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디자인 샌들을 찾는다면 추천할만한데 신고다니는게 크록스나 일반 슬리퍼보다 불편함.
발바닥 닿는 부분 재질이 부드러워서 좋긴한데 밑창은 잘 구부려지지 않는 소재라 걷기 좀 불편함.
그외 디자인은 만원대 샌들 중에 갑이라 생각됨.
청바지 슬랙스 반바지 다 잘어울림.
사이즈는 정사이즈라 치수에 맞게 선택해야함.
같은 제품의 갈색 제품을 샀는데 괜찮아서 검정색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구매한 린넨바지랑 딱 잘 어울리네요~ 요즘 같이 땡볕에 더운날씨에 잘 신고 다닙니다. 다만 밑창 쿠션이 없어서 걸을때 좀 불편하고 발등 밴드를 길들이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맨발에 신고 다니면 백퍼 발등까집니다. 며칠째 반창고 붙이고 신고 다니고 있네요~ 양말 신고 일주일정도 신으면 길들여 질거 같은데 아마 양말이 까매질거 같습니다. 캔버스 재질이 좀 부드러웠음 별 5개였을거예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잘 신고 다닙니다. 개선된 버젼의 신발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와 이거 진짜 편함
근데 비오는 날에 신고 다니면 진짜 엄청 미끄러움...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잘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발도 편하네요
집앞 편의점이나 10분정도 신을땐 몰랐습니다. 그런데 30분이상 걸어보니 서서히 발안쪽이 쓸리는것이 느껴지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안쪽 마감상태가 이따구네요. 진짜 30분이상 걸으면 발 살가죽 다벗겨집니다. 돈은 돈대로 날리고 발은 까져서 아프고 열불나네요. 한짝도 아니고 두짝다 이런거보면 불량이 아니고 애초에 이렇게 제작되어서 나오나보네요. 절대 사지마세요.
신다보니 오른쪽이 헐렁거려서 보니 양쪽 길이가 달라요
신발표시엔 270이라고 적혀있는데
일단 다른 리뷰들처럼 발이 닿는 면이 미끄러워요
그래서 뭔가 좀 발에 힘을 줘야 된다고 해야 하나
여튼 그래요..그래도 이뻐서 꾸준히 신고 다니고 있고요
사이즈는 반스 올드스쿨 기준으로 말씀드렸을 때
제가 265 신거든요 근데 이거 250 신으니까 진짜 딱 맞아요
앞 뒤 진짜 딱! 사이즈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아 그리고 튼튼한 것 같긴 해요 잘 신을께요
그냥.. 발등 다 까지고 오른발 왼쪽 사이드 부분 2번 신고 너덜너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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