실제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실텐데요. 저게 좀 특이합니다.
어떻게 보면 예쁜데, 주의해야 할 부분
-> 운동화를 빨리 신기힙듭니다. 저 부분이 안으로 접히거나 해서 구두주걱을 이용해야...
-> 운동화 신을때 디자인상 발목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긴양말은 상당히 촌스러울.. 것입니다.
=> 막 구겨 신을 신은 아니고, 캐쥬얼 하게 멋내기에 좋을 신발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 쿠션 : 딱딱함과 단단함의 중간정도 됩니다. 전 이 운동화로 러닝하기에는 좀... 딱딱합니다. 쿠션이 좀 더 있었으면
별 다섯개 주었을것 같은데, 전 그럭저럭 만족합니다만, 아주 조~금 아쉽습니다.
=> 봄, 여름쯤 청바지입고 발목양말에 캐쥬얼하게 신으면 괜찮을 신발입니다. 저는 가성비와 리복이라는 메이커등등 종합해서
저는 이번 구입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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